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8. 19:15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349일째 1월 28일 일요일.
금연 334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34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1월의 마지막날이다. 화요일이면 1월달이 끝이 난다. 이제는 2월달이 기다리고 있다. 2월달에는 설연휴가 있어서 더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열심히 했다. 밤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직 안했지만 밤에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고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마무리했다. 정말 스피드런으로 하니까 2시간30분만에 클리어하고 있다. 확실히 4시간 걸렸을때보다 지루하지도 않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4시간 걸렸을때에는 많이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오늘 밖에 나가서 은행만 들렸다가 집에 왔다. 돈빼서 엄마한테 드렸다. 매달 엄마한테 돈을 드릴 생각이다. 엄마한테 드리는돈은 아깝지가 않다. 내가 버는돈이 많고 그래서 엄마한테 돈을 드려도 내가 부족한 느낌이 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지난달 50만원 이번달 50만원 총 100만원 드렸다. 일년이면 600만원이다. 어차피 많이 돈을 벌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안하고 있다. 요즘에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댓글을 안단다. 몇일전만 해도 내 금연일기 블로그에 댓글을 어떤 분이 종종 단적이 있는데 이제는 댓글을 달지가 않는다.그래도 나는 금연일기 블로그를 하루도 빠짐없이 열정적으로 잘 쓰고 있다. 확실히 금연일기를 열정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쓰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금연의지가 더욱더 강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일기를 열정적으로 쓰지 않았더라면 정말 금연을 중도 포기하고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날씨가 은근 추웠다. 풀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좀 쌀쌀하다. 그래도 이 정도 추위는 끄닥없다. 솔직히 나는 겨울에 강해서 겨울에 많이 춥고 그래서 힘들지가 않는다. 나는 오히려 무더운 여름이 힘들지만 무더운 여름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오늘 미세먼지가 나름 괜찮았다. 엄청 심각한 편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였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고 그러면 정말 밖에 나갔을때 가슴이 답답하고 여러므로 몸이 많이 힘들다.공기가 탁하면 아무래도 산소가 부족해지고 그래서 더 그런것 같다. 그래도 마스크가 일상이 되다보니까 밖에 미세먼지가 안좋아도 내 몸은 끄딱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도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정말 열심히 보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내 인생은 더욱더 많이 힘들고 지쳤을지도 모른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나의 가치를 더욱더 높인다. 아프리카티비에서 비제이들이 정말 많은데 흡연자들도 정말 많다. 여캠 흡연자들도 많고 여러므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담배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다 몸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여성 흡연자들이 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만약에 내 미래 여자친구가 흡연자라면 나는 헤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더이상 담배냄새가 정말 역겹다. 금연초기때에도 담배냄새가 정말 역겨웠는데 금연 9년을 넘고 10년을 향해서 달리다보니까 담배냄새가 이제는 혐오스럽다. 시내에 갔다가 집에 왔을때 흡연자가 길빵하길래 길빵하는 흡연자 옆을 얼른 피해 가서 걸어갔다. 정말 흡연하는것은 상관이 없는데 제발 걸아다니면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볼때마다 정말 뒷통수를 시원하게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은 직접흡연도 건강에 좋지가 않지만 간접흡연 또한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그래도 나는 금연 덕분에 정말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주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다. 만약에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같이 살고 있는 엄마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줬을것 같고 엄마 건강을 아프게 만들었을것 같다. 확실히 술 담배 자체를 안하고 그러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는것 같고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정말 나쁜짓도 많이 하게 되고 어떤 상황이 왔을때 판단을 정확히 하지 못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미국에는 마약을 많이 한다. 그래서 길거리에는 좀비처럼 몸을 흐느적 거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뉴스에서 봤지만 실제로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많이 무서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도 마약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비밀리에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약 소재로 하는 영화들도 많이 방영이 되고 있다. 정말 술 담배 마약 도박은 인생을 정말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나는 다행히 술 담배 도박 마약을 안하고 있다. 술은 대학교때 많이 마셨지만 졸업이후 거의 안마셨고 담배는 2014년 11월 27일부터 계속 쭈욱 금연중이다. 정말 유투브나 인터넷으로 보면 술담배 마약 도박 때문에 정말 인생이 송두리째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어떤것에 중독에 빠지면 끊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니코틴중독이나 알코올중독에 빠지기전에 확 끊어서 다행이다. 확실한것은 술 자체를 안마시니까 담배또한 잘 안찾게 되는것 같다. 물론 술을 안마셔도 담배를 사거나 다시 피울수는 있지만 솔직히 딱히 사고 싶은 생각이 없다. 담배갑에 부착된 혐오사진과 담배값 인상이 정말 나한테 평생금연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처음에 담배값이 2500-2700원이였는데 지금은 4500원-4700원이다. 정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한달에 담배값으로 돈이 많이 나갔을지도 모른다. 금연 덕분에 술값 담배값이 다 절약되고 굳으니까 정말 경제적으로도 큰 이득이 되서 많이 행복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고민상담 프로그램에서 어떤 남자분이 한달에 술값으로 200만원을 쓴다는거 보고 정말 와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술과 담배는 정말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않고 오히려 내 건강을 많이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술담배를 오래한 사람들의 얼굴들을 보면 얼굴이 검게 보인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거의 다 그렇게 보인다. 술담배를 오래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피부를 악화시킨다. 간이 많이 안좋고 그래도 얼굴 피부가 검게 변한다. 그래도 나의 모든 장기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신체 나이는 엄청 나이에 비해서 젊다고 나 스스로 생각이 든다. 술담배는 내 몸을 빠르게 아프게 만들고 빠르게 늙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금연과 운동이 필수이다. 내가 운동을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다양하게 했기 때문에 대략 23년이나 됬다. 나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운동을 열정적으로 한다고 생각이 든다. 초등학교때 야구부 했다가 오른쪽 어깨 밑 팔꿈치 위쪽 뼈가 골절이 되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 신경까지 손상입어서 오른쪽은 힘이 안들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운동을 통해서 아픈 부분들을 다 극복한것 같다. 내가 어릴적에 운동을 하지않았더라면 정말 극복하지 못하고 더 몸이 약해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꾸준한 운동이 내 몸을 정말 건강하게 만든것 같아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정말 내가 하늘나라로 가기전까지 정말 나 스스로 지금처럼 운동도 금연도 계속 열정적으로 하면서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밤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 했다. 아침 저녁으로 합친 운동시간은 290분이다. 거의 300분이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몸이 건강해지는게 느껴진다. 나의 운동하는 생활은 늘 계속 될 생각이다. 예전에는 운동의 줄거움을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운동의 줄거움을 알게 되고 나서부터는 정말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금연또한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잘해내고 있다. 금연 9년3개월이 26일 남았다. 금연 3400일이 5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래도 늘 최선을다하고 열심히 하루하루 보내니까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