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444일째
2024. 5. 3. 00:27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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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44일째 5월 2일 목요일.
금연 344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금연 344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행복하고 뿌듯하다.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했고 밤에도 160분동안 했다. 땀이 났지만 그래도 선풍기 틀고 운동하니가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5월의 시간도 지나가고 있다. 왠지 5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5월의 가정의 달이다. 그래서 쉬는날이 좀 있지만 평소대로 쉬는날도 열심히 보내고 있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시에 했다. 밤에 늦게까지 운동을 하다보니까 다음날에 좀 피곤한 느낌이 들고 그래서 오늘은 약간 평소보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늦게 했지만 늘 늦게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는게 아니다. 가끔 그렇고 있다. 보통 8시에서 9시 사이에 아침에 운동을 시작한다. 밤에는 8시에서 9시 사이에 운동을 시작한다. 화요일같은 경우는 엄마가 우쿨렐레 학원을 가는날이라서 이 날만 내가 운동을 밤에 평소보다 일찍 한다. 오늘같은 경우는 엄마가 골프치러 가는날이라서 엄마가 골프치러 가는날은 엄마가 집에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안한다. 골프 자체가 많은 운동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는 골프치러 온 날은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쉰다. 골프치는날은 엄마가 상당히 많이 걷는다. 카트도 안타고 무조건 걷는다. 걷는게 더 운동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홈플러스에 가서 먹을것좀 사왔다. 집에 먹을게 있지만 그래도 건강식으로 사왔다. 홈플러스에 배열된 음식들의 칼로리를 보니까 상당히 높다. 칼로리가 높을뿐만 아니라 당도 엄청 높은 음식들이 상당하다. 정말 예전에는 그냥 생각없이 칼로리가 높아도 그냥 먹고 그랬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하고 나서부터는 홈플러스에 가서 음식 살때 엄청 꼼꼼하게 체크하게 되는것 같다. 그만큼 신중하게 보고 사고 있다. 정말 체중감량이 나한테 여러므로 좋게 바꿔주는것 같고 그래서 너무 좋다. 신중함이 생겼고 꼼꼼함도 더 많이 생겨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꼼꼼하고 신중하게 늘 뭐든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우리가 살을 빼야 하는 이유가 피부가 엄청 좋아진다. 74킬로 나갔을때도 피부는 나쁘지 않았지만 8킬로가 빠진 지금 내 얼굴을 거울을 통해서 볼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얼굴 피부톤이 밝아지고 더욱더 멋있어지고 여러므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살이 찌고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피부는 엄청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살이 빠지니까 몸속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잘 배출이 되고 무엇보다 배변활동이 너무 좋아지고 그래서 변비가 없다. 내 인생에 살면서 변비는 단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변비약을 먹어본적이 없다.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이 내 위와 대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확실히 화장실을 잘 가게 만들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도 말했지만 변비가 있으면 나중에 안좋아진다. 대장에 음식물 찌거기가 계속 쌓이게 되면 나중에 암까지 이어질수가 있다. 요즘에 2030대의 대장암 환자들이 정말 많다. 그만큼 운동을 하지 않고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젊다고 담배나 술을 끊지 않는다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하게 된다. 그래도 나는 술은 안마시고 담배는 금연중이다보니까 내 몸 건강상태는 늘 100퍼센트이고 좋다.확실히 금연과 운동은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많이 몸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길거리에 나가서 보면 젊은 흡연자들이 은근 많다. 남자 흡연자들도 많고 여성 흡연자들도 많다. 그래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젊다고 담배를 끊지 않고 계속 흡연을 하고 그러면 나중에 큰 고통이 뒤따른다. 요즘에 암환자들이 젊은 사람들이 많다. 정말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정말 젊은 나이때 건강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자기관리를 늘 잘해야한다고 늘 생각이 든다. 진짜 나는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지금처럼 건강한 몸을 계속 유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햇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6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5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금연일기를 매일 쓰니까 늘 말하고 있지만 너무 좋고 금연 의지 또한 강해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평생동안 금연일기를 열정적으로 계속 지금처럼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록을 남기는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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