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386일째

2024. 3. 6. 23:5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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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386일째 3월5일 화요일.

 

금연 338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2분동안 했고 밤에는 128분동안 했다. 밤에는 아침처럼 오래 하지않을려고 한다. 그래도 두시간넘게 타는것도 많이 운동을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38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뿌듯하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부착이 되지 않았더라면 담배를 계속 피우고 다녔을것 같다. 정말 담배갑 혐오사진이 있어서 담배를 사고싶은 욕구가 전혀 없다. 확실히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담배생각이 전혀 안난다. 가끔 나긴 나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다. 의지가 강하고 그러니까 너무 좋다. 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담배를 다시 피우거나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운동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사람들을 보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하기 때문에 운동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돈도 돈이지만 정말 건강하게 사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 건강해야 돈도 많이 벌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프로야구 선수가 있는데 엄청 뚱뚱하다. 그 사람의 사진을 보면서 운동선수가 맞나? 라고 의문을 가질대가 있다. 의외로 야구선수들중에 뚱뚱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야구는 축구에 비해서 뛰는량이 적다. 야구경기가 3-4시간 정도 된다. 정말 길게 한다. 그렇지만 뛰는량이 적다. 물론 타자가 하늘로 높이 공을 치거나 그러면 많이 뛰고 그렇지만 늘 많이 뛰는것은 아니다. 축구선수들은 비만이 없다. 축구선수들한테 비만은 선수생명을 단축시킨다. 축구시간은 1시간30분이지만 추가시간까지 합치면 2시간이상 된다. 솔직히 축구가 야구보다 더 힘든 경기라고 생각이 든다. 축구는 계속 뛰고 그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면 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 선수는 40세인데 정말 20대처럼 엄청 잘 뛴다. 그만큼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면 호날두 선수는 술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생활을 오랫동안 잘하고 있는것 같다. 호날두 선수는 축구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사업등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축구선수 연봉이 프로야구 선수 연봉보다 더 높게 받는것 같다. 정말 격차가 많이 심하다. 물론 무조건 축구선수등이 돈을 많이 받지는 않겠지만 실력에 따라서 높아지냐 낮아지냐의 차이이다. 신기한것은 운동선수들이 은퇴를 하면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2002년 한일월드컵 스타 안정환 선수도 정말 요즘 티비에서 많이 나오는데 살이 많이 쪘는데 잘생긴 얼굴은 여전하다. 잘생긴 사람은 살이 쪄도 잘생긴것 같다. 진짜 살을 빼고 나서 느낀것은 정말 우리 인간은 살을 빼야한다. 몸을 살찌게 만든다면 그만큼 몸이 안좋아지고 그렇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살이 찌면 정말 무기력증이 심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그렇기 때문에 정말 뚱뚱한 사람은 정말 다이어트가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내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80킬로까지 나갔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 그리고 수트를 입어보니까 진짜 너무 멋있다. 살이 빠지고 나니까 옷 스타일이 살아났다. 만약에 살이 찐 상태로 수트를 입었더라면 정말 많이 이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한다. 금연도 마찬가지이고 운동도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성과가 있으니까 다이어트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게 되면 확실히 자연스레 다이어트도 성공적으로 성과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운동이 나한테는 큰 힘이 되주고 있다. 때래야 뗄수 없는 존재가 됬다. 다이어트 할때 힘들거나 그럴때에는 뚱뚱한 사람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자극이 되서 절대로 저런 사람들처럼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해내고 그래도 요요현상이 다시 올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나는 방심하면 체중이 다시 찐다.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지금같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계속 유지하고 그러면 절대로 요요현상은 다시 오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늘 조심해야한다. 언제 다시 무너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정말 성과가 있으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힘들지가 않다. 확실한것은 생선초밥만 먹지 않아도 살이 안찌는것 같다. 내가 단골로 갔던 초밥집 사람들도 내가 안가니까 여러므로 궁금해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 저녁으로 샐러드 먹고 있어서 그런지 몸이 가볍다. 이번주 주말에 서울에서 상견례 하는데 그때 형의 여자친구 부모님과 여자친구와 동생분도 같이 온다고 하신다.우리도 엄마랑 형 내가 같이 참석한다. 이제는 한가족이라고 생각이 든다. 형수님이 이제는 나한테는 또다른 가족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형수님과 대화를 하고 그러면 정말 재미있고 늘 밝아서 너무 좋다. 사람이 인상 쓰고 그러면 상대방이 봤을때 안좋아보이는데 형수님은 그래도 지금까지 인상을 쓴적이 없고 늘 많이 웃고 애교가 많고 대화도 재미있게 잘 이끈다. 형 여자친구가 상견례 끝나고 담날에 형집으로 같이 산다고 한다. 결혼식이 아직 한달정도 남았지만 미리 와서 같이 사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형수님이 형집에 미리 와서 같이 살면 옆에서 더 많이 챙겨줄수 있고 그래서 형 입장에서도 더욱더 좋을것 같다. 형은 아침을 거의 잘 먹지 않는다. 형수님이 옆에서 챙겨주면 아침먹고 출근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조카 생기면 많이 도와주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조카가 딸이면 인형 장난감 선물을 많이 해줄 생각이고 조카가 아들이면 장난감도 많이 사줄 생각이다. 정말 나이가 들수록 아기들이 너무 이쁘다. 아기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나중에 나도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면 정말 늘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해서 자녀를 낳으면 육아와 집안일을 내가 다 할 생각이다. 집안일이 힘들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즐겁다. 아무튼 이번달과 담달에 중요한 일들이 많아서 너무 좋다. 오늘 세이브존에 가서 구두랑 새로 사고 와이셔츠 다른 스타일의 정장 스타일을 새로 샀는데 맘에 들었다. 약간 파랑색이였는데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트는 여러벌 있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도 나한테 살이 빠지니까 정말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이 산다고 하셨다. 정말 다이어트를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체중이 69킬로에서 안빠지고 그렇지만 그래도 5킬로나 감량에 성공을 했다. 진짜 뱃살이 사라지고 그러니까 어떤 옷을 입어도 배가 부각되지 않아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계속 멋진 모습을 늘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볼때마다 늘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턱선이 살아나고 얼굴 윤곽이 전체적으로 살아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살이 찌고 그랬을때에는 턱선실종 윤곽이 사라졌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이다. 돈도 안들고 부작용도 덜한 다이어트라고 생각이 든다. 의술의 힘을 빌리면 나중에 부작용이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4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1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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