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322일째

금연일기 3322일째 1월1일 월요일.

 

금연 332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금연 332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1월1일이다. 2024년 새해도 밝아왔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벌써 2024년이다. 올 1년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11월달에는 금연 10주년이 있기에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는 순간 흡연자로 다시 돌아가는것은 한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이 월요일이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계속 최선을 다하고 매순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벌써 올해 내 나이가 34살이다. 만나이로는 만32세 생일이 아직 안지났다. 생일이 지나면 만 33세이다. 정말 내년이 되면 딱 30대 중반이 된다. 열심히 살다보면 40살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엊그제 20대 초반같았는데 벌써 30대 중반이 됬다. 무엇보다 금연을 24살때부터 시작을 했고 올해가 10주년이다. 정말 나 스스로 뿌듯하다 만약에 흡연 10년을 했더라면 정말 내 몸은 많이 병들어 갔을것 같고 여러므로 안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금연을 하면서 고난과 역경이 늘 찾아오고 있지만 그래도 정말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의지가 강해서 정말 쉽게 무너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렇지만 아빠가 돌아가셔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지만 나 스스로 잘 이겨낼려고 힘내고 있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자신이 많이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었을것 같다. 오늘 밖에 나갔다왔는데 길거리 골목길에 정말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고 각종 쓰레기등이 정말 많다.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다행히 나는 금연덕분에 흡연할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길거리 환경오염을 시키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자들은 길거리 골목길에 담배꽁초로 다 환경오염을 시키고 있다. 금연구역인데도 버젓이 흡연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흡연자 시절때 내가 피웠던 골목길도 많이 더러워보였다. 치우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따로 있는것 같다. 정말 쓰레기 치워주는 사람들도 여러므로 많이 고생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겨울이 너무 안춥고 너무 따뜻하다. 겨울은 추워야 겨울인데 너무 따뜻하니까 겨울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아서 뭔가 많이 이상하다. 눈도 많이 안오고 그래서 많이 아쉽다. 물론 수도권 지역은 눈이 많이 내렸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다.겨울의 날씨는 정말 변동이 심한것 같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겨울의 날씨는 정말 해마다 이상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름에는 늘 덥고 그럴것같은데 겨울은 어떤 해는 춥고 어떤 해는 안춥고 그럴것 같다. 솔직히 겨울이 너무 안추우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라리 겨울은 추운게 더 많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뉴스를 보니까 미국에서는 좀비 사슴이 생겼다고 한다. 정말 어쩌면 영화에서 볼법한 좀비바이러스를 실제로 볼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좀비 사슴은 좀비처럼 사람을 무서워하지않고 공격적으로 변한것을 말한다. 좀비사슴병은 사슴의 몸이 절반이상 뜯겨서 나가도 살아있는다. 마치 좀비처럼 죽었는게 살아서 돌아댕기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나는 사슴고기는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사슴고기는 먹을 생각이 없다. 솔직히 요즘에 보면 먹을게 점점 사라지는것 같다. 소고기같은 경우는 광우병 돼지는 돼지콜레라그리고 닭은 조류 인플레인저 등 정말 다양한 바이러스등이 많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이다. 정말 바다는 일본이 방류한 방사능 때문에 좀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초밥은 먹는다. 매일은 먹지 않는다. 매일 먹으면 살이 많이 찔수가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은 초밥을 먹는데 일주일에 한번이 나 스스로 적당한것 같다. 정말 영화에서 볼법한 좀비들이 실제로 나타나고 그러면 정말 칼과 무기등을 가지고 다닐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몇년전에 좀비사슴병에 걸린 사슴이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살처분했다고 한다. 정말 갈수록 이상한 전염병 바이러스등이 계속 나타나는것 같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다보니까 우리가 알지 못했던 전염병 바이러스등이 정말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갈수록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다른 전염병 바이러스등도 발생하는것 같아서 더욱더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많이 쓰지 않고 돌아댕기면 그만큼 바이러스등이 감염 시키는데 큰 힘이 안들고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는 늘 어디를 가든 잘 써야한다. 어쩌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한 전염병 바이러스가 발생했을지도 모른다. 코로나에서 끝나지 않을것 같다. 코로나보다더 무서운 전염병 바이러스등이 새로 생겨서 정말 많은 사람들도 또 죽일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중국이 4년전 코로나 바이러스등을 유출시켰다. 화학무기만큼 정말 위력이 상당하다. 정말 짜증이 많이 난다. 우리나라에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중국인들만 받아들이지 않았더라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격하게 확 퍼지지 않았을것같다. 4년전에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을때 중국인이 한명이 우리나라로 들어왔을때 걸렸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폐렴의심증상이 안보이다가 병원에 가봐서 그 중국인을 검사해보니까 폐렴의심이 보였고 사진찍어보니까 폐가 하얗게 보였다고 한다. 그 중국인을 코로나 검사해보니까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 중국인이 중국의 우한시에 방문한 여력이 있고 거기서 감염이 된 모양인것같다. 중국인들을 처음부터 받지만 않았어도 정말 괜찮았을것 같은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을 위해서 개방을 해서 이렇게 커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코로나 사망자도 많이 발생했지만 그나마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는 그래도 잘 막았다고 생각이 들지만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은 코로나 확진자 통계를 내지 않으니까 하루에 몇명 확진이 되고 몇명이  사망했는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사람을 만나든 늘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정말 지금까지 단 한번만 걸렸다. 어떤 사람들은 두세번 이상 걸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나는 개인방역을 예민할정도로 잘하고 있어서 딱 한번만 걸려서 다행이다. 재감염이 언제든지 될수가 있기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교회를 장기간 안가는것도 2달전에 교회를 가보니까 청년부 사람들이 마스크 거의 쓰지 않았다. 나만 잘쓴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  상대방도 잘 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상대방이 코로나 확진자라도 나만 잘 써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많은곳을 가지 않았다. 물론 식당도 종종 가서 밥을 먹지만 식사 다하고 나면 바로 마스크를 얼른 쓴다. 컷트할때도 머리 컷트하고 나서 계산하기전에 마스크를 다시 쓴다. 컷트할때 마스크를 쓰고 컷트받으니까 머리카락이 내 마스크로 떨어지니까 많이 불편해서 마스크 벗고 컷트받는다. 컷트 해주시는 직원분도 마스크 없이 컷트 해주시는게 더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아무튼 오늘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씨였다. 그런데 울집 거실환기 공기청정기가 수치가 너무 높다. 밖에 미세먼지가 없이 깨끗한날인데도 공기청정기 수치가 80까지 올라간다. 다른 공기청정기 수치는 나름 다 괜찮은데 거실 공기청정기 하나만 뭔가 공기청정기 수치가 좀 높아서 좀 의아하다. 밖에서 들어오는 공기를 다시 정화하는데 이 과정에서 좀 문제가 생긴것 같지만 괜찮은것 같다. 그래도 집안에 공기청정기가 많이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쓴다. 그나마 공기청정기가 많이 집에 있어서 집안 공기가 대체적으로 쾌적한 편이다. 공기청정기가 없었으면 집안 공기가 대체적으로 많이 탁했을것같다. 그래도 종종 환기를 잘 시키고 있다. 환기를 너무 안시키면 라돈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환기는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년2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400일이 7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