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23. 13:3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344일째 1월 23일 화요일.
금연 334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많이 든다. 오늘이 금연 3344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9년2개월이다. 정말 금연 10주년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방 올것 같다. 저녁에는 아직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 밤에도 140분정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1분동안 열심히 했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너무 좋다. 덕분에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그렇게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낮에 엄마랑 밖에 갔다왔다. 은행에 가서 할일좀 하고 왔고 이곳저곳 갔다왔다. 마트에 가서는 저녁에 먹을 것을 샀고 엄마가 담달에 베트남 가시는데 나 혼자 있을때 먹을 음식들을 몇개 샀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금연덕분에 15,720,726원이 절약이 됬다.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안핀 담배갯수는 66,896개피이다. 정말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절약한 금액은 고스란히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고 안핀 담배갯수는 고스란히 내 폐속으로 들어가서 내 폐를 매우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 정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은 더욱더 빛나고 나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날씨가 매우 추웠지만 하의 내복을 입어서 그렇게 많이 춥지가 않았다. 하의 내복을 입으니까 추위가 좀 덜한것 같다. 그래도 나는 추위에 강해서 이정도 추위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더위에는 약하지만 그래도 더위에도 이제 나 스스로 많이 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올 겨울 안추울줄 알았는데 상당히 춥다. 계속 추운것은 아니지만 추울때 확 많이 추워지고 그러는것 같다. 겨울은 많이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너무 안추우면 겨울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아서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다. 올 여름도 많이 더울것 같다. 그래도 무더운 여름에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금연과 운동 덕분인것 같다. 정말 올해도 늘 운동도 금연도 열정적으로 하고있다. 올해 11월달이 되면 금연 10주년이 된다. 달력에 다 표시해놓았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 10주년을 성공을 해도 계속 앞만 보고 달릴 생각이다. 금연덕분에 확실히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 덕분에 너무 좋고 몸 컨디션이 늘 좋다. 내가 좋아하는 겨울은 좀 늦게 갔으면 좋겠다. 담달 2월달에도 은근 많이 추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구의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그로 인해서 북극의 빙하가 정말 많이 녹았다. 2030년에는 완전히 다 녹을수 있다고 한다. 북극의 빙하가 다 녹으면 우리가 생각치 못한 거대한 자연재해가 정말 빈번하게 많이 발생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개발을 한다고 자연을 많이 깎는것도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서울만 봐도 정말 건물이 많고 정말 다 큰 건물들이 정말 많다. 건물이 많아질수록 여름에 더욱더 더워지고 힘들어진다. 바람이 통해야 되는데 건물이 많아지면 그만큼 바람이 통하는 통로가 좁아져서 안좋아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도 아파트가 정말 많이 지어져있다. 내 오피스텔 주변에 다른 오피스텔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면 내 오피스텔에 세입자가 많이 안들어올텐데 걱정이 되지만 미리 걱정하는것보다 나중에 걱정하는게 더 나한테는 좋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세입자가 10월달에 나간다. 내 오피스테 세입자한테 보증금을 주기전에 다 확인하고 줄 생각이다. 세입자한테 고마운것은 밀리지않고 정해진 날짜에 월세를 입금해주니까 정말 고맙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여러므로 갈등이 있었는데 갈등이 다 플렸다. 암튼 내 오피스텔에서 세입자가 잘 있다가 잘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뉴스를 보니까 눈이 어떤 곳은 많이 내리고 그러는데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았다. 극과극이다. 북쪽지역은 눈이 많이 내리는것 같다. 물론 제주도도 눈이 많이 내리고 그랬는데 내가 살고있는 전주지역은 그닥 많이 내리지 않아서 빙판길 같은것은 없어서 다행이다. 빙판길이 있으면 여러므로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아빠 산소가 있는 완주군은 은근 눈이 많이 내린다. 그리고 산이라서 그런지 전주보다 좀더 많이 추은것같다. 바람도 많이 불고 그러는것 같다. 담달에 엄마랑 형이랑 형 여자친구가 베트남으로 골프치러 간다. 나도 따라가고 싶지만 여권이 없고 그래서 못가게 됬다. 그래도 나 혼자 집에 있어도 무섭지가 않다. 왜냐하면 울집 강아지가 있기 때문이다. 어린애도 아니고 30대 중반인데 나 혼자 있어도 무섭지가 않다. 베트남 사람들은 살찐 사람들이 없다. 베트남 사람들이 먹는 음식들이 거의 살이 안찌는 음식이다. 미국은 정말 사람들이 뚱뚱하다. 음식들이 고칼로리 음식이고 건강에도 안좋은 음식들이 정말 많다. 아무튼 아빠 돌아가신지 두달이 넘었고 3달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정말 아빠가 음식을 잘 드시고 잠만 잘 주무시고 그랬더라면 지금까지도 살아계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아직도 아빠가 돌아가신게 꿈인것 같다. 