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5. 01:5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253일째 10월 24일 화요일.
금연 325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좋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나고 그랬는데 확실히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 몸속의 노폐물들이 땀을 통해서 배출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니까 더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은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114회차 엔딩을 봤고 115회차도 진행중인데 11챕터까지 클리어했고 챕터 12앞에서 저장하고 나갔다. 정말 무한로켓 런처와 가스마스크 애슐리갑옷 덕분에 진짜 시간도 엄청 단축되고 적들을 죽일때 스킵할수 있는 부분등이 있어서 너무 좋다. 챕터1에서 마을 전투전에서 교회종을 무한로켓런처로 쏴서 스킵한다. 물론 한번에 종을 올리는게 아니라 정확히 맞쳐야 종이 울린다. 그래도 챕터1에서 힘뺄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다. 어차피 챕터 2부터 내가 무한로켓으로 적들을 대학살을 하니까 챕터1에서는 그냥 마을좀비등을 그냥 봐주고 있다. 챕터1부터 힘을 굳이 빼지 않아도 되다보니까 챕터1는 무한로켓 런처로 빠르게 종을 치게 만들고 스킵한다. 전에는 챕터1에서 적들을 상대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챕터1 마을좀비등을 건너뛰고 있다. 아에 봐주는것이 아니다.챕터1에서만 봐주고 나머지 챕터에서는 무한로켓런처로 다 대학살을 하고 있다. 정말 적들이 내가 쏘는 무한로켓런처로 인해서 죽을때 몸이 두동강 난다. 정말 적들의 몸이 두동강 날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무한로켓런처로 안보이는 적들을 쏴도 죽는다. 그만큼 적들의 위치를 안봐도 어디에 있는지 다 알다보니까 굳이 이동해서 죽일 필요가 없다. 챕터1 마을 전투전을 무한로켓런처로 미리 종을 치고 스킵하고 나서 호수로 가는 길에 호숫가 마을에 마을좀비등이 있는데 그때 어떤 집에 들어가기전에 집 앞에 마을좀비가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대기하는데 나는 호숫가 마을 집 앞에 있는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다니는 좀비의 위치를 알기에 나는 안보고 그냥 촉으로 무한로켓 런처로 쏘는데 쏘고 나서 가보면 죽어있다. 진짜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여러번 반복하다보니까 정말 적들을 그냥 내가 안보고 죽일때가 있는데 확인해보면 다 죽어있다. 몸이 두동강 난채로 죽어있는거 보고 정말 내 기분도 덩달아 좋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진짜 프페 처음 했을때에는 적들한테 상당히 많이 죽고 그래서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고 그랬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진짜 이제는 프페의 고수가 되었다. 물론 처음 프페 중도 포기이후 지원모드로 계속 하다가 하드코어랑 프페로 도전해서 정말 내가 원하던 아이템등을 다 얻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게임이 수월해지고 진짜 프페를 지원하는것처럼 효과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난이도는 프페인데 느낌은 약간 프페가 아닌 지원모드하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막강한 아이템과 무기등 덕분에 정말 게임 자체를 수월하게 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다. 내일 서울갔다와야 되서 집에서 쉬웠다. 어차피 쿠팡에서 주문해서 사는게 훨씬 더 시간도 절약되고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 기차타고 아빠랑 같이 서울갔다오겠지만 몸이 엄청 힘들겠지만 나보다 아빠가 더 많이 힘들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325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2023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정말 늘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정말 많이 뿌듯하다. 흡연자시절때에는 흡연으로 인해서 많은 시간을 낭비 했고 건강도 흡연으로 인해서 많이 안좋았던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건강은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금연과 운동으로 내 몸을 더욱더 강하고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 덕분에 몸의 면역력이 강해져서 감기 독감 코로나 등에 걸리지 않았지만 7월말에 걸려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 이겨냈다. 평소에 운동과 금연 덕분에 코로나에 걸렸을때 좀 힘들긴 했어도 그렇게 엄청 힘들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았다. 운동과 금연덕분에 코로나가 감기처럼 후딱 지나간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평소에 운동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코로나에 쉽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두세번 이상 걸린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전에도 말했듯이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한 덕분에 딱 한번만 걸렸다.나중에 재감염이 다시 될수는 있겠지만 최대한 재감염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으니까 좀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뉴스에서 보면 연예인들이 마약한것을 들통나고 있다. 어차피 본인들이 한 행동이기 때문에 내가 남의 인생 신경쓸일이 없고 솔직히 남이 뭐를 하든 나는 큰 관심이 없다. 나만 조심하고 겸손하게 잘 살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이 마약을 많이 하는 이유가 방송 한번 하면 억단위 출연료가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연예인들이 다 억단위 출연료를 받지는 않겠지만 왠만한 유명한 연예인등은 정말 돈을 엄청 억단위로 번다. 그래서 돈을 너무 많이 벌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마약에 손을 대는것 같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마약을 한적이 없다. 마약을 하면 본인 인생도 망치고 남한테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정말 마약은 손을 대지 않는게 가장 좋다. 솔직히 담배도 마약이라고 생각이든다. 한번 손을 대면 끊을수가 없는게 담배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니코틴 중독에 빠지기전에 금연을 하고 있어서 재흡연에 대한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9주년이 32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4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요즘에 날씨가 맑고 그러니까 내 기분도 덩달아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날씨가 늘 맑았으면 좋겠다. 6~8월달에 진짜 비가 엄청 내리고 그래서 맑은날씨를 거의 안봐서 무기력증이 있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좀 덜해서 다행인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게임등을 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무기력증도 없고 그래서 다행이다. 그래도 전보다 게임할때 쉬엄쉬엄 하고 있다. 덕분에 몸이 덜 피곤하다. 전에는 몰아서 겜할때에는 몸이 엄청 힘들었고 피곤한 느낌이 엄청 들었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