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363일째

2024. 2. 11. 16:3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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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363일째 2월 11일 일요일.

 

금연 336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36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오늘은 미세먼지가 어제보다 더 안좋고 홈플러스가 쉬는날이라서 집에서 쉬웠다. 어제 미세먼지가 안좋은데도 밖에 나갔더니 몸이 확실히 많이 피곤한 느낌이 들었다. 이번주 미세먼지 수치 보니까 안좋다. 정말 마스크를 평생 못 벗고 계속 써야할것 같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매우 해롭고 암을 유발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내일이면 설연휴가 끝난다. 설연휴날에 딱히 집에서 쉬웠다. 엄마는 베트남으로 골프치러 가셨고 나는 집에서 쉬웠다. 엄마는 형이랑 형 여자친구랑 같이 베트남으로 가서 골프치러 갔다. 아마 내일 한국으로 올것 같다. 나는 솔직히 여행가는것보다 집에서 쉬는게 더 좋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여행하는것도 재미있지만 아빠가 돌아가신지 3개월 되셨고 몇달 안되다보니까 어디 놀려갈 생각이 없다. 내가 몇일전에 엄마한테 아빠 돌아가신지 몇달 안되는데 베트남으로 여행을 왜 가냐고 뭐라고 했더니 엄마가 형이 답답해하고 여러므로 힘들어하니까 간다고 하셨는데 나도 답답하고 많이 힘들어하는데 솔직히 형보다 내가 많이 힘들었는데 단 한번도 내색을 하지 않았던것 같지만 엄마는 그래도 내가 티를 안내도 많이 힘들어한다는것을 아는것 같다. 암튼 날씨가 많이 안춥고 그러니까 더 미세먼지가 많이 기승을 부리는것 같다. 그래서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이다. 뭐든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티비를 보면 정말 뚱뚱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오늘 미운우리새끼라는 프로그램을 했는데 거기에서 두형제가 나오는데 130kg가 넘는다. 정말 그 모습등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만은 정말 질병이다. 나중에 일찍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먹는거 좋아하고 그렇지만 정말 과식하거나 폭식하면 살이 많이 찔수가 있기 때문에 과식 폭식을 하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뚱뚱한 사람들의 모습등을 보면서 정말 나는 저렇게 안되야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나도 방심하거나 그러면 나도 모르게 살이 많이 찔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평생 운동과 금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살이 빠지니까 얼굴 턱선이 살아나면서 더 멋있어졌다. 그리고 잘생긴 얼굴이 다시 보인다. 정말 거울을 볼때마다 내 자신이 뿌듯하다. 정말 초밥을 계속 먹고 그랬더라면 전에도 말했듯이 80킬로 가까이 쪘을것 같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확실한것은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러니까 너무 좋고 행복하다. 얼굴 피부도 엄청 좋아지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살이 빠지면 확실히 얼굴 피부도 엄청 좋아보이는것 같다.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요현상이 오면 정말 전에 쪘던 체중보다 더 많이 찔것 같다. 요요현상이 무서운것은 살이 빠졌다가 다시 쪘을때 전에 찐 체중보다 더 많이 찐다. 정말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는 돈 안드는 최고의 성형이라고 생각이 든다. 굳이 돈을 써가면서 성형하는것보다는 살을 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살이 빠지니까 자존감과 자신감도 덩달아 좋아지고 그래서 너무 좋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여러므로 더 자신감과 자존감도 덩달아 더 올라가고 여러므로 많이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요즘 상황들을 보면 결혼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있지만 혼자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도 은근 많다. 생각해보면 나 혼자 독립해서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건강을 생각안하고 인스턴트 식품등을 많이 먹었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아이스크림 과자만 안먹어도 살이 안찌고 초밥만 안먹어도 살이 안찐다. 오늘 점심때에 오리고기랑 꼬막비빔밥 먹었고 전도 약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사온 오리고기도 다 먹지 않고 적당히 먹었다. 오리고기도 확실히 속이 편안하다. 돼지고기 먹었을때에는 정말 속에서 불나서 여러므로 힘들었는데 소고기 오리고기 먹으면 속이 확실히 편안하고 너무 좋다. 그만큼 돼지고기보다 기름이 적어서 그런것 같다. 솔직히 소고기가 워낙 비싸다보니까 잘 안먹게 됬지만 그래도 내가 소고기 먹고 싶을때에는 내가 우리집 앞에서 파는 고깃집에서 소고기를 사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그러니까 정말 환기도 많이 못시키고 있다. 