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223일째

2023. 9. 24. 20:3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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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23일째 9월 24일 일요일.

금연 322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살았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금연 322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쉬웠다. 아침에 엄마랑 같이 모악산집에 가서 가지고 올 짐들을 가지고 왔다. 모악산집이 다른사람한테 팔렸지만 새로운 세입자가 12월달에 이사를 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는 많이 여유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아빠께서 다리가 불편하고 그러다보니까 더이상 모악산집에 갈수가 없어서 엄마한테 팔으라고 해서 팔았는데 그래도 잘 팔릴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78회차를 마무리 했고 79회차를 하는데 79회차도 거의 끝났다. 정말 100회차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최종보스까지 클리어 하면 받은 성적이 늘 S이다. 정말 나 스스로 뿌듯하다. 덕분에 좋은 아이템들도 많이 얻었고 덕분에 게임도 늘 수월하게 하고 있다. 하드코어나 프로패셔널 난이도는 정말 어려운 난이도이지만 진짜 무한로켓 런처와 그리고 가스마스크 애슐리갑옷 이 세가지 조합덕분에 진짜 게임 자체를 수월하게 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아직 열리지 않는 아이템들도 몇개 있지만 지금 아이템으로만으로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많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가스마스크를 얻지 못했더라면 늘 광차부분에서 힘들게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가스마스크 덕분에 광차부분에서 수월하게 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애슐리갑옷은 애슐리가 납치될일이 없어서 너무 좋고 애슐리가 혼자 해야 할일들이 있는데 그때 기사좀비들이 때려도 갑옷을 입은 애슐리는 죽지가 않는다. 처음 프로패셔널 난이도에서는 진짜 많이 애슐리갑옷을 얻기전이다보니까 진짜 많이 힘들었고 챕터9 기사좀비한테 많이 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때는 최근에 저장된 장소에서 다시 시작을 하고 여러번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 전에도 말했지만 더이상 하드코어나 프로패셔널 난이도가 두렵지가 않다. 요즘에는 하드코어에서만 하고 있지만 늘 긴장감 있게 게임을 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긴장감 있게 게임을 하다보니까 늘 집중하게 되고 덕분에 지루하지가 않아서 좋은것같다. 지원에서는 진짜 적들도 약하고 그러다보니까 긴장감도 없었고 여러므로 지루했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에는 빡샌 게임이 더 재미있는것 같다. 더 집중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9월달도 거의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진짜 올해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계속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살 생각이다.지금도 충분히 건강하지만 그래도 요즘에 잠을 늦게 자고 그러다보니까 몸이 엄청 피곤하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몸이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빨리 늙었을것 같고 엄청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내 몸을 빨리 늙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두개의 폐는 검게 물들어있었을것같고 호흡할때 마다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최근에 아프리카티비에 재가입을 했지만 전보다 방송자체를 안본다. 솔직히 재미가 없다. 그리고 내 삶이 바쁘다보니까  아프리카 방송 볼 시간이 없다. 바쁘니까 너무 좋은것같다. 아프리카티비에 풍 쏘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한심하다고 생각이 든다. 빚내서 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빚이 생기고 그러면 그 빚이 배이상으로 불어나고 나중에는 감당할수 없는 사태까지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빚은 안지고 살수는없지만 빚을 안지고 살수는 있는데 굳이 빚을 지면서 별풍선을 쏘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확실히 전에 봤던 사람들은 다 사라지고 새로오신분들이 오셔서 정선방송에 풍을 쏘는거 보면 정선컴퍼니는 늘 잘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최근에 새로운 건물로 이사를 가는것같다. 그래서 새로운 장소에서 정선방송을 직급전쟁 끝나고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로 가면 지금보다 더 배이상으로 풍이 잘 터질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정선방송을 정말 많이 봤는데 어느 순간 관심도가 떨어져서 많이 안보게 된다. 솔직히 내 인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의 인생들을 내가 신경쓸일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1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7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정말 올해 비가 많이 내리고 있지만 진짜 금연과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비가 많이 오고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쳐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오늘 잠을 3시간밖에 못자서 피곤하지만 견딜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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