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246일째

2023. 10. 17. 23: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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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46일째 10월 17일 화요일.

 

금연 324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고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7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늘 말하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밖에 나가지 않았고 집에서 쉬웠다. 무엇보다 왠만하면 쿠팡에서 주문할려고 한다. 굳이 나가서 물건을 힘들게 살 필요가 없지만 진짜 급하거나 그럴때에는 나가서 물건을 산다. 솔직히 요즘에 딱히 물건을 살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내꺼 신용카드를 너무 안쓰고 그러면 한도가 더 줄어들것 같아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신용카드를 쓰고 있지만 쓸데없는데에 쓰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24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쉬엄쉬엄 게임을 해도 4시간 전후로 클리어하니까 상대적으로 몸이 덜 힘든것 같다. 무한로켓과 애슐리갑옷 가스마스크 덕분인것 같다. 의상도 세개가 있는데 번갈아면서 하는데 확실히 의상 세가지로 게임을 하는데도 다 잘해내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더이상 두려운게 없다. 무엇보다 챕터 16 까지 오는데 안죽고 온다. 정말 나 스스로 뿌듯하다. 프페 처음 했을때에는 많이 죽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에 안죽는다. 델라고한테도 안죽고 한번에 클리어한다.정말 수없이 반복하다보니까 적들의 모든 패턴 등을 다 알게 되다보니까 쉽게 내가 적들을 대학살 하고 있다.무한로켓이 적들한테는 공포의 대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운동을 하루도 안쉬고 꾸준하게 하고 그러니까 게임할때에도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게임할때 쉬엄쉬엄하고 있다. 몰아서 안하고 있다. 덕분에 몸도 덜 피곤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몰아서 게임하고 그랬을때에는 눈도 엄청 빨갛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게임을 쉬엄쉬엄 몰아서 하지 않으니까 눈이 덜 빨개 보여서 다행인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10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정말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부모님을 위해서 늘 내가 열심히 도와드리고 효도도 하고 그래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금연과 운동도 하나의 효도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연예인 박수홍 형님이 있는데 정말 박수홍형님의 부모님이 여러므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미운새 나올때부터 말과 행동등이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졌는데 딱 맞았다. 내가 남의 가정사를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아니지만 진짜 안타깝다는 생각이든다. 솔직히 박수홍형님의 부모님을 보면 뭔가 치매가 걸린 느낌이 들고 헛소리도 정말 많이 하는것 같다. 나는 관상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그 사람이 좋고 나쁜 사람인지 딱 인상만 봐도 알수가 있다. 우리형 여자친구도 정말 좋은사람이라는게 몇달전에 형이랑 여자친구가 전주에 내려와서 같이  식사했을때 말과 행동들을 들어보면 정말 좋은사람인게 느껴지고 여러므로 형이랑 결혼하면 더 잘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형 여자친구들을 그동안 많이 봐오고 그랬는데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가  성격이 가장 좋고 형이랑 케미가 잘 맞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아닌지는 그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알수가 있다. 물론 나쁜 사람이 착한사람인척 하는 경우도 있고 착한사람이 나쁜  사람하는척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말과 행동등을 통해서 알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내가 전에 응원했던 아프리카티비 비제이가 성인사이트에 방송영상이 유포되고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든다. 나중에 내가 전에 응원하던 여캠이 남자친구를 비밀리에 사귀고 그러면 성관계 영상까지 모르게 유포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불법녹화는 범죄라고 생각이든다. 나는 그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불법영상 녹화를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살면서 범죄를 저지른적이 없어서 다행인것 같다.암튼 아빠께서 식사하는게 엄청 힘들어하신다. 타세바의 부작용 중 하나가 식욕부진인데 아빠가 너무 식욕이 떨어진적 같아서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도 쉽게 걸리고 코로나도 재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아빠께서 다리가 많이 아프시고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아빠 다리굵기가 점점 얇아지는것 같아서 여러므로 마음이 아프다. 다리 두께가 얇아지는것은 전에도 말했지만 나중에는 걷지 못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걷지 못하면 엄마나 내가 더 배이상으로 많이 힘들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도 생전때 다리두께가 엄청 얆았다. 외할머니보다 더 얆았다. 그런데 의외로 너무 마른 사람이 더 일찍 죽는것 같다. 물론 나의 친할머니가 마르셨지만 현재 연세가 92세인데 정정하시다.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많이 걷는다. 우리 친할머니도 많이 걸으셔서 오래 장수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귀가 갈수록 더 잘 들리지가 않으니까 말을  할때 더 크게 해야된다. 돌아가신 왕할머니 그러니까 친할머니의 엄마께서 104세때 돌아가셨는데 왕할머니도 귀가잘 들리지 않으셨다. 나이가 들면 청력이 떨어지는것 같다. 나중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 엄청 많이 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그런데 할머니의 생활습관만 봐도 오래 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막내고모가 할머니 모시고 고모네집에서 같이 살고 계신다. 막내고모가 할머니를 이제 모시고 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막내고모한테 늘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아빠 신경쓰느라 할머니를 전혀 신경 못쓰고 그랬는데 할머니가 고모네집에 계시면 그래도 큰고모랑 둘째고모도 막내고모네집에 방문해서 볼수가 있기에 큰 걱정이 안된다. 아무튼 아빠께서 다리가 전보다 많이 얇아지셨다. 많이 못 걷고 그래서 더 근육이 빠지는것 같다. 어떤 인터넷기사를 봤는데 다리가 얇아질수록 치매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근육이 빠지는것은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아빠께서 더 몸이 얆아질까봐 걱정이 된다. 진짜 암환자분들은 식사를 잘 하고 싶어도 뇌에서 식사를 하면 먹기싫다라는 신호를 보내는것 같다. 나는 살면서 식욕이 떨어진적이 없고 잘 먹는편이지만 3개월전인 7월말에 코로나에 걸려서 식욕이 떨어져서 정말 힘들었는데 떨어진 식욕이 시간이 지나니까 다시 왕성해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지만 성욕은 전보다 좀 약해진 느낌이 들고 야한 사진을 봐도 자극이 너무 늦게 오는 느낌이 든다. 정말 코로나 걸리기전에는 성욕이 나름 괜찮았는데 지금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느낌이 많이 이상하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이 완치가 되도 발기부전 성욕 감소  등이 나타날수가 있다고 하고 발기부전 후유증이 평생갈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코로나 걸리기전에는 발기가 좀 오래간 느낌이 들지만 요즘에는 오래가지 않는 느낌이 많이든다. 그런데 사는데는 불편함이 없지만 나중에 더 심각해질까봐 더 걱정이 많이 된다. 금연 8년11개월이 4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54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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