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237일째
2023. 10. 9. 14:17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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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37일째 10월 8일 일요일.
금연 323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일요일이다. 금연일기가 좀 밀리고 있지만 그래도 엄청 밀리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일주일정도 밀린적이 있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23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정말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같다.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100회차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말 나 스스로 뿌듯하다. 정말 프페 난이도로만 하고 있지만 정말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수월하다. 완전 지원처럼 하고 있다. 정말 세가지 아이템을 획득한 덕분에 정말 게임 자체가 완전히 수월해지고 무엇보다 델라고에서 지체되지 않으니까 전체적으로 게임이 수월해지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전에는 델라고한테 지체되서 여러므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지체를 하지 않고 순항중이다. 수십번 상대하니까 이제는 패턴을 완전히 파악하고 그래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게임시간도 거의 700시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정말 나는 한가지에 빠지면 쭈욱 빠진다.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다만 후회한것은 지금까지 살면서 연애를 못한게 제일 후회되지만 그래도 연애를 하지 않아도 혼자 살아도 잘 사는 사람들은 잘 산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요즘에는 1인가구 관련 아이템등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혼자 사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다만 혼자 살다가 고독사로 죽을수는 있지만 솔직히 나는 외롭다는 느낌이 지금까지 살면서 든적이 없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부모님이랑 같이 오랫동안 살다보니까 외롭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가않는다. 물론 나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엄청 외롭다는 느낌이 들겠지만 나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나 스스로 혼자 살아가는 힘을 계속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주름이 하나둘씩 늘어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늘 부모님을 위해서 옆에서 많이 집안일도 거의 내가 하고 그래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나가서 돈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솔직히 집안일도 하나의 집안일이기 때문에 집안일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사람은 언제가는 죽는다. 다만 그 죽는 시기를 예측을 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뜻하는 않는 사고로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유투브를 보니까 사람이 죽으면 육체를 죽지만 영혼을 살아남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사람이 죽으면 육체를 죽지만 영혼이 육체를 통해서 빠져나간다.그러니까 귀신이 된다는 의미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언제가는 죽겠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게 내 목표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식단조절로 인해서 늘 건강한 삶을 살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사람일은 늘 모르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건강한 사람도 한순간에 병들어 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코로나 후유증이 진짜 무서운것은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도 후유증이 오래남는다. 다행히 나는 후유증은 많이 사라졌지만 간혹 심장쪽이 아플때가 있다. 코로나에 걸리면 코로나에 바이러스등이 폐뿐만아니라 심장 뇌도 공격하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WWE 선수중에 36살밖에안됬는데 심장마비로 죽은 레슬링 선수가 있는데 올해초 그 선수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받았는데 후유증으로 심장에 안좋아져서 심장마비로 죽은것 같다. 코로나19를 가볍게 생각하면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코로나 걸렸을때 반은 죽었다가 살았다. 그나마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래서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였지만 식욕이 완전 감퇴되서 정말 엄청 고생했다. 살면서 코로나 때문에 식욕이 엄청 감퇴된것은 처음인것 같다. 다행히 식욕은 완전히 되찾았고 후각도 완전히 돌아와서 다행이다. 나는 늘 조심하는것은 재감염이다.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도 시간이 지나면 항체가 사라지고 그로 인해서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요즘에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고 있지만 다행히 한줄이 나와서 다행이다. 재감염이 되면 더 건강이 악화될수도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건강한 사람도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현재 계속 다양하게 변이를 생산하고 있다. 끝나지 않을것 같다. 요즘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안쓴다. 그냥 사람들이 경각심이 풀어진것같다. 나는 늘 긴장하면서 살고 있다.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 8년11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6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요즘에 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너무 좋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나고 그랬지만 확실히 땀이 전보다 덜 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덥고 그래서 엄청 마스크가 축축 젖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 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해지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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