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4. 00:26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293일째 12월 3일 일요일.
금연 329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29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어느덧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늘 금연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3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많이 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상쾌하다. 오늘 밤에 나갔다왔다. 다이소에 가서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을 사가지고 왔다. 다이소에 파는 물건들의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그러니까 정말 좋다. 부담감 없이 살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나쁘지는 않지만 밖에 나가면 퀘퀘한 냄새가 많이 난다. 게다가 울집에 있는 공기청정기 에서도 퀘퀘한 냄새가 많이 나다보니까 종종 꺼놓는다. 켜놓고 있으면 집안 공기가 내부의 탁한 공기로 인해서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에 계속 켜놓지는 않는다. 정말 날이 갈수록 대기오염이 엄청 심각해지는게 느껴진다. 특히 겨울만 되면 퀘퀘한 냄새가 많이 나고 그래서 정말 많이 힘들다. 암 환자들이 젊어지고 있다. 그만큼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니까 그만큼 젊은 암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폐암환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것도 대기오염이 그만큼 심각해지고 그러다보니까 폐암환자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폐암이라는게 흡연으로 인해서 생기는 암이기도 하지만 다른 원인을 통해서도 발생하는 암이기 때문에 정말 늘 조심해야한다. 밖에 나갔다오면 내 몸에서 퀘퀘한 냄새가 좀 많이 나는것 같다. 마스크를 늘 잘 쓰고 다니고 있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도 100퍼센트 방역이 되지 않는것같다. 물론 마스크를 안쓰는것보다 쓰는게 더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코로나에 재감염이 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잠을 잘못 잤는지 오늘 하루종일 목이랑 어깨랑 허리 쪽이 뻐근하다.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미세먼지가 앞으로 안좋아질것이고 그로 인해서 폐암환자들이 정말 계속 늘어날것 같다. 해가 가면 갈수록 폐암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정말 대기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는게 느껴진다. 우리집 앞산이 깨끗하게 보여도 안심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자동차를 사람들이 많이 쓸수록 그만큼 미세먼지도 안좋아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갈수록 자동차 사용하는 사람들도 계속 늘어날것 같다.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쌓이면 특히 폐에 쌓이는데 몸 밖으로 배출이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최악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쌓이면 폐암이 될 확률이 높다. 폐암이 심해지면 정말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나는 늘 운동과 금연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지만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그러니까 안심할수가 없다. 나도 암에 나중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추워도 미세먼지가 안좋아도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다이소에 가서 사람들을 보더라도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다이소 직원분들은 대체적으로 다 쓰는편인데 다이소 이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노마스크이다. 코로나가 끝났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코로나는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뉴스에서 보니까 중국에서 또 이상한 폐렴이 발생하고 있는데 내가 봤을때 이 이상한 폐렴이 코로나의 변이라고 생각이 든다. 대부분 어린 아이들이 감염이 되지만 어른들도 조심하지 않으면 이상한 폐렴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일본이라는 나라도 싫지만 중국나라도 싫다. 중국이 코로나를 만들었고 일부러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만들었다. 정말 화가 난다. 앞으로도 마스크를 벗을일은 없다. 나는 평생 마스크를 쓰다가 죽을것 같다. 마스크 없이 돌아댕기다가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에 늘 어디 갈때마다 마스크를 계속 잘 쓰고 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곳은 더욱더 위험하다. 확실한것은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감기나 독감에 걸리지 않았고 코로나에 재감염이 되지 않았다. 마스크가 확실히 목과 코를 덜 건조하게 만드는것 같다. 정말 마스크가 이제는 나와 한몸이 되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들이 마스크 쓰든 안쓰든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나만 잘 쓰면 되기 때문이다.식당에 가더라도 밥을 먹고 나서 바로 마스크를 쓴다. 아빠 계실때에는 식당 자체를 가지 못했고 저의 집밥을 먹었는데 이제는 종종 밖에 나가서 사먹거나 배달시켜 먹을 생각이다. 