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443일째

금연일기 3443일째 5월1일 수요일.

금연 344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열심히 했고 밤에는 16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많이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점심 먹고 좀 쉬다가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확실히 상가건물 갔다오면 몸이 엄청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유리창청소 옥상 창고 청소를 하고 그러니까 뭔가 뿌듯하고 빨리 배고파진다. 그래서 오늘은 5시50분 정도에 저녁을 먹었다. 점심을 2시30분까지 먹었는데 3시간후에 저녁을 먹었다. 그래도 상가건물에 갔다오니까 빨리 배고프고 그래서 뭔가 좋은것 같다. 노동 자체가 힘들지만 그래도 나는 노동을 늘 즐겁게 할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다. 오늘이 5월1일이다. 5월의 첫날이다. 5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건강하게 보내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힘들었을것 같고 늘 피곤함 때문에 늘 일상생활이 힘들었을것 같다.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흡연자 시절때에는 늘 내 몸이 엄청 피곤하고 짜증도 많이 나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흡연자시절때 비하면 짜증도 화도 거의 나지않는다. 물론 화나 짜증을 내지는 않는데 나도 모르게 화랑 짜증이 동시에 나올때가 있다. 엄마한테 간혹 내가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데 여러므로 엄마한테 죄송하고 많이 미안하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나서 홈플러스에 가서 저녁 먹을것을 사왔다. 김밥을 사왔고 양장피를 사왔는데 양장피는 내일 점심때 먹을 생각이다. 내일 엄마가 골프치러 가시기때문에 내일 점심 먹을것을 오늘 사왔다. 양장피 칼로리가 400칼로리이지만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서 속이 더부룩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편안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두번씩 하니까 약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찔 틈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을 한번만 했을때보다 두번씩 아침 저녁으로 하니까 칼로리 소비도 두배이상 되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그래도 초밥을 이제는 아에 먹지 않는다. 내가 회전초밥 식당에 가지도 않는다. 다이어트 하기전에는 회전초밥 집을 매주 갔는데 다이어트 중일때도 종종 갔는데 정말 한번 갈때마다 20접시 이상 먹었다. 확실히 회전초밥만 먹지 않아도 살이 찌지 않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회전초밥을 전에 20접시 이상 먹었을때 정말 배가 엄청 더부룩하고 엄청 힘들었는데 회전초밥을 먹지 않으니까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회전초밥을 먹지 않을 생각이다.아무튼 확실한것은 내가 살을 요요현상 없이 잘 뺀것도 건강식을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한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요요현상이 오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굶어서 살을 뺐더라면 어느 순간 나 스스로 무너져서 요요현상이 엄청 심하게 왔을지도 모른다. 티비에서 전에 말했지만 개그우먼 중에 이희경이 있었는데 티비에 나왔는데 전보다 살이 좀 붙은 느낌이 든다. 다이어트를 성공한것도 중요하지만 요요현상 없이 잘 유지하는것도 여러므로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정말 어느 순간 무너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나또한 다이어트를 살아가면서 여러번 성공했지만 중간에 무너지고 그랬는데 이번 다이어트는 성공이후 무너지지 않고 있고 체중이 오히려 더 빠지고 있다. 요즘에 체중을 재보니까 66킬로까지 빠졌다. 정말 나 스스로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폭식이나 과식 자체를 안하니까 내 몸도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고 12시간 공복을 늘 지키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밤에 끊임없이 야식을 먹거나 그러면 정말 나도 모르게 살이 다시 찌고 내 건강또한 나빠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이번에 형과 형수님의 결혼식에서 엄마 지인분들 고모 세분이 나한테 다 멋있다고 칭찬해주셨다. 정말 누군가한테 인정받는것은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 스스로 매순간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것같고 하루종일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했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에서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금연과 운동으로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날수 있도록 나 스스로 계속 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는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확실한것은 담배를 피우지않으니까 내 몸에서 늘 좋은 냄새가 나고 무엇보다 빨래를 하고 건조기를 돌려서 옷걸이에 걸어놓으면 섬유유연제와 세탁세제 냄새가 많이 남아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운동복이나 수건 속옷 등등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흡연자들은 본인한테 담배찌든냄새가 많이 난다는것을 금연하기전까지는 잘 모르지만 금연하고 나면 후각이 엄청 예민해지고 어떤 냄새든 잘 맡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좋은것 같다. 