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407일째

2024. 3. 27. 00:1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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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407일째 3월 26일 화요일.

 

금연 340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오늘이 금연 340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60분동안 했고 밤에는 두시간 했다.오늘은 엄마 소유의 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집에서 상가건물 갈때에는 택시타고 갔고 상가건물에서집으로 올때에는 걸어왔다. 걸어서 오니까 거리가 좀 있다. 운동도 되고 그래서 너무 좋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120분 하고 더 할려고 했는데 몸이 너무 고단하고 피곤해서 오늘은 딱 두시간만 했다. 그래도 두시간도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30분은 걸어서 150분은 했다고 생각이 든다. 걷는 운동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3월의 마지막 화요일이다. 곧있으면 내 33번째 생일이 돌아온다. 정말 3월달만 되면 여러므로 기분이 너무 좋다. 내 생일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 ps5 게임을 스파이더맨 게임도 하고 일본게임도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다. 고스트 쓰시마 게임인데 저번에 한번 다 깨고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는데 확실히 두번째 하니까 수월하게 게임을 잘하고 있다. 난이도는 쉬움으로 하고 있다. 솔직히 어려움으로 하고 그러면 내가 많이 죽을것 같고 적들은 더 많이 강할것 같아서 그냥 쉬움으로 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성공적으로 잘해내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히 샐러드를 하루에 한번 먹으니까 머리가 덜 어지럽다. 샐러드를 전에 아침 저녁으로 두번 먹었더니 정말 어지러워서 힘들때가 있었다.  특히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어지럽다 느낌이 들었는데 점심 저녁으로 일반 건강식으로 먹으니까 어지럽지가 않다. 뇌로 가는 영양분이 충분히 가고 그래서 많이 어지럽지가 않는것 같다. 만약에 계속 아침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었더라면 뇌 건강에 좀 안좋아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점심 저녁으로 일반 건강식을 먹어도 살이 안찌니까 정말 다행이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것은 저녁 먹고 12시간 공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12시간 공복을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다. 밤늦게 뭐를 안먹고 그러니까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안붓고 그래서 다행이다. 예전에는 과식 많이 하고 그럴때에는 얼굴이 붓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과식도 안하고 폭식도 안하고 그러니까 내 위랑 대장은 늘 고마워할것 같다. 폭식이랑 과식하는 습관은 매우 좋지가않고 단명할수가 있기 때문에 소식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확실한것은 군것질을 안하니까 살이 안찌는것 같다. 전에는 아이스크림 과자를  수도없이 먹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과자랑 아이스크림을 안먹게 된다. 무더운 여름이 와도 절대로 아이스크림 과자같은것을 절대로 먹지 않을 생각이다. 다이어트가 성공적으로 잘하고 있다. 뚱뚱한 사람들 보면 진짜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체중이 엄청 나가기전에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쯤 80킬로 이상 나갔을것 같다. 진짜 살을 잘 뺀것 같다. 거울을 볼때마다 늘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늘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살이 찌고 그러면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음식 절제하는법을 알기에 더이상 살이 급격하게 다시 안찔것 같다. 3끼를 거의 다 건강식으로 먹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단백질 식단도 중요하다. 오리고기도 맛있다. 다른 고기에 비해서 많이 느끼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확실한것은 오리고기 먹을때 기름을 다 뺀 상태로 먹으니까 건강에 더 좋은것 같다. 만약에 후라이팬에 삶아서 먹었더라면 오리고기의 기름이 내 몸속으로 들어와서 혈관 건강에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확실히 고기 먹을때 채소랑 같이 먹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채소와 고기를 같이 먹으면 혈관에 기름이 거의 끼지 않을것 같다. 오리고기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소고기도 마찬가지이다. 전에 비해서 고기먹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닭가슴살을 늘 아침에 샐러드와 같이 먹고 그러는데 소고기나 오리고기 등을 전에 비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먹는것 같다. 전에는 고기를 많이 먹었고 채소랑 먹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채소랑 고기를 같이 먹으니까 속도 편안하고 그래서 너무 좋다. 채소와 고기를 같이 먹어야 좋은것은 속이 덜 느끼하고 여러므로 좋다. 돼지고기는 건강에 안좋을뿐만 아니라 여러므로 돼지고기를 먹고 나면 바로 설사를 한다. 확실히 몸에 안좋은거 먹으면 바로 위랑 대장에에 신호를 보내서 밖으로 배출이 되니까 좋은것같다. 어떤 사람은 돼지고기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위험하다. 몸밖으로 잘 배출이 안되는것도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다. 뚱뚱하면 건강에 안좋은것도 대장에 음식물 찌거기등이 쌓이고 그렇기 때문에 안좋고 독성이 장에 쌓이게 되면 나중에 암까지 발전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방귀를 잘 뀌는편인데 내 대장은 괜찮은것 같다. 냄새가 그렇게 많이 지독하지가 않다. 대장이 엄청 안좋거나 그러면 방귀에서도 심한 악취가 난다. 방귀냄새를 통해서 나의 장 건강을 알수가 있는데 내 장건강은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식단관리와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를 성공을 했고 땀이 나고 그래도 늘 좋은냄새가 난다. 예전에는 고기 많이 먹고 그래서 땀냄새가 엄청 지독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땀냄새가 향기가 나서 너무 좋다. 만약에 담배랑 술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땀냄새가 담배 찌든냄새와 같이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줬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늘 내 몸에서 좋은냄새가 나도록 나 스스로 노력을 할 생각이다. 그래도 지금 충분히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새벽에 배고프고 그렇지만 나 스스로 잘 참아내고 있다. 잘 참아내야 살도 잘 빠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6킬로 감량에 성공을 했고 내 자신이 뿌듯하다. 살은 더 뺄 생각이다. 지금 체중에서 멈출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할때 힘들때마다 늘 뚱뚱한 사람들의 영상들을 보는데 뚱뚱한 사람들의 영상을 볼때마다 든 생각이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유재환이라는 연예인이 있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정말 얼굴이 잘생겨졌는데 요요현상이 와서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난 모습을 보고 그 잘생긴 얼굴이 사라졌다. 나도 만약에 다시 요요현상이 오면 잘생긴 얼굴이 사라진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유지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여러므로 신경도 많이 쓰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오지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늘 긴장하면서 살고있다. 방심하면 체중이 엄청 찌는게 한순간이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나도 요요현상을 여러번 겪어봐서 안다. 정말 무너질때 와르르 무너지고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이번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안올것이라는 확신을 하고 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식단관리하고 운동도 하면 체중이 찔일이 없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5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9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가고 있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하루를 금연일기로 마무리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글쓰는것도 치매 예방에 좋다고 생각이 든다. 젊은 사람들도 치매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안좋아질수록 우리 젊은 사람들의 뇌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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