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215일째

2023. 9. 17. 02:5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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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15일째 9월16일 토요일.

금연 321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고 108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말하지만 많이 상쾌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정말 후딱 지나간것 같다.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하루하루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요즘에 계속 프로패셔널 난이도로 게임하는데 정말 재미있다. 어려운 난이도이지만 무한로켓런처와 애슐리갑옷 가스마스크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프로패셔널 난이도를 클리어하고 나면 정말 진이 빠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진이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게임도 체력싸움이라고 생각이 든다. 체력이 좋지않으면 게임을 오랫동안 하지 못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이 엄청 좋아진 덕분에 게임을 오래하거나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다. 몰아서 하지는 않지만 쉬엄쉬엄하고 있다. 아빠께서 잠을 잘 주무시거나 그럴때 안마를 안해드려도 되서 내가 좀 수월하다. 그런데 아빠께서 코로나 걸리시고 나서부터 잠을 평소보다 더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비가 많이 내렸다. 정말 비가 많이 내리고 그러면 습도가 높아지고 몸이 엄청 힘들어진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체력이 늘 좋기 때문에 습도가 높아져도 나 스스로 높은 습도를 잘 버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여름이 끝날려면 아직 좀 더 있어야 하지만 그래도 서서히 여름이 끝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여름만 되면 몸이 엄청 힘들다. 땀도 많고 그래서 더 힘들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버터내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3월생이다보니까 여름보다는 겨울이 더 좋다. 여름도 전보다는 좋아하는 계절이긴 하지만 겨울이 더 좋다는 느낌이 든다. 겨울에는 땀도 나지 않으니까 덜 힘들다. 물론 겨울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지만 그래도 겨울에는 선풍기를 틀고 하지 않는다. 겨울에 선풍기 틀고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냉방병에 걸려서 엄청 많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 냉방병에 걸린적이 있었는데 진짜 사람의 몸을 엄청 많이 힘들게 만든다. 오늘이 금연 321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요즘에 잠을 2시 넘어서 자니까 몸이 엄청 힘들지만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몸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지만 잠을 푹 못자고 그러니까 오히려 몸이 더 피곤함을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쉴땐 쉬고 그래야 되는데 아빠를 안마해드리고 그러느라 제때 쉬지 못하니까 너무 힘들지만 나름 견딜만하다. 그래도 전처럼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게임하다가 중간에 쉬고 아빠 체크하고 그러고 있다. 아빠가 코로나 걸리시고 나서 좀 오래 몸이 많이 힘들어하신다. 몸의 면역력이 전부터 약해졌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더 약해진 모습인것 같다. 정말 아빠가 많이 힘들어하실때마다 나도 마음이 정말 아프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가는 아빠도 엄마도 내  곁을 떠나는 날이 오겠지만 정말 늦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 곁을 떠난다면 나 스스로 정말 많이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바이오하자드4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고 하루에 꼭 엔딩까지 보는것 같다. 프로패셔널 난이도가 진짜 빡새고 힘들지만 오히려 하드코어보다는 적의 이동속도가 좀 느리지만 그렇다고 엄청 느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빠를때 빠른것 같다. 그래도 나의 무한로켓 런처로 적들을 대학살을 하니까 정말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 스트레스도 정말 잘 풀어줘야 나중에 질병이나 암이 발생하지 않는다. 물론 암이나 질병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고 생각이 든다.나도 나중에 나이들면 암이나 질병이 생길수가 있다. 그전에 나 스스로 몸관리를 철저하게 열심히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도 충분히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나이들어도 몸이 힘들지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30대 몸상태와 40대 몸상태는 다르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은 늙는데 운동을 하면 늙어지는 속도가 느려진다. 그런데 과격한 운동을 많이 할수록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서 그만큼 몸에 독소가 쌓이고 여러므로 좋지가 않다. 그래도 헬스자전거 운동은 과격한 운동을 아니지만 무릎에 상당히 무리가 가는 운동이지만 런닝에 비해서는 무릎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께서 무릎이 많이 아프시다고 하는데 그동안 많이 무릎을 쓰고 그래서 무리가 간것 같다.다리가 불편하면 정말 생활 만족도가 떨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0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8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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