여전히 내 옆에 있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썩어가지만 영혼은 어디론가 떠나고 사라진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사람이 죽으면 원혼이 사람 몸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본인이 죽은 모습을 보게 된다. 나도 나중에 죽겠지만 그렇게 되면 나중에 내가 죽은 모습을 원혼을 통해서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언제까지 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건강관리를 늘 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오랫동안 건강하게 잘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빠가 생전에 식사하는게 정말 많이 힘들어하셨다. 항암약이 정말 독해서 식사를 엄청 힘들게 하셨다. 천국에서 할아버지랑 다시 만났을것 같고 처음 키웠던 강아지도 다시 만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잠자기전에 산소포화도를 측정해보는데 97를 유지하고 있는데 간혹 93까지 떨어진 경우가 종종 있다. 순간 무서웠다. 나도 갑자기 폐렴이 오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든다. 급성폐렴이 오면 정말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급성폐렴이 아닌 그냥 폐렴이였더라면 적절한 치료를 잘 받고 회복을 하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폐라는 장기는 다른 장기에 비해서 밖에 있다.그래서 쉽게 바이러스에 노출이 될수도 있고 질병 등 정말 다양하게 노출이 되서 폐가 병들어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살이 요즘에 약간 쪄서 호흡이 약간 힘들다. 엄청은 아니지만 몸을 숙일때 정말 힘들다. 엄청은 아니지만 전보다 약간 힘들지만 나름 견딜만하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니까 더욱더 몸이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더 이상 힘들지가 않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모범택시2 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여기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가 다 잘한다. 악역도 멋있고 다 멋있다. 캐스팅을 잘한것 같고 배우들의 배역도 잘 맞는것 같다. 정말 요즘에 드라마 보면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가 새로 방영이 되고 그래서 정말 좋은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는 드라마가 방영이 많이 됬으면 좋겠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좋았다. 날씨가 추우니까 확실히 미세먼지가 좋다. 오늘 만약에 건물을 갔더라면 정말 많이 춥고 감기에 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매주 가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날씨랑 기온을 체크하면서 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융통성을 갖는것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9년2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400일이 56일 남았다. 내일도 화이팅하자!!! 내일은 점심때 초밥먹으러 갔다올 생각이다. 저녁에 갈려고 했는데 저녁때 엄마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낮에 점심으로 회전초밥을 먹기로 했다. 저녁에 나가면 엄마까지 외출을 하기 때문에 울집강아지가 더 많이 무서워한다. 울집 강아지가 나이가 들수록 분리불안이 엄청 심해졌다. 아기때에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나이가 드니까 좀 심해졌다. 집에 본인을 놔두고 나가면 정말 수도없이 짖는다. 그나마 울집 아파트에 사는 이웃분들이 다 착하셔서 다 이해해주시고 그래서 다행이다. 지금까지 충간소음으로 이웃끼리 다툰적이 단 한번도 없다. 내일도 날씨가 춥다. 그래서 회전초밥 식당 갈때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야겠다.아프리카티비 방송을 보면 엑셀방송이 대세인데 엑셀방송에서 비제이들끼리 경쟁을 하는데 정말 처음에는 엑셀방송에서 나름 잘 받던 비제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하락중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엑셀방송을 본지도 횟수로 4년차인데 확실한것은 엑셀방송에서 풍 잘 받는 비제이들은 잘 웃고 큰손분들이 풍을 정말 많이 쏜다. 물론 똑같은 큰손이 아닌 다른 큰손분들이 유입이 되서 쏜다. 부익부 현상이 정말 심각하다. 풍을 잘 받는 비제이들은 늘 잘받는데 그렇지 않는 비제이들은 많이 못 받는다. 사람은 누구나 전성기를 맞이한다. 그렇지만 그 전성기가 노력에 따라서 유지가 될수가 있고 지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많다. 솔직히 더케이 엑셀방송에서 퇴출될 비제이가 누굴지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다른 엑셀방송에 가더라도 큰 인기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보다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보는 시간도 확실히 매우 적다. 2022년까지는 나름 잘 보았는데 작년 2023년에도 잘 봤지만 2022년만큼은 아니였다. 작년에는 정말 아프리카티비 탈퇴도 하고 그랬다.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아프리카티비 방송은 차라리 안보는게 훨씬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물질적으로 성공한 인생이지만 늘 조심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성공한 인생이라도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은 한순간이고 나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은 다른사람들한테 그냥 확 뺏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사기꾼들은 정말 말이 많고 정작 중요한 시기에는 말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사기꾼들을 단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 내가 봤을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 거의 가지 않고 그러니까 사람들을 많이 만날일은 절대로 없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