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 01:0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442일째 4월30일 화요일.
금연 344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442일째이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1분동안 했고 밤에는 162분동안 했다. 기분이 너무 좋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 저녁으로 두번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몸도 더 좋아지고 있고 몸의 피로감이 없다보니까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뿌듯하다. 오늘은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예전에는 은행을 매일 가다시피 갔지만 요즘에는 내가 가고싶을때만 간다. 은행에 매일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좀 좋았지만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떴다. 마스크를 잘 쓰고 외출을 했지만 미세먼지가 좀 안좋거나 그러면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좀 몸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덜 힘든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헬스자전거 운동이 나한테 딱 맞는 운동인것 같다. 무릎에 무리도 덜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평생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많이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4월의 마지막날이다. 정말 4월달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보냈다. 그래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많이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요즘에 집안일도 내가 찾아서 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어제 유리창청소했고 오늘도 유리창 청소를 했다.집 유리창 청소를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씩 나눠서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유리창나 거울 청소하고 나면 몸이 엄청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그래도 요즘에 내가 집 유리창과 거울 청소를 열심히 하니까 깨끗함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뭐든지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오래 못간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집안일 자체가 나한테는 일이기 때문에 정말 좋은것 같다. 단 한번도 집안일을 힘들다 라는 생각을 한적이 없다. 오늘은 낮에 그렇게 덥지가 않았지만 오늘 입고 나간 티셔츠에 땀이 좀 났다. 그래도 엄청 땀이 흘리지는 않았다. 엄마가 멋진 티셔츠를 몇개 사주셨는데 정말 마음에 들고 너무 좋다. 앞으로도 종종 많이 입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드니까 나 스스로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날씨가 좋다. 미세먼지는 오늘은 안좋았다. 그래서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랬지만 호흡할때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엄청 많이 힘들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요즘에 마스크를 많이 쓰고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산소 포화도가 93까지 떨어지는데 그래도 97까지 다시 올라가고 여러므로 반복이 된다. 그래도 호흡이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나중에 혹시나 산소 포화도가 엄청 급격하게 많이 떨어질까봐 여러므로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니까 산소량이 부족해지는것 같아서 여러므로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97까지 올라가니까 정말 다행이다. 90까지 떨어질때도 있었다. 정말 나중에 폐렴까지 갈까봐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운동할때 마스크를 안쓰고 할수는 있지만 그냥 쓰고 하는게 여러므로 좀 나한테 편안하다. 마스크를 쓰고 운동하면 확실히 과호흡이 많이 오고 그렇고 내가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다시 마시니까 몸이 많이 힘든것 같다. 마스크를 오래 쓰는것은 건강에 안좋을수는 있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그러니까 바이러스 감염에 여러므로 대비는 잘하고 있어서 다행인것같다. 코로나는 절대로 끝나지않는다.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이 되도 전보다 검사받는 사람들이 많이 없고 코로나에 걸려도 그냥 이곳저곳을 돌아댕기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전보다 코로나 강도가 많이 약해지고 그랬지만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이드신 분들한테는 약한 코로나도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금연 9년6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5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같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도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매순간 열심히 살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열심히 살고 그랬지만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않았던것 같다.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고 더욱더 열정적으로 내 인생을 살게 만드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