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6. 01:1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406일째 3월 25일 월요일.
금연 340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40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어느덧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했고 밤에도 150분동안 열심히 했다. 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서 많이 뿌듯하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3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다. 정말 3월달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늘 매순간 열심히 보내는것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정말 전에는 운동이 힘들고 하기 싫을때가 좀 많았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쉬고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식단관리와 운동 덕분에 다이어트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어떤 것을 할때 성과가 발생하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해야겠다. 정말 늘 말하지만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해내서 늘 기쁘다. 67킬로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요즘에 아침에 체중 재보면 68.10킬로이다. 거의 67킬로에 가까워지고 있다. 74킬로에서 6킬로를 빠지니까 몸이 엄청 가벼워지고 여러므로 내 모습이 빛나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복부에는 지방이 엄청 많이 끼고 그랬을것 같다. 흡연은 몸속 지방을 쌓이게 만든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것도 흡연을 하면 살이 빠진다는 그런 이상한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흡연을 하면 몸속의 장기들이 많은 일들이 하기 때문에 살이 빠질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흡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면 몸속에 지방이 쌓이고 몸을 망가지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살이 좀 쪘다. 그런데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체중이 약간 불어나고 그랬지만 그래도 살을 뺄때에는 확실히 빼고 그랬다. 정말 나는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잘해내고 있지만 늘 요요현상이 왔고 그나마 요요현상이 와도 엄청 많이 찐거나 그렇지는 않았지만 훗 한방에 체중이 많이 는적이 종종 있었다. 정말 살면서 나는 체중이 74킬로까지 갈줄은 예상을 못한것은 아니지만 정말 74킬로까지 가서 정말 충격받았지만 그래도 다이어트를 통해서 6킬로를 감량에 성공을 했다. 성공을 하고 그래도 늘 조심할것은 요요현상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요요현상이 와서 몸이 무너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슈퍼주니어 신동 이분은 대탈출 찍을때 다이어트 성공하시더니 어느순간 부터 살이 다시 찌셨다.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을 보면 살빼고 싶은 의지가 없어보이는것 같아서 매우 많이 안타깝다. 심한 비만은 정말 내 눈에는 병으로 보인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중에서 심한 비만 사람들도 은근 많다. 그런 사람들이 길거리에 걸어다니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시선을 회피하게 된다.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뚱뚱한 사람을 보면 매우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뚱뚱한 사람들이 이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쁠수는 있겠지만 정말 뚱뚱한 사람은 그저 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술 담배도 우리 몸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지만 비만도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가져다준다. 그래도 나는 살을 잘 뺐다.몸의 피로감도 거의 사라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살을 빼지 않았더라면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 종합병원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트브에서 어떤 여자가 150킬로 나가는 여성을 보았는데 진짜 매우 심각해보였다. 정말 여자가 100킬로 이상 나가는것은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남자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관리를 잘하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자기관리도 잘해야한다. 자기관리 잘하는 남녀가 돈을 정말 잘 번다고 생각이 든다. 가장 피해야 할 다이어트는 굶는 다이어트이다. 그래도 나는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하면서 굶은 다이어트는 하지 않았다. 건강에도 안좋기 때문에 건강식을 먹으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살을 빼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생각이 든다. 돈 안들고 부작용도 없기 때문이다. 정말 얼굴에 손을 대면 정말 위험한것은 성형이 잘되면 괜찮지만 성형이 이상하게 되면 여러므로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끝까지 얼굴에 칼을 댈 생각이 없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내 외모에 나 스스로 만족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빠도 나름 잘생기셨다. 아빠와 외모와 엄마의 체형을 내가 물려받았지만 후회 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정말 아빠 외모가 내 얼굴에서 보인다. 어릴적에는 정말 아빠와 안비슷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아빠 외모가 내 얼굴에서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아빠 외모가 내 얼굴에서 계속 많이 보일것 같다. 엄마 친구분들도 아빠 많이 닮았다고 하셨다. 자녀는 부모 외모를 닮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다. 부모님의 명예에 늘 피해가 가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에 계시는 아빠가 늘 그립다. 정말 옆에 계시다가 안계시니까 늘 허전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해결해준다고 생각이 들지만 정말 오래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와 생전에 많은 대화를 나눴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아빠가 생전에 늘 새벽에 날 부르셨고 대화도 많이 나눴다.암튼 얼굴이 요즘에 멋있어지고 그래서 정말 늘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졌다. 이제는 여자친구만 있으면 될것 같다. 솔직히 혼자 즐기다가 가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우리 형과 형수님의 결혼식이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기분이 너무 좋다. 결혼식 당일날에 많이 바쁘고 정신이 없을것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그때 바로 슈트로 갈아입을 생각이다. 구두를 오래 신고 그렇기 때문에 다리가 아프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중간에 갈아입을 시간이 촉박하고 그렇기 때문에 많이 일찍 갈아입을 생각이다. 저번에 서울 올라갔을때 슈트 커버 들고 다닐때진짜 많이 불편했다. 사람들이 더구더나 서울에 많고 그래서 어디를 갈때마다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형과 형수님의 결혼식이 끝나면 이제는 큰 행사는 없다. 앞으로 슈트 입을 일들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형이 아빠 생신때 전주에 내려왔을때 나한테 했던말이 있는데 결혼식 끝났다고 폭식이나 과식하지 말라고 했다. 형과 형수님의 결혼식이 끝나도 나의 다이어트는 계속 진행할 생각이다. 중도포기란 없다. 확실한것은 정체기가 사라지고 체중이 잘 빠지고 그러니까 운동을 더 열정적으로 하게 되는것같다. 의외로 날씬한 사람들이 더열정적으로 운동을 많이 하는것같다. 뚱뚱한 사람들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많이 먹는것 같다. 유투브만 봐도 엄청 뚱뚱한 사람이 하루종일 먹기만 하는 영상 보니까 참으로 안타깝다. 랩틴 호르몬이 정말 중요하다. 랩틴호르몬이 체중을 조절해주는 호르몬이다. 랩틴호르몬이 부족하면 과식하거나 폭식하는것 같다. 나는 그래도 랩틴호르몬이 풍부해서 체중을 늘 잘 조절해줘서 다행이다. 물론 운동과 식단의 힘이기도 하지만 랩틴호르몬도 한몫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5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3500일이 9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