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244일째

2023. 10. 16. 02:4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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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44일째 10월 15일 일요일.

금연 324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24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징 않는 내 모습이 나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이든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5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시간이 정말 갈수록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그래도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하는 습관이 내 인생을 더욱더 성공의 길로 가게 만들어주는것 같다. 지금도 솔직히 성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다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더욱더 나 스스로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105회차 마무리 했다. 한회차씩 마무리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무리하지 않으니까 다행인것 같다. 너무 무리하면 눈에도 피로감이 쌓여서 나중에 안좋아질수가 있기 때문에 뭐든지 무리하지 않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프로패셔널 난이도로만 겜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재미있고 즐겁다. 어렵지만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세가지 아이템 덕분에 늘 수월하게 하고 그러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 아빠께서 엄청 힘들어하셨다. 식사도 제대로 잘 하지 못하고 그래서 많이 마음이 아프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러면 면역력이 더 떨어져서 코로나에 재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아빠가 코로나에 재감염이 되면 1차 감염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몸의 면역력을 키워야 감기든 코로나든 독감이든 걸리지 않을텐데 아빠가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암환자들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폐암뿐만 아니라 모든 암환자들이 다 그렇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 다리를 안마해드리는데 오른쪽 허벅지 살이 전보다 많이 빠졌다. 허벅지살이 빠지고 있다는것은 나중에 걷지 못하는 상황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아빠께서 오른쪽 다리에 힘을 못주니까 여러므로 마음이 아프다. 외할아버지도 생전에 다리가 엄청 얇으셨는데 그로 인해서 잘 못 걸으셨다. 생각해보면 다리에 살이 빠진다는것은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허벅지 근육이 엄청 탄탄해진게 느껴진다. 아빠가 다리가 아프시니까 많이 못 걷r고 그래서 더욱더 식욕이 떨어지시는것 같다.암이 진짜 무서운것 같다. 죽은 암세포들이 또 살아나는게 반복하고 있고 정말 몸을 엄청 더 많이 힘들게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식사를 잘 하고  싶어도 타세바 약 부작용으로 인해서 식사 하는게 늘 고통인것 같아서 정말 아들로써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이 든다. 다리살이 아빠께서 너무 빠지셔서 걱정이 되고 나중에 힘이 없어서 쉽게 넘어질까봐 나는 걱정이 된다.요즘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할때 엔딩을 한번만 본다. 전에는 회차가 끝나면 다음회차로 이어서 계속 했는데 이어서 계속 게임하니까 몸이 오히려 더 힘들고 약간 피곤한 느낌이 들어서 연이어서 회차를 진행 안한다. 하루에 1회차씩만 해도 만족한다고 생각이 든다. 게임을 할때 너무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더 안좋을수도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바이오하자드4 프페를 거의 평균적으로 4시간 전후로 끝내는데 4시간전에 거의 끝낸다. 정말 숙달되고 그러니까 정말 프페라는 난이도가 전에도 말했지만 어렵지가 않다. 앞으로도 계속 프페로만 할 생각이다. 수십번 반복하고 그래도 재미있는것 같다. 예를 들어 프페로 회차를 했는데 다음회차로 프페로 이어서 해도 지루하거나 그렇지가 않는것 같다. 그런데 무한반복 하고 그러니까 회차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적들도 정말 많이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인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할때 챕터1에서는 종치고 바로  스킵한다. 어차피 2챕터부터 대학살을 내가 하기 때문에 1챕터에서는 그냥 마을좀비들을 죽이지 않는다. 괜히 1챕터에서 힘을 많이 뺄 필요가 없고 아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이번달에 아빠가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신다. 내가 같이 갈 생각이다. 8~9월달에는 엄마가 가셨고 나는 충분히 쉬고 그랬으니까 내가 이번에 갈 생각이다. 60대 엄마가 아빠랑 서울갔다왔을때 정말 많이 고생하셨다. 나는 솔직히 젊고 그래서 아직 힘들지가 않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했더라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없었을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이 내 몸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늘 꾸준하게 계속 지금처럼 운동을 열심히 할 생각이고 열정적으로 뭐든지 계속 쭈욱 할 생각이다. 내가 유일하게 서울 가는날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무리하지않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서울가는날은 운동을 쉰다. 물론 8~9월달에는 서울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8~9월달에는 거의 안쉬고 운동을 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1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5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정말 형이 현재 만나는 여자친구랑 잘 사귀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고 잘 맞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무엇보다 전에 전주에 같이 왔을때 형 여자친구가  리액션이 엄청 크고 여러므로 밝아보여서 좋은것 같다. 형이 내년에 현재 여자친구랑 결혼하면 나는 형수님이 생긴다. 예비형수님이 나보다 어리지만 그래도 존댓말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형 전화목소리를 들으면 뭔가 안정된 느낌이 엄청 들어서 다행인것 같다. 나중에 형 자녀를 낳으면 나는 조카가 생긴다. 형 자녀들은 나한테 삼촌이라고 부른다. 나중에 조카가 생기면 엄청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이뻐해주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드니까 아기들을 볼때 너무 귀엽다. 나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아빠가 아프고 그러니까 누구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가 없다. 연애든 결혼이든 마음이 편안할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그러면 잘 챙겨주지 못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한회차엔딩만 보고 그러니까 몸이 덜 힘든것 같다. 몇일전만 해도 회차를 계속 이어서 하고 그러니까 몸이 엄청 힘들었다. 회차를 안쉬고 이어서 하는것은 건강에 매우 좋지가않고 쉴때는 쉬워야 한다. 그래서 하루동안 한 회차 엔딩을 보고 그날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쉬고 다음날에 다음회차를 이어서 계속 하고 있다. 잠을 푹 자고 그래야되는데 그럴수가 없어서 힘들지만 적응이 되서 괜찮다고 생각이 들지만 몸의 면역력이 떨어질까봐 나는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면역력이 매우 강함을 느껴져서 다행인것 같다.몸의 피로감도 거의 없어서 다행이지만 요즘에는 몸이 고단해서 그런지 몸이 좀 피곤하지만 그렇게 많이 피곤하다는 느낌이 안들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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