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448일째

2024. 5. 7. 01:0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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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48일째 5월 6일 월요일.

금연 344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금연 344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았다. 날씨가 흐렸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다. 오늘 낮잠을 좀 잤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오늘 낮잠은 좀 적게 잤다. 어제는 낮잠을 3시간 잤다. 어제는 비도 엄청 오고 그래서 몸이 엄청 쳐진 느낌이 들어서 낮잠을 많이 잔것 같다.어제 엄마방 화장실 청소를 했더니 몸이 피곤해서 낮잠을 많이 잔것도 있지만 어제 잠을 많이 못자고 일찍 일어나서 몸이 엄청 피곤해서 낮잠을 많이 잔것 같다. 아무튼 오늘 홈플러스에 가서 먹을것좀 사왔다. 먹을게 정말 많은데 거의 다 건강식으로 사고 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두번하니까 열량이 약간 높은거 먹어도 먹는 칼로리보다 빼는 칼로리가 더 많으니까 전보다 살이 안찌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다행이다. 전에는 운동을 한번만 하니까 먹는 칼로리가 운동해서 소비하는 칼로리보다 더 높아서 살이 잘 찌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운동을 배 이상으로 하니까 정말 살이 안찌는것 같다. 아침 저녁으로 총 칼로리를 2300칼로리 이상을  빼는것 같다. 확실히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운동을 한번만 했더라면 칼로리를 1000칼로리 이상만 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1분동안 했고 밤에는 160분동안 했다.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321분 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5시간 21분이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히 운동량을 늘리고 그래서 너무 좋고 살도 잘 빠지고 체질도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계속 바뀌는것같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처럼 많이 먹고 그러면 살이 다시 찔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이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 운동을 즐겁게 하고 그러니까 금연도 지루하지도 않고 나 스스로 잘 해내고 있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운동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확실히 운동을 오랫동안 하고 그래도 정말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다행이고 몸이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정말 흡연하고 나면 몸이 늘 힘들었고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 기억이 난다. 금연중인 지금은 스트레스가 많이 없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쌓인다. 나또한 흡연자시절때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이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대학교 4학년때 흡연자 시절때 술을 사람들과 마시면 담배를 더 많이 피웠던 기억이 났다. 금연중인 지금은 술 자체를 안마신다. 술을 싫어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건강을 위해서 술 자체를 안마시게 되는것같다. 술 담배는 정자의 운동성을 떨어뜨린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하체의 힘이 강해지고 튼튼해지니까 그만큼 성욕도 배 이상으로 좋아진게 느껴진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성욕이 엄청 강하지 않았고 발기가 됬을때 힘이 없었는데 지금은 힘이 있고 오래 지속되고 그러니까 그만큼 나 스스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엄청 높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과 음주를 하면 성욕이 감퇴되는 이유는 혈액순환이 성기까지 가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술담배를 많이 하고 그러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돌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건강에 좋지가 않다. 게다가 술담배는 당뇨의 주 원인이 될수도 있고 여러므로 합병증을 발생시킨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자  시절때에는 늘 내 몸이 힘들었다. 무기력증도 심했고 여러므로 최악이였던것 같다. 늘 내 몸에서는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났다. 페브리지를 뿌려도 담배냄새가 좀 났다.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덕분에 페브리지를 뿌릴 필요도 없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나서 다행이고 땀이 많이 나도 예전처럼 땀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그만큼 내 몸속에 노폐물들이 배출이 되고 그래서 그런것 같고 독소들도 몸밖으로 배출이 되서 땀이 많이 나도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담배찌든냄새와 땀냄새가 합쳐지고 그랬더라면 정말 최악이였을것같다. 길거리에서 땀냄새와 담배찌든냄새가 나는 흡연자 곁을 지나간적이 몇번 있었는데 진짜 토나온다. 그만큼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5월달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어제 비오고 나서 온도가 15-17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엄청 덥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습도가 많이 높다. 여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물론 요즘에도 여름이지만 그래도 비오고 나면 좀 기온이 약간 떨어지는것 같다. 그렇다고 엄청 춥거나 그렇지는 않고 딱 적당한 기온인것 같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정말 전세계적으로 날씨 기후가 많이 바뀌고 있다. 우리나라는 예전에는 4계절이 뚜렷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봄 가을이 사라지고 여름과 겨울만 존재하는것 같다. 겨울은 짧고 많이 안춥고 여름은 길어지고 그러는것 같다. 게다가 비도 많이 오고 그러는것 같다. 아직 장마철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장마철이 돌아오면 비가 많이 내릴것 같다. 물론 예전처럼 한두살씩 계속 내리는게 아니라 아프리카 날씨처럼 비가 좀 오다가 그치고 오다가 그치고 이렇게 반복이 될것같다. 한마디로 아프리카 날씨처럼 비가 오다가 그치는 현상이 많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구 온난화로 지구가 따뜻해지면 그만큼 비구름이 잘 만들어지는것 같다. 그나마 미세먼지는 없고 깨끗해서 다행이다. 여름에도 미세먼지는 존재할것 같지만 겨울에 비하면 괜찮겠지만 그래도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정말 마스크 쓰는게 일상이 됬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고 그러니까 몸이 힘들지가 않고 한몸이 된 느낌이 들어서 많이 행복하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6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52일 남았다. 아무튼 요즘에 날씨가 맑은 날보다 약간 흐리는 날을 더 많이 보는것 같다. 날씨가 늘 맑았으면 좋겠다. 날씨가 흐리고 비오면 몸이 엄청 쳐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안쳐지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내 몸 나이를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고 젊게 만드는것 같아서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힘들었을것 같고 빨리 늙게 만들었을것 같다. 인터넷으로 어떤 기사를 봤는데 우리 몸을 빨리 늙게 만드는법이 술과 담배이고 밀가루이다. 솔직히 다이어트중이지만 밀가루 음식 국수를 먹지만 그래도 그만큼 운동을 많이 하고 그러니까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내 외모가 더욱더 멋있어지고 그러니까 운동할맛이 더 많이 생긴다. 정말 운동도 내가 평생동안 할 생각이고 죽을때까지 열정적으로 늘 계속 꾸준히 할 생각이다. 우리형과 형수님의 결혼식은 잘 끝났지만 그래도 나의 다이어트는 중도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 스스로 잘해내고 있다. 정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늘 계속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뭐든지 열정적으로 하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중도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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