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477일째
2024. 6. 4. 22:48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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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77일째 6월4일 화요일.
금연 347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금연 347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더웠다. 밤에 나갔다왔다. 밤에도 더웠지만 그래도 낮에 비해서는 좀더 시원한것 같다. 낮에는 많이 더워서 나가면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낮에는 집에서 푹 쉬는것 같다.그래도 무더운 여름이지만 나 스스로 여름을 즐겁게 살려고 나 스스로 엄청 노력하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전에는 여름을 싫어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름을 많이 즐길려고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확실히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밤에는 아직 덥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아침 저녁으로 약간 덥지가 않고 그래서 몸 컨디션은 나쁘지가 않다. 좀만 더 있으면 밤에도 덥겠지만 아직 그정도까지가 아니라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늘 최악의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아무튼 몇일전에 엄마가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 측정하는 기계를 사주셨다. 전에 썼던게 맛이 가고 그래서 안쓰게 됬다. 아무튼 창문을 열어놓으니까 확실히 이산화탄소 수치가 떨어지는것 같다. 전에는 환기를 잘 시키지 않았는데 요즘에 미세먼지가 나쁘지가 않아서 되도록이면 환기를 잘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내일도 열심히 살자.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가니까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남한테 큰 불쾌감을 많이 줬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다이어트 성공이후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고 있다. 어떤 옷을 입어도 정말 옷 스타일이 살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살을 빼지 않았더라면 전에도 말했듯이 정말 수트를 입어도 많이 이쁘지 않았을것 같다. 정말 이번에 다이어트를 잘 한것 같다. 먹고싶은것도 많고 그렇지만 몸에 안좋은것은 가능한 먹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군것질 자체를 안하니까 살이 안찌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가능한 군것질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보다 단게 땡기지 않아서 너무 좋다. 확실히 유산균을 하루에 알약으로 된거 하나 가루로 된거를 하나씩 해서 두개를 먹는데 정말 맛있고 달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게다가 배변활동도 잘되고 그러니까 화장실에 갈때 시원하게 변을 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다.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변비가 없었다.확실히 운동 덕분에 위랑 대장 운동이 엄청 많이 활발해지니까 배변활동도 그만큼 잘되는것 같아서 속이 정말 편안하고 너무 좋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그러면 정말 몸 자체가 힘들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까지 속이 더부룩하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다행이고 무엇보다 식사를 할대 가능한 천천이 먹으려고 노력하니까 위랑 대장에 큰 부담감이 없어져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밥을 빨리 먹는 습관이 건강에 좋지가 않다. 위랑 대장에 암이 발생할수가 있다. 음식을 빨리 먹게 되면 위랑 대장에 큰 부담감을 줄수가 있기 때문이다. 천천히 먹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 빨리 먹게 되면 정말 위랑 대장에 부담감이 가면서 몸을 더욱더 피곤하거나 힘들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살이 빠져서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잠자는 시간 빼고는 없다. 확실히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많이 눕지 않는다. 요즘에도 간혹 눕긴 누워도 살쪘을때보다는 엄청 많이 줄어들었다. 정말 눕는 습관은 건강에 좋지가 않고 역류성 식도염 등 다양한 위장 장애가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살이 빠지고 정말 좋은것은 무기력증이 사라진것이다. 살이 찌고 그랬을때에는 무기력증이 엄청 심해서 침대에 많이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살이 찌면 몸이 피곤해지기 때문에 침대에 많이 누울수밖에 없다. 만약에 살을 빼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도 침대에 많이 눕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무기력증이 생기징 않도록 지금처럼 건강한 생활습관을 계속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다이어트가 힘든것은 요요현상이 올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9년7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2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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