그나마 공기청정기 덕분에 라돈수치가 엄청 높지는 않지만 환기를 계속 안시키면 라돈이 100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환기도 잘 시키고 있지만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고 그러면 환기를 하루에 한두번밖에 안하는것 같다. 환기도 중요하지만 정말 환기를 자주시키면 미세먼지가 안좋을때 미세먼지등이 우리집으로 들어올것 같고 내 몸속으로 들어와서 날 많이 아프게 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미세먼지 수치가 갈수록 너무 안좋아지니까 정말 화가 난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랑 초미세먼지가 정말 겨울에는 유독 너무 심각하다. 여름은 그나마 괜찮은편이지만 올해 여름이 되봐야 알수 있을것 같다. 정말 겨울은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지만 정말 미세먼지가 너무 안좋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나마 나는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풀고 있다. 만약에 담배랑 술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여서 내 몸 구석구석 많이 아프게 만들었을것 같다.술담배를 하고 그래도 오래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정말 많이 드물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미세먼지가 심하고 그러니까 앞으로 정말 암환자가 더욱더 증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생전에 같이 서울대학교병원으로 모시고 치료받고 그랬는데 정말 젊은 암환자등이 정말 많았다. 환경이 오염이 되면그만큼 우리 몸 건강도 매우 안좋아진다고 생각이든다. 정말 그나마 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심한날에 외출을 해도 크게 걱정이 안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날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집에 와서 마스크 쓰고 숨쉬면 미세먼지의 쾌쾌한 냄새가 정말 내 마스크에서 많이 난다. 그나마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맨얼굴로 다니고 그랬더라면 내 폐는 정말 더 많이 아프고 병들어 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랑 초미세먼지등이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들고 암까지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인해서 치매도 더 많이 증가할것 같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등이 정말 우리 몸 구석구석 아프게 만든다. 뇌 심장 폐 모든 장기에 매우 치명적이라고 생각이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뇌에 쌓이게 되면 정말 치매도 그만큼 빨리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벗을수가 없을것 같다. 정말 코로나도 끝나지 않을것 같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도 계속 심각해지기 때문이다. 그나마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담배연기는 안마셔도 되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암튼 미세먼지가 심각해지고 그러니까 우리집 공기청정기의 수치도 높아진다. 모든 공기청정기가 아니라 거실 공기청정기가 유독 높다. 정말 이번주내내 공기청정기 수치가 매우 나쁨으로 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공기가 탁해지고 안좋아지면 나중의 내 자녀들한테도 매우 치명적이다.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정말 불임환자등도 많이 증가하고 있는것같다. 물론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이 정자와 난자의 운동성을 많이 떨어뜨린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내 정자는 건강할지는 잘 모르겠다. 나중에 한번 검사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궁금하다.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 체중 재보니까 70.80kg이 찍혔다.70kg 진입했다. 열심히 하다보면 69까지 뺄것 같다. 정말 확실히 살이 빠지니까 몸도 가벼워지고 컨디션도 너무 좋고 여러므로 행복하다. 무기력증이 좀 덜 심해서 다행이다. 74킬로 나갔을때에는 무기력증이 너무 심했고 늘 눕고 싶었다. 살이 빠진 덕분에 정말 가능한 잠자는 시간빼고는 눕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3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3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일도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으로 뜬다. 정말 담달까지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뜰것 같다. 늘 겨울만 되면 심해지는 미세먼지가 너무 스트레스이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풀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이다. 운동과 금연은 스트레스가 풀리고 음주와 흡연은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다. 금연하는 사람들중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겠지만 운동을 더욱더 열심히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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