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 00:4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413일째 4월1일 월요일.
금연 341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4월의 첫날이다. 4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야겠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했고 밤에는 160분동안 했다. 총 300분 했다. 5시간 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랫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체중을 아침에 재보니까 67.60kg이 찍었다.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그러면 66킬로도 찍을것 같다. 확실히 살이 많이 빠지니까 몸이 엄청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살이 찌고 그랬을때에는 몸이 엄청 무겁고 그래서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운동도 평생하는것처럼 다이어트도 평생 해야한다. 운동을 성공적으로 하고 그러다보면 다이어트도 자연스레 성공하게 된다. 운동과 다이어트는 공통적으로 건강이다. 확실히 얼굴 혈색도 74킬로 나갔을때보다 확실히 좋아진게 느껴지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다이어트 3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7킬로가 됬다. 단기간에 -7킬로가 빠졌지만 그래도 요요현상은 절대로 안올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방심하고 그러면 정신줄을 놓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나도 모르게 폭식과 과식을 하게 되다보니까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341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 든다. 살이 찌면 건강이 나빠진다. 몸도 피곤해지고 여러므로 종합병원이 된다. 정말 내가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있지만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멋있다고 말을 해주니까 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욱더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다. 정말 뭐든지 칭찬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정말 자기관리를 잘해야 그만큼 인생도 더 빛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아프리카티비에서 250킬로 나가는 어떤 남자가 있는데 풍을 많이 못받는다. 엄청 뚱뚱하고 매력도 없고 방송감도 없고 여러므로 그냥 노답이다. 솔직히 내가 큰손입장이라도 그 뚱뚱하고 이상한 비제이한테 돈을 쓰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자기관리 잘하는것도 중요하고 평생 간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전에는 자존감과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높아졌다. 그래서 뭔가 힘이 난다.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정말 여러므로 멋진 남자가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올해 가장 잘하고 있는것은 다이어트 성공이다. 물론 이것 말고도 다 잘하고 있지만 그래도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내 얼굴이 엄청 작아졌고 더 멋있어졌다. 아마 이번달에 형과 형수님의 결혼식을 올리는 결혼식장에 가면 고모들도 다 멋있다고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뭔가 살이 빠지고 그러니까 삶의 여유가 생기고 짜증도 전보다 많이 안나고 엄마랑 전보다 많이 말다툼도 하지 않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말다툼을 전에는 종종 많이 했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말다툼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암튼 4월달이다. 정말 올해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엊그제 1월달인거 같았는데 벌써 4월달이다. 야구시즌은 미국 한국 다 시작이 되었지만 솔직히 안보고있다. 그저 내 할일도 많고 그래서 스포츠 볼 시간이 없다. 전보다 확실히 나 스스로 발전할수 있도록 내 집안일들을 찾아가면서 하고 있다. 정말 좋은것 같다.계획적으로 집안일을 찾으면서 하니까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은 내방 엄마방 화장실 청소했다. 매일 화장실 청소는 안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월요일날에는 화장실 청소하는날로 정했다.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나면 정말 많이 뿌듯하다. 전에는 나 스스로 깔끔하지 않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깔끔할려고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나 스스로 변화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엄마가 나한테 많이 좋아졌다고 했는데 내가 생각해도 그런것 같다. 나 스스로 바뀌는게 좋은것 같다. 나의 단점들이 장점으로 언제든지 바뀔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나 스스로 많이 발전할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생각이다. 엄마가 나한테 무너지지 말고 계속 지금처럼 유지하라고 하셨다. 정말 다이어트에 성공을 여러번 했지만 정말 한번 무너지면 와르륵 무너진다. 그래도 이번 다이어트는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요요현상이 없다. 그래도 늘 조심해야한다. 요요현상은 방심할때 생기는것 같다. 유재환 이라는 사람이 연예인인데 정말 요요현상 이후 체중이 40킬로 이상 찐거 보고 정말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요요현상이 무서운것은 전에 쪘던 체중보다 더 많이 찐다. 그래서 무섭다. 나선욱이라는 먹찌빠 나오는 사람은 10킬로 감량에 성공을 했다. 유투브에서도 나왔는데 더 빼야된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 나는 그래도 살면서 100킬로 이상 나간적이 없다. 그래도 나는 다행인것은 운동을 생활화 되다보니까 확실히 살이 쪘을때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지는지 알기에 정말 살빼는것도 쉽다. 쥬비스라는 다이어트업체가 있는데 연예인들중에서 쥬비스 다이어트업체를 통해서 살을 뺀 연예인들이 많이 있는데 다 요요현상이 왔다. 다이어트 할때 정말 안먹고 살 빼는것은 정말 많이 위험한 행동이다. 건강에도 안좋고 오히려 더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 생각해보면 내가 다이어트를 성공이후 요요현상이 안온것도 아마도 건강식으로 3끼를 먹고 있기 때문에 안온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침에는 샐러드 샌드위치 점심과 저녁은 일반식을 먹는데 거의 건강식이다. 샐러드를 아침에만 먹고 일반식을 점심 저녁으로 먹어도 살이 빠진거 보면 정말 굳이 샐러드를 두번 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거의 다 건강식으로 3끼를 먹고 군것질 자체를 안하니까 살이 안찌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무엇보다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중간중간에 간식같은것을 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중간중간 물만 마신다. 물은 많이 마셔도 살이 안찐다. 오히려 물을 운동할때 많이 마시면 몸속 노폐물들이 몸밖으로 빨리 배출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은 다행히 미세먼지가 안나빴다. 보통이였다. 물론 나쁨으로 뜨긴 떴지만 노란색이였다. 노란색이면 나쁜것중에서 약한 나쁨이다. 빨간색이나 핑크색이면 최악이나 심각이다. 금연 9년5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8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아무튼 아빠의 빈자리가 많이 크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그러니까 정말 힘든게 좀 잊혀지는것 같다. 앞으로도 바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