어떤 냄새든 잘 맡게 되면 확실히 좋은것 같다. 후각과 미각이 늘 살아있다는것에 나 스스로 뿌듯하다. 젊은층에서도 후각과 미각의 기능이 떨어져서 냄새를 못맡거나 맛을 못 느끼는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 정말 요즘에 젊은층에서도 암환자들이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서 정말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다. 나는 그래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확실히 운동과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신체적 정신적으로 맑아지고 건강해지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너무 좋고 늘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금연일기도 늘 매일 쓰고 있다. 덕분에 행복하다. 금연의지도 더 강해지고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평생동안 금연일기를 쓰다가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 9년6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5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도 정말 알차고 뿌듯하게 보냈다. 오늘 하루 바쁘고 그래서 게임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도 오래 앉아 있지 않아서 그런지 몸이 피곤하지가 않았다. 게임을 하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피곤한 느낌이 드는데 오늘은 피곤한 느낌이 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았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게임만 하면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올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내 자신이 깜짝 놀란다. 그래도 심하게 욕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약하게 하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정말 게임만 하면 정말 악마같은 자아가 내 몸에 있는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나는 게임중독이 아니다. 게임중독자였더라면 엄마한테 폭행을 했을지도 모르고 욕도 엄청 심하게 했을지도 모른다. 게임중독자들의 공통적인 부분은 폭력적으로 변하고 욕도 엄청 심하게 하고 분노조절장애가 많다는것이다. 그래도 나는 분노조절장애는 없고 나 스스로 내 감정 컨트롤을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게임을 좋아하는편이지만 하루종일 하는편은 아니고 시간이 좀 날때 하는편이다. 전에는 게임을 몰두하면서 하고 그랬는데 이상하게도 아빠가 작년 11월2일날에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게임 자체를 거의 안하게 되는것 같다. 게임말고도 더 재미있는게 많고 그렇기 때문에 굳이 게임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확실한것은 게임보다는 운동이 확실히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게임에 너무 중독되다보면 집안일을 소홀하게 되는데 그래도 다행인것은 게임중독까지는 아니고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하는편이다. 아빠 계셨을때에는 정말 게임에 너무 몰두해서 아빠한테 뭐라고 많이 들었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는 게임시간을 엄청 줄었다. 전에는 게임을 오래할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게임을 조금씩 하거나 아에 게임자체를 하지않고있다. 게임중독에 빠지면 정말  삶이 피폐해진다. 마치 도박에 중독된것처럼 똑같다. 도박에 중독에 된 사람의 뇌를 보면 일반 사람의 뇌보다 많이 안좋게 변해있다. 참으로 안타깝다.도박에 빠진 뇌나 중독에 빠진 뇌는 인지능력을 심하게 떨어뜨린다. 어쩌면 도박이랑 마약 중독에 빠지면 인지능력이 심하게 떨어지고 그로 인해서 젊은 치매가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 2030대 사람들을 보면 나처럼 열심히 자기관리 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자기관리 하지않고 인스턴트 식품 많이 먹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확실히 탄산음료를 마시지않고 물만 많이 마시니까 얼굴에서도 광이 나고 정말 기분이 좋다. 탄산음료가 얼굴 피부에 적이고 얼굴 피부를 푸석푸석하게 만들고 탈수증세도 빨리 발생시킨다.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면 우리 몸에 있는 좋은 수분등을 몸밖으로 많이 배출시켜서 탈수증세를 빨리 발생시키고 건강에도 안좋게 만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탄산음료를 갈증이 엄청 심했던 기억이 난다. 탄산음료를 끊으니까 물을 많이 마시고 그래서 탈수증세 같은것은 없다.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땀으로 수분이 배출이 되는데 운동할때에는 물을 충분히 많이 마시고 있다. 물을 마시지않고 운동만 하게 되면 탈수증세가 와서 몸이 더 힘들수가 있기 때문에 운동 중간중간에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할때 이온음료를 마셔야한다고 하는데 나는 물이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