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23. 00:20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374일째 2월22일 목요일.
금연 337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37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자나갔다. 그만큼 나 스스로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같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했고 밤에는 132분동안 했다.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데 하루에 헬스자전거 운동 두번하니까 엉덩이가 좀 많이 아프긴 해도 나름 견딜만하다. 오늘도 일본게임을 열심히 했다. 재미있다. 칼로 몽골군들을 죽이는데 정말 재미있다. 질리지도 않고 재미있다. 다른 좀비게임도 있는데 하다가 약간 지루해서 좀비게임은 좀 쉬고 있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많이 하고 그래서 이제는 지루하다. 질리지 않을것 같았는데 200회 가까이 하다보니까 질리기 시작했다. 정말 다양한 게임등이 정말 많아서 재미있고 즐겁다.일본게임이 재미있거 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미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할 생각이다. 아프리카티비에서 방송하는 어떤 남자비제이가 있는데 몸무게가 300킬로가 나간다. 와 어떻게 사람이 300킬로가 나가지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너무 뚱뚱하면 오래살수가 없다. 이유가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남자는 왠지 40대 이전에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정말 먹는거 좋아는편이지만 정말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잘해기 위해서 음식을 절제하고 있다. 정말 이정도 분위기라면 나는 요요현상이 오지 않을거 같다. 정말 군것질 자체를 안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확실히 밥 세끼만 잘먹어도 살이 건강하게 잘 빠지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운동할때 중간에 뭐 먹고 그랬고 낮에 아이스크림 먹고 그랬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그러니까 단게 절대로 땡기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같다. 앞으로도 단게 땡기지 않을것 같다. 아침 저녁으로 샐러드를 먹고 있다. 밥대신 샐러드를 먹으니까 속이 덜 더부룩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대신에 점심에는 잘 먹고 있다. 점심에 잘 먹고 그러니까 밤에 간단히 먹고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전에는 많이 먹어야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에는 소식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굶은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 굶은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나중에 배이상으로 올수가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잘 먹으면서 운동도 꾸준하게 있다. 인스턴트 식품도 거의 먹지 않는다. 라면도 거의 먹지 않는다. 밀가루 자체를 끊으니까 좋은것은 몸의 피로감도 사라지고 피부가 엄청 더 많이 탱탱해진 느낌이 들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다이어트 할때 정말 밀가루 끊는게 중요한것 같다. 특히 국수같은것을 먹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다. 내가 다이어트 하면서 안먹는것도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고칼로리 음식이다. 게다가 건강에 안좋은 음식들은 거의 먹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암튼 2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정말 올해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3월달이 되면 야구시즌이 시작이 된다.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티비로 보고싶지만 그저 결과만 보는데 확실히 전보다 스포츠도 거의 안보는것 같다. 재미가 없는게 아니라 스포츠보다 더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일본게임 하느라 금연일기가 밀리고 있지만 최대한 밀리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전에 일주일 금연일기를 밀린적이 있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금연일기가 너무 밀리고 그러면 정말 나중에는 쓰기가 귀찮아지는것 같다. 그래도 최대한 밀리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금연일기를 매일 쓰고 그러니까 확실히 금연의지가 더욱더 강해지는것 같다. 만약에 금연일기를 쓰지 않았더라면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같고 금연을 중도포기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10년 가까이 금연중이지만 담배는 딱히 생각이 안난다. 종종 나긴 해도 금방 사라진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래도 재흡연은 언제든지 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10년 금연해도 다시 담배를 피울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담배갑에 혐오사진등이 부착되어 있어서 딱히 담배를 사고 싶은 생각이 없다. 만약에 담배갑에 혐오사진등이 없었더라면 담배에 다시 손을 댔을지도 모른다. 담배값 인상도 나한테는 평생 금연의 의지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운것 같다. 정말 정부가 이 두가지 일은 잘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술을 마시지 않으니까 담배가 딱히 생각이 안난다. 평생 금연의 자신감이 늘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기쁘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3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400일이 2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