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250일째

2023. 10. 21. 19:0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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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50일째 10월 21일 토요일.(금연 8년11개월)

 

금연 325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3250일째이다. 그리고 8년11개월이다. 정말 금연 9주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 스스로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이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다.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120회차를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고 있다. 정말 무한로켓런처와 가스마스크 애슐리갑옷 덕분에 4시간 전후로 게임이 클리어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고 쉬엄쉬엄 하고 그래도 마음이 편안하다. 압박감 같은게 없으니까 정말 게임할때 거의 실수를 하지 않는것 같다. 무엇보다 애슐리갑옷 덕분에 적들이 애슐리를 납치하고 그래도 갑옷이 무거워서 납치를 못하니까 적들이 납치할려는 모습을 볼때마다 웃음이 나온다.정말 프페 처음 했을때에는 무한로켓이 있었지만 애슐리갑옷이 없어서 정말 적들이 애슐리를 납치하려 할때 무한로켓런처로 쏘는 바람에 애슐리 까지 즉사당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애슐리갑옷 덕분에 애슐리가 무한로켓런처에 맞아도 즉사할 확률의 아에 없으니까 정말 마음놓고 무한로켓런처를 쏘고 있다. 정말 게임하면서 압박감이 없는게 정말 중요하다. 압박감이 심해지면 그로 인해서 스트레스 까지 많이 받을수 있기 때문에 정말 압박감이 없이 게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이 금연 8년11개월이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고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덕분에 시간도 빨리 가고 있다.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부모님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안줘도 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부모님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많은 돈들이 절약됬고 안핀담배갯수도 정말 상당하다. 정말 금연을 일찍하길 잘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금연을 늦게 하고 그랬더라면 금연하는것 자체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무엇보다 니코틴 중독에 빠지기전에 금연을 하니까 확실히 재흡연을 하지 않는것 같아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니코틴 중독에 빠지고 나서 금연을 했더라면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아빠께서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뼈가 아닌 근육이 아픈것 같다. 만약에 허리뼈가 아팠으면 중앙에 허리뼈에 통증이 유발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폐암은 다른암에 비해서 전이가 정말 빨리 된다. 물론 다른 암도 마찬가지이지만 폐암은 특히 더 빨리 된다.암세포가 뇌로 가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래서 폐암이 엄청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께서는 폐암4기이지만 수술을 제때 잘 받았고 방사선 항암치료 항암약 등으로 정말 제때 치료를 받은 덕분에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지만 타세바 라는 항암약이 정말 많이 독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엄청 힘들어하시고 식사도 엄청 힘들게하신다. 그래도 요 몇일 아빠께서 나름 식사를 잘 하시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정말 식사를 잘 하지 못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나중에 안좋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밥을 잘 먹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후에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아침에는 운동을 쉬웠다. 그런데 확실히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낮잠을 잘수가 없고 제대로 쉴수가 없는것같다. 그나마 밤에 운동하면 더 몸이 힘들고 지친다. 그래서 가능한 밤에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않을려고 하고 있다. 몇달전에 아침에 운동하고 밤에 헬스자전거 운동했을때 진짜 몸이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몸을 너무 무리하면 나중에 탈이 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시간이 엄청 더 빨리 지나간다. 정말 이러다가 2023년이 지나고 2024년 새해가 밝아올것 같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을 보면서 정말 우리나라도 언제든지 북한이 다시 남침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방심하는 순간 혀를 찌른다. 이스라엘이 방심하는 순간 하마스가 혀를 찔렸다. 정말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전쟁이 나면 정말 궁핍해지고 여러므로 상황만 악화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하마스를 옹호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같은 이슬람 조직중에 가장 악렬한 IS보다는 덜 폭력적이지만 그래도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 IS 뉴스를 보면서 개네들이 아무 죄없는 기독교 사람들을 처형할때 진짜 끔찍했다. 사람으로써 해서는 일을 개네들이 하고 있고 그리고 IS라는 이슬람조직등이 다시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솔직히 우리나라도 불안한것은 우리나라에도 이슬람권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사는데 이런 이슬람권 사람들이 테러조직으로 언제든지 변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유럽같은경우 이슬람권 난민등을 받아들렸다가 테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도 이슬람사원이 많이 지어지고 있는데 진짜 나중에 IS나 이슬람 수니파 조직등이 난민으로 위장해서 언제든지 테러를 발생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경계를 해야한다. 정말 우리나라도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날수가 있고 이번에 하마스의 낙하산 침략은 북한군에서 얻은 방법이라고 뉴스에 본적이 있다. 그러고보면 최전방에서 있는 군인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도 경계를 늦추게 되면 정말 이스라엘 하마스 처럼 북한한테 침략을 당할수가 있고 더욱더 상황이 악화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미국과 우리나라는 동맹국이라서 다행이지만 미국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버리는 나라이기 때문에 정말 끝가지 조심해야한다. 믿는도끼에 발등찍힐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나마 전주는 외국인들이 잘 안보여서 다행이지만 서울안에 이태원이라는 지역이 있는데 거기에는 다양한 외국인들이 정말 많다. 우리나라가 난민을 많이 받으면 난민등이 은혜로 갚는게 아니라 등에 칼을 꽂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난민들한테 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유럽을 보면 난민등을 많이 받았다가 테러도 많이 발생한거 보면 난민을 받는게 꼭 좋은게 아니고 오히려 우리한테 피해를 더 준다고 생각이든다. 아무튼 전쟁은 끝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힘들수가 있다. 1950년 6월25일 북한군이 우리 대한민국으로 남침해서 공격을 한 날이고 엄청 전쟁도 길게 했다고 들었다. 다행인것은 미국이 많이 도와줬고 베트남 등 엄청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싸워줬던 나라등도 정말 많고 늘 고맙다고 생각이든다. 625전쟁도 북한군의 은밀한 새벽에 침투이다. 북한군이 또 은밀하게 새벽에 다시 침투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경계를 늦추면안되는 이유이다. 경계를 늦추면 정말 적들이 마음놓고 공격을 할수가 있기 대문이다.금연 9주년이 35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5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이제는 금연 9주년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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