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325일째

2024. 1. 6. 00:2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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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325일째 1월 4일 목요일.

 

금연 332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32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로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그런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정말 내 기분은 늘 많이 우울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운동과 금연덕분에 내 몸 에너지가 너무 넘치고 늘 좋은 활력을 유지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다.흡연자 시절때에는 늘 활력이 좋지가 않았고 몸 자체가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몸이 엄청 힘들거나 피곤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안춥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정말  심각하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의 분자가 너무 작다보니까 우리눈에는 자세하게 보이지 않아서 마스크 빈 공간을 통해서 우리 몸속으로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담배를 안피우고 그러니까 담배연기는 마시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미세먼지 담배연기 코로나 바이러스등이 내 몸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 물론 금연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가 언제든지 내 몸속으로 침투해서 내 몸을 서서히 죽일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벗고 다니고 싶어도 미세먼지가 요즘에 늘 좋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미세먼지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서 폐를 아프고 병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요즘에 보면 폐암환자등이 정말 늘어나고 있는데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그래서 더욱더 폐암환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흡연으로 인해서 폐암이 많이 걸리지만 미세먼지 때문이라도 폐암에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외출을 할때에는 꼭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마스크 없이 돌아댕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다. 갈수록 미세먼지가 심각하니까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풀리지만 그래도 늘 스트레스가 쌓이는 느낌이 든다. 미세먼지는 두피에도 악영향을 준다. 그래서 더 무섭다. 많이 가지럽게 만드는것 같다. 그나마 전보다 최대한 머리를 긁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머리를 긁고 그러니까 피도 많이 나고 그래서 더이상 긁지 않고 있다. 오늘 아침에헬스자전거 운동을 138분동안 열심히 했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 시간을 늘리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는 몸이 늘 힘들고 병들어 갔을것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확실히 금연과 운동은 내 몸을 젊게 만든다. 내 나이가 올해 어느덧 34살이다. 만나이로는 만32세 생일 지나면 만33세이다. 작년 6월달부터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만나이로 통일을 해서 확실히 엄청 더 젊어졌다. 한두살 젊어졌지만  한두살 젊어지는것도 작은 차이인데 큰 차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나이로 통일이 되니까 혼동도 되지 않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무엇보다 직업도 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만약에 직업이 없었더라면 취업준비하느라 여러므로 더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부모님께 늘 많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의 노력덕분에 형이랑 내가 편안하게 잘 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엄마가 혼자 되셨지만 늘 엄마가 외롭지 않도록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효도도 열심히 해드리고 있다. 엄마가 나한테 늘 고맙다고 하시는데 당연히 아들로써 해야할일은 할뿐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정도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늘 정신차리면서 살아가고 있다. 내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내 재산등이 뺏길수가 있기 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차려가면서 살아가고 있다. 전에는 아빠가 많이 해주시고 그러셨지만 이제는 나 혼자 다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나 스스로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정신줄을 놓는순간 모든것을 뺏길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하면서 살아가야된다고 생각이 든다. 아프리카티비 방송에서 어떤 여캠이 방송을 그만둔다고 한다. 솔직히 그 여캠이 과거 이병헌을 협박한 여자인데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범죄자가 방송을 한다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는다. 그 죄를 지었을때 처벌을 달게 받아야한다고 생각이든다. 생각해보면 미국은 죄를 지었을때 형벌을 정말 쌔게 때리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약해서 재범률이 정말 높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정말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늘 착하게 살아야겠다. 그런데 은근 착하게 산 사람들이 더 일찍 죽는 경우가 정말 많지만 나는 착한일을 하면서 오래 살다가 죽고 싶은게 꿈이다. 정말 나쁜짓을 하는것은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의 착하고 나쁘고는 태어날때부터 보인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내 주변에 이상한 싸이코 같은 사람들이 안보여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내 주변에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있었으면 정신적으로도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좋은 사람은 늘 좋은사람이 내 곁에 있고 이상한 사람들은 내 곁에 이상한 사람들이 붙는다. 우리 아빠도 늘 좋은 사람이였기 때문에 아빠 친구분들을 보면 다 좋으신분이다. 아빠가 아프셨을때 친구분들의 얼굴을 거의 안보셨다. 아픈 모습을 친구분들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연락도 잘 안하시고 그러셨다. 암튼 아빠가 돌아가신지 어느덧 2개월이 넘었다. 정말 늘 내 맘속 한가운데는 아빠가 곁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러니까 정말 힘들지가 않다. 아빠가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여러므로 마음이 힘들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정말 많이 괜찮아졌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2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7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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