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8. 15:33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339일째 1월 18일 목요일.
금연 333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33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3340일째이다. 금연 9년2개월도 얼마남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2분동안 했고 밤에는 130분동안 했다. 아침 저녁으로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운동을 늘 열정적으로 계속 할 생각이다. 운동을 한번 했을때보다 두번 하니까 몸도 피곤하지도 않고 오히려 몸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더욱더 빛나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요 몇달간 정말 여러므로 힘든일들이 생겨서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랬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힘든 멘탈을 어느정도 잡은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나의 인생은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과 후로 나눠지는것 같다. 정말 아빠가 계셨을때에는 그렇게 힘들지가 않았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는 뭔가 많이 힘들다. 특히 나 혼자 집에 있을때 더 우울한 느낌이 종종 든다. 담달에 설연휴때 엄마가 형이랑 여자친구랑 같이 베트남으로 가서 골프치러 가시는데 나 혼자 집에 있는데 그래도 나 혼자 있어도 잘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는 천국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가 꿈에서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더 그립지만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그래서 아빠가 내 꿈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비가 내렸다. 어제도 비가 내렸고 오늘도 비가 내렸다. 울집가습기의 습도가 90도까지 올라가서 순간 깜짝놀랐다. 그래서 거실에 있는 가습기를 꺼놓았다. 습도가 너무 높은데 가습기까지 틀어놓으면 몸이 더 안좋아진다고 생각이든다. 습도가 너무 높은데 가습기 틀어놓으면 내 몸이 종종 힘들어할때가 있다. 아마도 습도가 높은데 가습기 틀어놓으니가 폐에도 좀 영향을 받는것 같다. 요즘에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떠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 수치가 좋음으로 뜨면 내 기분도 덩달아 너무 좋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늘 좋음으로 떴으면 좋겠다.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깨끗해서 보이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오늘은 낮에 낮잠을 잤다. 운동을 두번 하니까 몸이 피곤해서 잠이 많이 오는것 같다. 그래도 많이 안자고 한시간정도 잔것 같다. 피곤할때에는 약간 자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낮에는 몇일전에 먹은 족발을 먹었고 밤에는 닭갈비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엄마가 해주시는 요리들은 늘 맛있다. 그래서 늘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엄마가 유일하게 실패한 요리가 민어요리인데 그때 온가족이 먹는게 힘들었지만 나는 그래도 꾸역꾸역 먹은것 같다. 엄마가 힘들게 요리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맛이 있든 없든 잘 먹었다. 나는 음식이 남겨지는꼴을 보기 싫어서 배불러도 종종 먹을때가 있지만 그래도 맛있다. 그래도 전보다 식사량을 줄일려고 노력하고 있다. 확실히 운동을 두번 하니까 어제 먹은 많은 초밥들이 운동을 통해서 칼로리를 소비한거 같아서 좋은것 같다. 확실히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그러니까 소화도 잘되고 속도 더 많이 편안해서 좋은것 같다.기초대사량도 좀더 늘어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근력운동을 해야되는데 헬스자전거 운동도 전신운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허벅지가 엄청 단단해지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남자는 허벅지근육이 단단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더 오래산다. 마른 남자 다리는 힘이 없어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허벅지는 굵어야 좋다고 생각이든다. 복부지방은 적을수록 좋고 허벅지근육은 굵을수록 좋다고 한다. 건강프로그램에서도 의사선생님이 그러셨다. 허벅지 근육이 단단해지고 그러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허벅지가 굵을수록 좋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형이 다리가 얇다. 아빠처럼 얇다. 그래도 형이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형은 키가 178인데 180이다. 키가 엄청 크다. 잠도 어릴적에 잘 자고 그래서 우리형은 키가 크고 그랬지만 나는 어릴적에 아파서 잠을 많이 못자서 키가 160이 좀 넘는다. 사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여자친구 사귀는게 좀 힘들다. 내 키때문에 자존감이 좀 낮아져서 그런것 같다. 그래도 운동으로 나 스스로 단점을 극복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보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해서 보내자. 정말 주말도 빨리 돌아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나이가 들수록 정말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앞으로도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집에 안마의자가 있어서 내가 손이 덜 아프다. 안마의자가 없었더라면 내가 늘 엄마를 위해서 안마를 많이 해드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잠을 잘때 여러므로 생각이 많아지는것 같다. 아빠방에서 자다보니까 늘 아빠가 많이 생각이 나는것 같다. 그래도 잠을 잘 자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나는 그래도 잠을 잘 자고 있다. 아빠가 정말 잠을 잘 자고 그랬더라면 지금까지도 내 곁에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가 생전에 정말 나한테 전자제품의 관리법을 잘 알려주셨다. 정말 전자제품을 잘 관리해야 수명이 길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목요일마다 가습기 청소를 도맡아서 하고 있다. 금연 9년2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6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방에 운동복이 정말 많다. 바지도 많고 운동복 티도 많다. 운동복은 땀이 잘 배출되는 제질이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복이 땀이 잘 배출이 되지 않는 면티이면 정말 땀냄새가 티셔츠에 많이 축적되고 냄새가 많이 난다. 몇일전에 흰 운동복을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보니까 면티였다. 그래서 집에서 운동할때가 아닌 평소에 입는다. 그런데 운동복 몇개는 빨래를 하고 나도 냄새가 좀 나고 그렇지만 아직 버릴 단계는 아니고 그래서 계속 입는다. 나중에 엄청 심하게 나고 그러면 버릴 생각이다.너무 심하게 냄새가 나고 그러면 의료수거함이 아닌 20리터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릴 생각이다. 운동복도 오래 입고 그러면 빨아도 냄새가 나는것 같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아직 양호한편이기 때문에 괜찮다고생각이 든다. 하루에 운동을 두번하니까 빨래감이 금방 쌓인다. 한번 운동했을때에는 천천히 쌓였는데 지금은 빨리 쌓인다. 그리고 전에는 운동복을 세개 입었을때 빨았는데 지금은 네번 입고나서 빤다. 그래서 팬티도 4개 운동복 티 4벌 바지 4벌 나온다.수건도 많이 나오지만 엄청 많이 쌓이지는 않는다. 내가 3일마다 빨래를 하는 이유도 너무 오래 놔뒀다가 빨면 운동복에 땀냄새가 오래갈까봐 3일마다 세탁기를 돌리고 있다. 빨래감을 너무 오래 놔두고 것도 안좋은 습관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연예인 김종국형이 한 수건을 여러번 쓴다고 하니까 충격이였다. 수건을 너무 안빨고 여러번 쓰면 수건안에 세균이 증식할수가 있기 때문에 한 수건을 여러번 쓰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너무 아껴도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쓸때에는 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쓸때에는 잘 쓴다. 나중에 조카 생기면 정말 비싼 장난감도 사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