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208일째

2023. 9. 10. 01:5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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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08일째 9월 9일 토요일.

금연 320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은 났지만 전처럼 마스크가 젖을 정도로 나지 않았다. 아마도 선풍기 틀고 운동해서 시원해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20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애슐리한테 갑옷을 입히고 게임을 하니까 게임자체가 더 수월해졌다. 예를 들어 적들이 납치할때 애슐리 갑옷이 너무 무겁고 그래서 납치 자체가 불가능하다. 정말 전에는 적들이 납치하고 그럴때에는 마음이 엄청 불안했는데 오늘은 애슐리갑옷 덕분에 불안하지가 않았다. 심지어 챕터14 쓰레기 매립장에서 적들이 애슐리를 납치하러 할때 애슐리갑옷 덕분에 무거워서 떨어뜨렸다. 전에는 적들이 납치하러 할때 무한로켓 런처를 쏴버렸을때 애슐리가 즉사했는데 애슐리갑옷 덕분에 무한로켓에 맞아도 즉사하지 않으니까 게임자체가 수월해졌다. 이정도라면 프로패셔널 난이도에 다시 재도전을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프로패셔널 난이도에 다시 재도전을 해볼 생각이다. 재도전 해도 많이 죽겠지만 그래도 애슐리 최강갑옷을 얻었으니까 프로패셔널 난이도도 그렇게 이제는 무섭지가 않는것 같다. 처음 프로패셔널 난이도 접했을때에는 적 패턴도 잘 몰라서 그랬는데 아마도 프로패셔널 난이도에 다시 재도전했을때 적 패턴이 빠르고 그래도 다 읽혀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광차부분에서 이제 조준지원이 되지 않아도 조준보정을 나 스스로 할수가 있어서 광차부분에서도 수월하게 깰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지원 표준 하드코어 이 세가지 난이도는 다 클리어 했는데 프로패셔널 난이도는 클리어 자체를 하지 못했다. 그래도 재도전하면 프로패셔널 난이도를 클리어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느낌이 우선 좋다. 애슐리갑옷덕분에 레온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아서 좋은것 같다.진짜 애슐리 갑옷 덕분에 적들한테 납치를 당할일이 없어서 내가 게임할때 정말로 편안하게 하고 있다. 전에 갑옷을 없을때에는 애슐리가 납치당하거나 그러면 마음이 급해져서 나도 모르게 무한로켓 쏴서 즉사시키는 경우도 정말 많았는데 애슐리갑옷 덕분에 무한로켓을 즉사당할일이 없으니까 정말 좋은것 같다. 정말 하드코어를 잘 클리어 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애슐리갑옷을 구하면 더 긴장감이 떨어질까봐 하드코어를 그동안 안했는데 애슐리갑옷을 얻으니까 진짜 게임 자체가 수월해져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무한로켓 런처와 애슐리갑옷은 진짜 최강이라고 생각이 든다. 적들한테 공포심을 가져다준다고  생각이 든다. 무한로켓맛에 깃들여져서 다른 일반 무기는 진짜 쓸때 적응이 잘 되지 않을때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무한로켓 런처가 정말 무기중에 가장 파괴력이 가장 쌔다고 생각이 든다. 멀리 있는 적들한테도 쏠수가 있고 그래서 정말 편안하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무한로켓 런처를 구하지 않았더라면 게임 자체가 정말 늘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한로켓런처도 잘 구했고 애슐리갑옷도 획득해서 너무 좋다. 애슐리가 더 강해보인다. 아직 미획득 한 악세사리들이 좀 있지만 그래도 거의 많이 구했다고 생각이 든다. 많이 구했고 이정도로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만족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0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9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그래도 나름 전보다 덜 더운 느낌이 든다. 전에는 엄청 뜨거운 느낌이 엄청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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