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7. 20:3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379일째 2월 27일 화요일.
금연 337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화요일이다. 이번주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337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했고 밤에는 120분 했다. 밤까지 많이 하고 그러면 담날까지 영향이 있어서 밤에는 무리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 하고 나면 몸이 어지럽고 힘들때가 종종 있어서 무리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든지 무리하면 나중에 몸이 탈이 날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2월의 마지막 화요일이다. 오늘 오후에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지난주에 왔었어야 했는데 비가 일주일내내 내리는바람에 가지 못했다. 오늘 엄마 상가건물에 가서 유리창 청소 옥상 화장실 청소를 깨끗히 하고 왔다. 유리창에 먼지가 많이 쌓이고 그랬지만 깨끗히 유리창 청소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서 가능한 매주 갈려고 노력중이다.오늘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열시 넘어서 운동했다. 그리고 1시에 우리를 마무리했다. 밤에 늦게까지 운동하다보니까 잠을 일찍 잘려고 누워도 바로 잠이 안들지만 대체적으로 잠을 자는편이라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나름 괜찮았다. 흐리지 않았고 맑았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면 몸이 쳐지고 힘들때가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왜냐하면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술도 많이 마시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몸이 엄청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 몸의 피로감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간이 안좋아지면 몸의 피로감이 엄청 쌓인다. 우리 몸의 독소가 간을 통해서 해독되는데 간기능이 떨어지고 그러면 독소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때 간이 해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몸의 독소는 술담배 뿐만아니라 우리가 먹는 인스턴트 식품에도 독소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밤에 수육을 먹었는데 수육을 많이 먹었더니 바로 설사로 배출이 되었다. 김치랑 같이 먹었더니 배가 들 아플줄 알았는데 김치가 은근 매워서 그런지 바로 몸밖으로 배출이 되었다. 확실히 기름진 고기를 먹었을때 바로 배출이 되서 다행인것 같다. 몸에서 배출이 안된다면 몸속의 독소가 쌓여서 암으로 발전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인스턴트 식품을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다는것은 좋은게 아니라 그만큼 몸속에 몸이 쌓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내 몸 건강을 안좋게 만든다. 그래도 나는 인스턴트 식품등을 가능한 먹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내 몸 건강에 좋지 않는것은 거의 먹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내가 살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사람은 사람처럼 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살이찌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매우 많이 불쾌하다고 생각이 할것 같다. 만약에 내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더라면 내 외모는 정말 두턱에다가 여러므로 좋지 않았을것 같다. 아프리카티비에 방송에서 300킬로 나가는 남자가 있는데 작년보다 더 살이 찐게 엄청 눈에 보인다. 정말 그 사람을 보면서 오래 살지 못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살이 너무 찌고 뚱뚱하면 수명이 단축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심장에 무리가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해도 본인이 다이어트 의지가 없으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내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도 나 스스로 깨달았다. 이대로 살다가는 정말 집에서 뒹글거리면서 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잘해내고 있는데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는다. 긴장하지 않으면 요요현상이 올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정말 늘 멋진모습을 계속 잘 유지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래도 군것질만 안해도 살이 안찌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는 운동할때에 중간중간 많이 먹어서 살이 안빠졌는데 지금은 운동 중간중간에 물만 마시니까 살이 잘 빠지는것 같아서 뿌듯하다. 샐러드를 많이 먹으니까 몸도 가벼워지고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 땀이 나도 땀냄새가 전보다 심하지 않게 나서 다행이다.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면 그만큼 땀냄새도 많이 독하다고 생각이 든다.예전에는 땀이 났을때 엄청 땀냄새가 심했다. 그때는 고기 많이 먹고 채소를 많이 먹지 않아서 그랬던것 같다. 지금은 고기 적당히 채소 많이 먹어서 그런지 땀냄새가 향기가 난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다른 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많이 줬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만약에 술담배를 지금까지 했더라면 나는 당뇨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술담배를 하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다.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알콜성 당뇨로 손발을 절단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정말 침묵의 살인의 당뇨병인것 같다. 그래도 나 스스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나중에 더 나이들고 할아버지 나이가 된다면 아프겠지만 좀 많이 늦게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젊은 사람들이 암환자가 많다. 그만큼 생활습관이 안좋다는 의미라고 생각이 든다.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소홀히 불규칙적인 식사는 진짜 내 몸 건강을 매우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젊은 사람의 암이 무서운것은 전이가 빨리 된다. 그만큼 젊다보니까 암세포도 빨리 전이가 되는것 같다.그래도 나는 생활습관이 건강하다보니까 암에 걸리지는 않겠지만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살아야한다. 나처럼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것 같다. 운동선수들이야 뭐 운동 자체가 직업이니까 운동을 꾸준히 하고 그렇겠지만 일반 사람들은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게 많이 힘들다. 나는 그래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를 하는게 아니라 운동도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자기관리 잘하는것도 하나의 좋은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운동을 하기 귀찮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운동 자체가 재미있어지고 그러니까 운동을 더욱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금연과 운동과 더불어 다이어트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어서 뿌듯하다. 헬스자전거 운동과 식단관리를 통해서 정말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잘해내고 있어서 자신감 자존감도 덩달아 높아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다이어트를 하면서 힘들고 그럴때에는 뚱뚱한 사람의 영상을 보면 늘 생각하는게 저런 사람들처럼 안되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진짜 내 외모가 잘생겨지고 빛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생각이 든다. 돈 안들고 여러므로 부작용도 없는 다이어트가 성형이라고 생각이 든다. 성형을 하면 더 잘생겨지거나 이뻐질수가 있겠지만 부작용이라는게 있다. 부작용이 심해지면 나중에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간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는 의술을 빌린적이 없다. 왜냐하면 내 외모가 만족하기 때문이다. 정말 살찌고 그럴때에는 내 외모가 엄청 많이 뚱뚱해보이고 못생겨보였는데 지금은 잘생기고 얼굴에서 광이 난다. 확실히 술 담배만 안해도 얼굴혈색이 엄청 좋다는게 느껴진다. 요즘에 어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의 힘인것 같다. 술담배를 계속 했더라면 늙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4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2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