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2. 00:3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382일째 3월1일 금요일.
금연 338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382일째이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오늘이 3월1일이다. 3월의 첫날이다. 3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정말 늘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 확실히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러니까 몸이 배이상으로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그래서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나는 이렇게까지 늘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스파이더맨 게임을 마무리했다. 정말 재미있다. 영화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다. ps5 덕분인지 그래픽등이 너무 선명하고 너무 좋다. 정말 ps5를 이제 쓴지도 1년이 된다. 그런데 게임패드가 오래 써서 그런지 좀 말을 잘 안들때가 있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다. 나중에 엄청 이상해지고 고장나고 그러면 쿠팡으로 재구매를 할 생각이다. 비싸지만 그래도 필요하기 때문에 나중에 구매할 생각이다.정말 피시게임도 열심히 했지만 어느 순간 ps5게임을 더 열정적으로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플레이스테이션 게임 특히 플레이스테이션이 5이다보니까 정말 확실히 너무 좋다.아빠가 작년에 정말 좋은 선물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비록 더이상 내 곁에 없지만 그래도 늘 말하지만 내 곁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내 영혼이 아빠와 만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은 누구나 죽고 육체는 썩어가지만 영혼은 육체에서 빠져나와서 천국으로 간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아빠랑 하늘나라에서 만나면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다 말해주고 싶다. 아빠도 천국에서 그동안 많이 궁금해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는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가셨다. 동창모임이고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갔다. 골프치러 가셨는데 엄마가 그래도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생각해보면 운동을 하고 그러면 당뇨도 개선되고 여러므로 몸이 좋아진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가 당뇨가 있으신데 그래도 전보다 확실히 몸이 더 좋아지신게 느껴진다. 정말 운동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소홀히 하고 그러면 나중에 일찍 몸이 병들어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운동하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다. 그래도 나는 운동을 거의 매일 하고 있다. 하루에 두번 하고 있다. 어쩔때에는 하루에 한번만 하는데 두번씩 하고 그럴때 종종 힘들때가 있어서 저녁에는 쉴때가 종종 있다. 그래도 운동을 할때 150분이상 타고 그러니까 나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늘 채소를 많이 먹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샐러드를 많이 먹으니까 너무 행복하고 즐겁다. 예전에는 채소를 많이 안먹었는데 정말 이제는 채소를 더 많이 먹는것 같다. 고기도 먹고 그렇지만 전에 비해서는 고기먹는양도 많이 줄어들었다. 3월달의 시작이다. 정말 이번달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이번달에 예비형수님 생일도 있고 우리 아빠 생신이 있고 내 생일도 있다. 여러므로 생일이 많은 달인것 같다. 아빠 생신이 3월 16일인데 그때 아빠 산소에 형이랑 엄마랑 같이 갔다올 생각이다. 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아빠 산소에 말을 하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난다. 아빠와의 추억이 많이 남아서 그런것 같다. 나도 언제가는 죽겠지만 사는동안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게 나의 목표이다.아빠가 생전에 생각해보면 밤늦게 아이스크림 많이 먹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아이스크림을 정말 상당히 많이 드셨다. 건강하셨을때. 정말 건강한 생활습관이 수명과 연관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밤늦게 뭐 먹지 않았더라면 암에 걸리지 않았을것 같고 지금도 내 옆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도 늘 건강하게 운동하고 있고 식습관도 거의 서구화 음식이 아닌 한식 위주로 먹을려고 노력중이다. 피자 햄버거 치킨 등 다 좋아하고 그렇지만 건강을 위해서 거의 먹지 않는다. 피자랑 햄버거 치킨 고칼로리에다가 건강에 안좋고 동맥경화 혈관질환을 많이 일으킨다. 진짜 매우 좋지가 않다. 아빠가 골프 제외하고 거의 운동을 하지 않았던것 같다. 그래서 수명이 단축이 됬던것 같다. 정말 운동을 싫어하고 그러면 나중에 일찍 죽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의외로 운동을 많이 한 사람들이 의외로 일찍 죽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마도 격한 운동이나 그럴 경우 몸에 무리가 갈수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격한 운동은 몸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축구나 야구 등은 괜찮지만 선수들간의 직접적인 접촉이 있는 레슬링은 선수들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 여러므로 큰 부상을 당하거나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몸이 망가진다. 물론 축구나 야구도 위험하지만 보호대같은게 있고 그러는데 레슬링이나 권투는 거의 없다. 물론 안전 보호대가 있긴 있어도 그 충격은 상당히 크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은근 운동선수들의 수명이 엄청 짧다. 유상철 선수가 있었는데 이분이 몇년전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 50세밖에 안되셨는데 너무 일찍 돌아가셨다. 운동선수들이 수명이 짧는 이유가 아마도 몸을 과격하게 쓰고 여러므로 몸이 일년내내 안쉬고 혹독한 훈련을 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더욱더 수명이 단축이 되는것 같다. 모든 운동선수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거의 그럴것 같다. 그런데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그만큼 산소가 많이 몸 밖으로 배출이 될수록 그만큼 몸속의 체내의 활성산소가 쌓인다고 한다. 그래도 나는 운동을 2시간 넘게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헬스자전거 운동은 과격한 운동이 아니라서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운동을 안하고 사는것보다는 하고 사는게 내 마음이 불안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그만큼 몸의 피로감이 쌓여서 몸이 엄청 힘들어지고 쉽게 지친다.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과 성공적인 다이어트 덕분에 내 몸의 피로감이 거의 없어서 너무 좋다. 살찌고 그랬을때에는 늘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살이 빠지고 나서부터는 몸이 거의 피곤하지가 않다. 그만큼 몸속에 산소가 많아서 그런것 같다. 만약에 활성산소가 많아지고 그랬더라면 늘 내 몸이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4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1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