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9. 14:01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350일째 1월 29일 월요일.
금연 335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열심히 금연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35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내가 단골로 가는 헤어샾에 가서 머리 컷트하고 왔다. 확실히 머리를 짧게 컷트하고 그러니까 더 멋있는것 같다. 나는 곱슬머리가 심해서 머리가 길어지면 곱슬이 좀더 심해지는것 같고 머리가 깔끔해지지가 않아서 머리를 컷트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머리 컷트하고 나서 어디 안가고 집으로 다시 왔다. 솔직히 집에 필요한 물건들이 많고 그래서 딱히 충동구매를 할 필요가 없어서 다른데는 가지 않았다. 오늘 헤어샾에서 머리 다 컷트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흡연자가 걸어다니면서 흡연하길래 좀 짜증이 나서 그 흡연자 앞으로 달려갔다. 괜히 뒤따라가면 그 흡연자의 담배냄새를 내가 맡기 때문에 얼른 달려갔다. 정말 평생금연에 늘 자신감이 있지만 그래도 방심하지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흡연자로 다시 돌아갈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확실히 내 옷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내 옷들에서 담빼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티랑 바지랑 겉옷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다.그리고 내 입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다.양치질을 흡연자시절때 많이 했지만 흡연으로 인해서 상쾌함은 오래 지속되징 않았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덕분에 양치를 하고 나면 상쾌함이 지속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많이 하면 치아와 잇몸에도 매우 좋지가 않다. 흡연자의 치아와 잇몸 사진보면 정말 심각하다. 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치아와 잇몸이 정말 건강하니까 어떤 음식을 먹어도 아프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은 구강암을 발생시킨다. 전에도 말했지만 구강암에 걸린 흡연자의 모습을 보면 턱이 거의 절단되서 엄청 인상이 달라지고 이상해보인다. 흡연은 모든암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하게 된다고 생각이든다. 젊다고 담배를 끊지 않는다면 정말 몸이 한순간에 나빠진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여성흡연자가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종종 길거리에 가다보면 여성분들이 흡연하는 모습들을 정말 많이 보게 되는것같다.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재미있는 프로그램 보면서 했다. 정말 재미있다. 덕분에 운동이 지루하지도 않고 그래서 더욱더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늘 재미있는 방송보면서 운동할 생각이다. 확실히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하니까 앉아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여러므로 좋은것같다. 덕분에 누워있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누워있는것과 오래 앉아있는것도 정말 건강에 좋지가 않다. 어쩌면 직장인분들이 거의 일하느라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더 건강에 안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있는 회사들을 보면 불빛이 밤늦게까지 켜져있다.그만큼 야근이 많다는 의미라고 생각이 든다. 저녁의 시간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회사가 아닌 내가 프리랜서 처럼 정말 자유롭게 부모님 상가건물 가고싶을때 가서 청소하고 그러니까 스트레스도 거의 받지 않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나는 한공간에 오래 있는게 여러므로 답답하고 힘들고 내가 하는일들이 나 스스로 매우 많이 만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니까 재미있고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일들이 아닌 강제적으로 하기싫은 일들을 했더라면 엄청 많이 지루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이든다. 내가 하는일이 잘 맞지 않는다면 여러므로 많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볼때 풍 잘 받는 비제이와 그렇지 않는 비제이의 격차가 여러므로 심하다. 정말 비제이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암튼 엄청 잘 나가던 남캠이 있는데 과거 잘 나가던 남캠의 방송을 보니까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풍도 많이 봇받고 여러므로 무너진것같다. 과거에 돈 잘받고 그래도 현재가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은 정말 한순간이다.비제이도 연예인이라고 생각이 든다. 말과 행동이 잘못하면 그만큼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가치는 나 스스로 만들어간다고 생각이 든다. 아프리카티비방송 보면 정말 여캠들이 노출을 정말 많이 한다.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노출을 많이 하면 이쁘고 섹시할수는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볼때에는 재 뭐냐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이든다. 