그래도 매일 먹는게 아니라 종종 먹는편이다. 그래도 시내에 접시 가격이 저렴한 초밥집이 있어서 정말 너무 좋다. 지난달에 2번 가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이번달에도 3번이상 가야겠다. 지난번에 갔을때 사람들이 은근 많았다. 장사가 잘되는것 같다. 접시가격이 저렴하고 그러다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무엇보다 다양한 생선초밥이 다 맛있다. 맛없는게 없다. 그래도 처음 가서 먹었을때에는 정말 중간에 과자 먹고 초밥을 먹었더니 엄청 빠르게 배부르고 그랬는데 두번째 갔을때에는 과자안먹고 가서 먹으니까 많이 먹었지만 늦게 배불렀다. 두번 연속 18접시 먹었는데 배부르고 그랬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많이 갈 생각이다.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서 먹을 생각이다. 그동안 집밥만 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밖에 나가서 사먹고 그럴 생각이다. 쿠팡 프레시로 건강 도시락을 몇개 시켜서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었다. 건강도시락 한개가 양이 안차서 다른 도시락 한개더 까서 식사를 했는데 맛있었다. 양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좋은것 같고 무엇보다 덜 배부른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다. 너무 배부른 느낌이 들면 엄청 몸이 힘들때가 종종 있다. 그래도 확실한것은 전보다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과식이나 폭식하는 습관은 건강을 매우 해치는 습관이기 때문이다.암튼 유투브로 장례지도사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시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정말 힘든 직업이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직업이든 안힘든 직업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모든 직업은 다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늘 그립고 많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달에도 아빠가 내 꿈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 엄마가 아빠친구분들이랑 익산에서 저녁을 드시고 오셨는데 아빠 친구분들이 아빠산소에 갔다오셨다고 한다. 정말 아빠친구들은 다 좋으신분 같다. 아빠가 건강했을때에도 늘 도와줬고 아빠가 아팠을때에도 도와주고 그랬다. 물론 아빠가 아프고 그랬을때에는 아빠가 연락 자체를 거의 하지 않으셨다. 그래도 아빠친구분들이 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했다. 내가 가장 걱정인것은 할머니가 아빠 돌아가신거 아시면 엄청 충격받고 쓰러지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모분들이 다 말을 하지 않았고 우리도 말을 하지 않고 있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꿈에서 아빠가 할머니한테 나와서 나 죽었다고 말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미세먼지가 안좋고 그렇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아직 좋지만 미세먼지가 좋아도 탄냄새가 많이 나고 각종 이상한 냄새들이 밖에 나갈때마다 나고 있다. 그래서 방금 말한것처럼 미세먼지가 좋아도 방심할수가 없다. 정말 해가 가면 갈수록 대기오염이 계속 심각해지고 최악일텐데 정말 걱정이 많이 된다. 요즘에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환경호르몬으로 인해서 불임이 많아지고 있고 정자도 기형 정자가 많아진다고 한다. 가볍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위험한 이유가 폐뿐만 아니라 심장에도 악영향을 준다.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미세먼지로 인해서 혈관이 막힐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심장 관리도 잘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가슴이 답답하다. 아빠가 더이상 없으니까 불안한 마음으로 인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솔직히 심장에 좀 약간의 문제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19에 7월말에 걸렸었다.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더라도 후유증은 많이 남는다. 특히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들의 심장을 보면 심장이 많이 안좋아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한다. 나는 그래도 운동과 금연을 통해서 자기관리를 잘하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일이다. 건강하게 살다가 심장마비나 심근경색으로 죽으면 정말 허무할것같다. 그래도 운동도 무리하지 않고 있다. 운동을 너무 무리하면 심장에 안좋을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에 운동을 딱 한번만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평균 130분정도 하니까 내 심장건강은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공기청정기에서 퀘퀘한 냄새가 많이 나면 좀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짜증이 나더라도 금세 풀린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감정 컨트롤을 잘 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길거리 보면 정말 흡연자들이 머문 자리는 더럽다.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이 길바닥에 버러져있다. 그래도 나는 금연을 하고 있는 덕분에 흡연을 할 필요가 없고 담배꽁초도 길바닥에 버릴 필요도 없으니까 천만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