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471일째
2024. 5. 30. 01:33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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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71일재 5월 29일 수요일.
금연 347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347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 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5월의 마지막 수요일이다. 정말 5월달도 이제 끝을 향하고 있다. 5월달도 얼마남지 않았다. 5월달에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보낸것 같아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가치가 더욱더 높아졌고 많이 행복해졌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가치는 떨어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오후에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날씨가 많이 덥고 그래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청소하는일이 정말 재미있고 그러니까 하나도 힘들지가 않다. 늘 즐겁게 뭐든지 하고 그러니까 늘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는것도 나한테 일이다. 만약에 나가서 다른 사람밑에서 일을 하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9년전에 카페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같이 일했던 분과 매니저 때문에 짜증도 많이 났다. 시간이 지난 지금은 내가 일했던 카페에 안가봤지만 가끔 가보는데 그 나랑 같이 일했던 여자분은 그만둔것 같고 매니저분은 그만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그만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돈을 엄청 많이 벌어서 그 카페 건물을 사고싶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물론 모든 층이 카페가 아니지만 그래도 워낙 큰 건물이고 한옥마을에 있고 그래서 좋다고 생각이든다. 울 엄마처럼 건물주가 되는게 꿈이지만 솔직히 건물이 많아지면 그만큼 내야할 세금도 많아지기 때문에 그저 내 오피스텔 하나로 만족하고 있다.돈에 욕심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 충분히 많고 그래서 큰 욕심은 없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만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꾸준하게 유산균을 먹으니까 운동을 한번만 해도 뱃살이 나오지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그만큼 몸에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더 많아지니까 좋은것 같다. 몸에 유익균을 많이 증가시키는게 체지방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 정말 꾸준하게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과식이나 폭식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소식을 많이 할려고 나 스스로 절제하고 있다. 그래도 전보다 랩틴호르몬이 많다보니까 조금만 먹어도 좋은것 같다. 많이 먹는 습관이 위나 대장의 건강에 매우 좋지 않고 나중에 암으로 까지 갈수가 있기 때문에 늘 소식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티비에서 재미있는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등을 많이 재방송 해주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덕분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지루하지도 않고 늘 재미있으니까 시간이 정말 잘 가서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몸이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젊어지는 느낌이든다. 확실히 우리 사람은 운동을 해야한다. 그래야 늙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신체나이는 나이에 비해서 엄청 폭삭 늙었을것 같다. 술 흡연은 우리 몸을 빠르게 늙게 만든다. 인스턴트 음식도 우리 몸을 해롭게 만든다. 그래도 나는 늘 건강식으로 먹기 때문에 크게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처럼 건강한 습관을 유지한다면 내 수명 또한 많이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7개월이 24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2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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