노출을 많이 하면 돈을 잘 벌수는 있겠지만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르신분들이 왜 비제이를 별로 왜 안좋아하는지 알것 같다. 노출을 한다는것은 어르신들이 볼때에는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줄수가 있기 때문에 노출하는 사람들을 어르신들이 싫어하는것 같다.솔직히 나도 노출을 너무 과하게 하는 여캠들 보면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든다. 속으로 업소녀랑 다를게 뭐가 다르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본인 인생은 나 스스로 만들어간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안타깝다. 내가 살면서 정말 지금까지 이상한 곳에 가지 않았다. 관심도 없다. 분홍색빛이 들어오는 건물들이 홈플러스 지나가다보면 있는데 요즘에도 계속 있는지 궁금하지만 가볼 생각이없다. 관심도 없다. 이상한 사람들이 꼬일수가 있기 때문에 어디를가든 정말 정신차리면서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든다.나는 그래도 클럽도 관심없어서 다행이다. 클럽을 좋아하는 사람들중에서 정상적인 사람이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클럽에서는 언제든지 사고 사건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래도 나는 술 자체를 안마시고 클럽 자체를 거의 안좋아해서 큰 사고나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니까 밤에 잠도 잘 오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좋다. 낮에 좀 피곤하고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 그래도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그래서 힘든 생각이 전혀 들지가 않는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3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5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날씨가 매우 좋았다. 미세먼지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오늘 밤과 내일 미세먼지가 안좋아진다고 한다. 정말 중국에서 각종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황사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때문에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미세먼지가 안좋은데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을 보면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나 황사 초미세먼지 등도 우리 몸을 아프게 만들다. 그리고 미세먼지랑 황사 초미세먼지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면 폐에 쌓인다. 폐에 쌓이면 담배피운 폐처럼 검게 물들어버린다. 게다가 미세먼지랑 초미세먼지 그리고 황사 우리 폐속에 있는 폐포에 쌓이면 배출이 안되고 몸에 쌓인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암으로 변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도 우리 몸을 위협하고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지만 미세먼지랑 초미세먼지 황사도 우리 몸을 안좋게 만들고 암으로 변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밤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141분동안 열심히 했다.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덕분에 얼굴 윤곽이 살아나고 여러므로 멋있어졌다고 생각이 든다. 그동안 아빠 병간호 하느라 내 몸을 신경 못쓰고 그랬는데 물론 아빠가 생전에 암투병하고 그랬을때 내가 늘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아빠가 많이 힘들어하실때에는 내가 운동을 길게 하지 못했다. 게다가 먹는것도 살찌는 음식을 좀 먹어서 살이 찌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빠가 안계시니까 더욱더 내 건강에 신경쓸 틈이 많이 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아빠가 생전에 암투병했을때에도 나도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번을 하지 못했다. 아빠를 신경쓰고 그러느라 아빠가 계셨을때에는 하루에한번밖에 하지 못했다. 게다가 외식도 거의 하지 못했는데 아빠가 2달전에 돌아가시고 나서부터는 외식도 종종 하고 있지만 거의 집밥만 먹고 있는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아빠가 생전에 암투병 7년동안 우리 온가족은 거의 집밥만 먹었던 기억이 난다.집밥이 건강에 매우 좋지만 가끔 배달음식 먹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초밥만 먹지 않아도 몸이 엄청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다. 진작 초밥을 먹지 말걸 여러므로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지금 깨달아서 더이상 초밥은 안먹고 있다. 회또한 먹지 않을 생각이다. 확실히 회나 초밥은 날것이므로 여러므로 안좋고 회충등이 있을수가 있어서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집에 키보드가 3개나 있다. 더이상 안살 생각이다. 3개의 키보드로 오랫동안 컴퓨터를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충동구매를 거의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다이소도 이번달은 안가야겠다. 이번달도 많이 간것 같다.이번에는 홈플러스에 가서 많이 구경도 하고 그래야겠다.그래도 홈플러스도 이번달에 몇번 간것 같다. 확실히 홈플러스처럼 큰 마트가 여러므로 모든 것들이 다 좋은것 같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비싼값은 한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