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7. 19:32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348일째 1월 27일 토요일.
금연 334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34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정말로 열심히 보낸것 같아서 여러므로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쉬웠다. 그래도 요즘에 많이 나가서 오늘 하루정도는 안나갔다. 집에 내가 산 마우스랑 키보드가 몇개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사지 않을 생각이다. 나중에 오래 쓰고 나서는 새로 살 생각이다. 전에 산 키보드가 있는데 너무 키보드를 많이 쓰다보니까 키보드 자판이 많이 벗겨져서 공동 분리수거함에 버렸던 기억이 난다. 전자제품은 버려도 다른 사람이 가져가서 쓰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고장나지 않고 정상적으로 전자제품이 돌아가면 다른 사람들이 잘 쓸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1월의 마지막 토요일이다. 정말 1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주니까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몇일전에 대한민국이랑 말레이시아랑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했는데 3:3으로 비겼다. 진짜 한국 축구보면 정말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그래서 더 이상 안보게 될것 같다. 16강부터는 안볼 생각이다. 한번터면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울뻔 했지만 정말 나 스스로 꾹 참아냈다. 의지가 강해서 정말 왠만하면 담배를 다시 피우지않고있다. 담배는 백해무익이고 그래서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한국축구를 싫어하는지 알것 같다. 우선 조직력도 너무 이상하고 여러므로 동네축구 같은 느낌이 든다. 전혀 국가대표님 느낌이 들지가 않는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정말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같다. 아프리카티비 방송에 후원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 본인들이 좋아서 하는것이지만 솔직히 그런 사람들 많이 현타가 올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후원을 해봐서 아는데 정말 사람이 미쳐버리는것 같다. 그나마 나는 아프리카티비에 비제이들한테 후원을 거의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후원해봤자 솔직히 나한테 돌아오는것은 절대로 없다고 생각이 든다. 풍을 지나치게 많이 쏘면 정말 나중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유명한 큰손은 본캐 삭제하고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는거 같은데 정말 그 사람을 보면서 정말 인성도 개같은데 여러므로 안좋아보였다. 모든 큰손분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정상적인 사람들이 거의 없을것같다. 솔직히 정상적인 사람들은 절대로 인터넷방송에 후원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내 인생은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늘 나 스스로 조심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인스타 같은곳에 돈자랑 같은것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 범죄에 표적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엄마가 몇일전에 말씀해주신게 있는데 어떤 부잣집 할아버지와 손자가 sns에 고가의 시계 고가의 집 등 돈자랑을 하다가 나쁜 사람들이 그 집에 찾아가서 할아버지랑 손자를 죽이고 돈을 뺏어갔다고 한다. 정말 요즘에 든 생각이 정말 세상이 갈수록 흉흉해지고 있고 여러므로 최악이다. 함부로 돈 자랑하는것은 정말 나쁜사람들이 먹잇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돈자랑 하는것은 진짜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인스타가 있지만 내 사진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 올리는것도 귀찮지만 혹시 나쁜 사람들이 날 찾아와서 해고지 같은것을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하고 있다. 나쁜짓은 밤낮 가리지않고 정말 발생할수가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해야한다. 요즘에 뉴스에서도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하면서 정말 큰 걱정이다. 어떤 국회의원이 어떤 중학생 남자한테 벽돌로 여러번 맞았는데 정말 한번터면 죽을뻔 했다. 정말 중학생이 이런 몹된짓 해서 더욱더 충격이였다. 물론 성인들도 나쁜짓하면 정말 큰 충격이지만 아직 어린애들이 이런 나쁜짓을 해서 더욱더 충격이였고 정말 어린애들의 앞날이 여러므로 걱정이 된다. 앞으로도 이런 안좋은 상황들이 더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모방범죄가 갈수록 늘어가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다. 요즘에 중고딩 애들을 보면 여러므로 불량학생들이 정말 많다. 정말 안타깝다. 그래도 나는 학창시절때 생각해보면 정말 모범학생이라서 더욱더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날이 갈수록 정말 중 고등학생들의 모습들이 정말 악마같다고 생각이 든다. 중 고등학생들의 범죄율도 늘어나는것 같다. 정말 가능한 밤에 나가지 않는다. 밤에 나가면 어둡고 그렇기 때문에 위험하기 때문에 가능한 낮에 나갈려고 하고 있다. 밤에 전에 몇번 나간적이 있는데 어둡고 그래서 시시티비가 있어도 엄청 잘 보이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쿠팡에서 주문한 모니터 받침대가 오늘 왔다. 집에 있는데 너무 먼지가 많이 있고 그래서 새로 샀다. 전에 산 모니터 받침대보다 이번에 산게 좀더 나은 느낌이 든다. 이제는 더이상 받침대를 사지 않을 생각이다. 나중에 낡아지고 그러면 다시 살 생각이다. 가능한 충동구매같은것을 하지 않고 있다. 충동구매는 돈낭비 하는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하지않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날씨가 덜 추우니까 미세먼지가 많이 심했다. 엄청은 아니지만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뿌옇게 보였다. 날씨가 추우면 여러므로 힘들지만 날씨가 추우면 미세먼지가 없어서 좋다. 겨울은 전에도 말했지만 정말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전에도 말했지만 지구 온난화가 북극의 빙하를 빠르게 녹이면서 더욱더 겨울은 춥게 만드는것 같다. 지구 온난화가 지구를 따뜻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반대이다. 그나마 유럽이랑 미국처럼 영하로 엄청 떨어지는것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어쩌면 우리 인간들이 개발을 하면 할수록 그만큼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질것이고 그로 인해서 우리가 생각치 못한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어쩌면 지구가 보내는 경고의 신호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일본에서 큰 지진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서 사망자도 발생했다. 우리 대한민국도 지진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 언제든지 큰 지진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몇년전에 경주랑 포항에서 지진 났을때 그 지진 여파로 내가 살고 있는 전주까지 진동이 느껴졌다. 지진는 P파랑 S파가 있는데 이 두가지 지진파가 동시에 발생한다면 정말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가져다줄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3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5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아침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148분동안 했고 밤에는 138분동안 했다. 체중을 제보니까 오늘 73킬로가 나간다. 몇일전만 해도 74킬로였다. 그동안 초밥을 일주일에 한번씩 많이 먹었더니 운동을 많이 했지만 초밥으로인해서 살이 좀 쪘던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는 초밥 회 일체 먹지않을 생각이다. 회는 초밥보다는 덜 살찌겠지만 회가 생이다보니까 기생충이 숨어있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제는 먹지 않을 생각이다. 게다가 회먹으면 배가 은근 많이 아프고 힘들다. 아침 저녁으로 총 286분 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4시간 46분 했다. 정말 운동을 아침 저녁으로 많이 하고 그래도 금연덕분에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아침 저녁으로 이렇게 운동을 오래 하지 못했을것같다. 금연을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살도록 지금처럼 늘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내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진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