금연일기 3488일째
2024. 6. 16. 11: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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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88일째 6월 15일 토요일.
금연 348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벌써 금연 348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낸 덕분에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것 같다. 정말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이 내 몸을 열정적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너무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평소에 흘리는 땀도 기분이 너무 좋다. 땀냄새에서 쉰냄새가 안나니까 정말 나 스스로 다행인것 같다. 정말 앞으로도 땀냄새에서 쉰냄새가 나지 않도록 나 스스로 늘 노력해야겠다. 정말 예전에는 땀냄새에서 쉰냄새가 정말 많이 나고 그랬는데 정말 이제는 쉰냄새가 나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주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땀냄새가 심하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큰 불쾌감을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담배찌든냄새와 땀냄새가 정말 심했던 기억이 난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제는 내 몸에서는 늘 좋은냄새가 나니까 너무 좋고 땀냄새도 향기롭게 느껴져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날씨가 많이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햇빛이 있는 맑은 날씨가 계속 보이니까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고 몸이 덜 힘든것 같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는날은 여러므로 몸이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습도가 높아지면 그만큼 불쾌지수가 높아져서 더 몸이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습도가 높아져도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불쾌지수가 엄청 높아져서 정말 짜증도 많이 나고 그랬을것 같다. 요즘에는 정말 짜증이 많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살이 많이 빠진 덕분에도 짜증나거나 화가 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살이 쪘을때에는 정말 짜증도 많이 내고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 기억이 난다. 살이 빠진 지금은 스트레스가 없다. 물론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이 쪘을때보다는 스트레스가 적는것 같다. 게다가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래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금방 풀리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오늘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했다. 정말 재미있다. 이상하게 레이싱게임만 하면 어깨가 뭉치고 그래서 정말 목이 뻣뻣해지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많이 하고 그래도 어깨가 뭉치지 않는다. 운전게임을 하다보니까 그만큼 긴장하면서 하다보니까 더 몸의 근육이 뭉치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정말 실제로 운전을 하고 그러면 게임처럼 정말 어깨의 근육이 많이 뭉치고 그랬을것 같다. 정말 운전을 오래하고 그러면 몸이 엄청 고단하고 힘들겠구나를 레이싱게임을 통해서 알게 된것 같다.암튼 정말 게임이 다양하게 있어서 정말 좋다. 지루하지도 않고 그래서 너무 재미있다. 1년 구독권은 끝나서 이제는 구독권 11만원이 나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더이상 새로운 게임을 살일이 없고 기존 게임이 많고 재미있는게 많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게임을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주말이 되면 정말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물론 평일날에도 시간은 빨리 지나가지만 주말이 좀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평일은 5일이 있고 주말은 이틀이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주말이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후회는없고 늘 뿌듯하다. 정말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것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밤에 커넥션 드라마가 하는날인데 정말 재미있었다. 정말 지성이형의 연기는 믿고 보는것 같다. 올해 연말 시상식때 엄기준형과 시상식 수상 대결이 있을것 같다. 왠지 올해 연말 시상식때 지성이형이 엄기준형보다 좋은 상을 받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올해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고 있다. 전반기가 끝났고 이제는 후반기가 시작이 되었다. 정말 갈수록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지나가는 속도가 정말 빠른것 같다. 내년이 오면 내년에도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핸드폰 달력에 중요한 금연일수등을 다 적어놓고 있다. 10주년도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오늘 미세먼지가 괜찮았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좋음으로 뜬다. 정말 다행인것같다. 미세먼지가 계속 나쁘지 않고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 확실한것은 여름이 겨울에 비하면 미세먼지 수치가 좋은것 같다. 아마도 중국에서 석탄같은것을 여름에는 때지않으니까 그 미세먼지등이 여름에는 우리나라로 들어오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여름은 엄청 덥고 힘든 계절이지만 그래도 미세먼지가 덜 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고 그러면 우리 몸 건강에 매우 악영향을 준다.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마스크 틈 사이로 미세먼지등이 우리 몸으로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등이 우리 몸에 쌓이면 정말 폐암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폐를 위협하는것은 정말 다양하게 많다. 그래도 금연 덕분에 담배연기는 내 폐속으로 집어넣지 않아도 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금연 9년7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1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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