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465일째
2024. 5. 23. 21:42ㆍ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465일째 5월 23일 목요일.(금연 9년6개월)
금연 346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9년6개월이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금연 10주년도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다보면 금연 10주년도 금방 올것 같다.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란투리스모7 게임에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금연일기가 좀 밀리고 있지만 최대한 많이 밀리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운동을 하루에 한번만 하니까 몸이 덜 지쳐서 다행이다. 정말 하루에 운동을 두번하니까 내 몸이 쉴틈이 없어서 그런지 몸이 엄청 지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몸이 무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몸이 무리하면 탈이 나기 때문이다. 아무튼 5월달의 시간도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날씨가 많이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아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정말 많이 힘들어서 여름에 엄청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정말 담배 한번 피우고 나면 정말 몸이 너무 힘들고 무기력증이 심했던 기억이 난다.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과 운동덕분에 무기력증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살도 8킬로 이상 빠지고 그러니까 내 몸상태가 너무 좋다. 몸의 피로감이 없으니까 하루종일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흡연은 내 몸 상태를 나쁘게 만든다. 그리고 병들게 만든다. 혈관 건강에도 매우 좋지 않는게 흡연과 음주라고 생각이 든다. 기름진 음식도 정말 좋지가 않다. 그나마 나는 다행인것은 몸에 안좋은 음식이 들어가면 몸 밖으로 배출이 바로 되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그만큼 내 몸이 건강해서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때 바로 배출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내 몸이 건강하지 않았더라면 내 몸속에 노폐물이 쌓여서 내 몸 건강을 매우 아프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건강한 사람들은 나처럼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때 대변으로 배출이 잘 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그란투리스모7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다. 레이싱을 통해서 정말 돈 모으는 재미로 하고 있다. 가상 돈이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다. 열심히 하다보면 엄청 많은 돈들이 엄청 많이 쌓이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집에 엄마가 사다놓은 건강식들이 정말 많다. 집에 먹을게 많아서 너무 좋다. 전에는 먹을게 많아도 종종 배달음식 시켜서 먹었는데 배달음식을 시켜서 먹는게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고 나중에 암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어떤 중국 유투버는 배달음식을 거의 매일 시키고 그래서 나중에 암에 걸렸고 심각한 상황이 왔고 결국 죽었다. 정말 배달음식은 거의 다 정크 음식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건강식으로 매 끼니를 먹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중식도 거의 먹지 않고 있다. 중식도 정말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아무튼 살이 빠지고 나니까 정말 늘 기분이 너무 좋다. 가끔 엄마랑 다투긴 해도 여러므로 금방 풀리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랑 그만큼 많이 친하기 때문에 그만큼 다툴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친하지 않거나 그러면 서로 무관심하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7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3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정말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아침 점심 저녁을 먹고 나면 늘 설거지를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집안일을 하는게 나한테는 일이기 때문에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재미있게 하는것 같아서 더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나중에 결혼하고 그래도 정말 집안일 육아는 내가 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돈도 잘벌어야 하겠지만 육아 일 집안일 세가지를 잘할려고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예전에는 남자가 바깥일만 잘해도 괜찮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고 그래서 정말 집안일도 그만큼 잘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여자한테 무시당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가사일 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금연중 이다보니까 내가 사랑하는 미래 여자친구한테 늘 많이 이쁨을 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우리 형의 아내이자 형수님처럼 나도 좋은 여자를 꼭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이가 드니까 걸러야 하는 여자들의 안목들이 생기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그만큼 나이가 들면서 철이 많이 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아직 6월달이 되지 않았는데 너무 덥다. 6월달이 되면 30도이상 올라갈것 같다. 그래도 무더운 여름날에 밖에 나가서 흡연을 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금연을 하지 않고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무더운 여름에 정말 밖에 나가서 흡연하고 그러느라 많은 시간을 낭비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