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98일째
2023. 8. 30. 20:07ㆍ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198일째 8월 30일 수요일.
금연 319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5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3198일째이다. 이틀뒤면 금연 3200일이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나 스스로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계속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건강한 삶이 미래가 밝고 그렇기 때문이다. 건강함을 유지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44회차도 끝냈고 45회차도 끝냈다. 정말 지원모드로만 하니까 수월하고 재미있다. 솔직히 난이도가 어려운거 하면 나 스스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기 때문에 쉬운 지원모드로만 계속 할 생각이다.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솔직히 빨리 접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많이 더웠지만 그래도 전보다 그렇게 많이 덥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덥긴 더워도 견딜만하는것 같다. 전에는 너무 더워서 엄청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그런데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름이 끝나면 가을없이 바로 겨울이 올것 같지만 올 겨울 왠지 따뜻할것 같지만 여름이 더우면 겨울은 더 추울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많이 녹았다. 빙하가 많이 녹으면 겨울에 특히 찬바람이 불었을때 빙하가 많이 녹았으니까 그만큼 찬바람을 막아줄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지구 온난화가 정말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비가 많이 오는것도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지구가 따뜻해질수록 비구름은 더 잘 만들어진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여전히 무더운 여름이지만 그래도 나름 이제는 좀 시원해진 느낌이 좀 많이 들어서 너무 좋고 체력적으로도 덜 힘들어서 다행인것같다. 몇일전만 해도 34도까지 올라가서 정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정도 까지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추석연휴 기점으로 좀더 시원해지고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여름은 갈수록 더 길어지고 겨울은 짦아지는것 같다. 겨울은 짧아지고 여름은 길어지고 봄과 가을은 사라진지 오래된것 같다. 예전에는 4계절이 뚜렷했는데 요즘에는 여름과 겨울밖에 없다. 어쩌면 겨울도 사라질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오늘 44회차 마무리했고 이어서 45회차도 마무리했다. 정말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시간이 엄청 단축되다보니까 16챕터까지 오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것 같다. 일반무기로 게임을 했을때에는 진짜 시간도 오래 걸렸다. 45회차 클리어 시간이 총 3시간 52분이였다. 4시간이 안되채 끝냈다. 전에도 4시간이 안된채 끝냈는데 4시간 안되서 끝낸게 지금까지 지원모드로 하면서 두번째인것 같다. 계속 4시간 넘게 끝내고 그랬는데 오랜만에 4시간에 끝내서 다행이다. 다른 어려운 모드로 해서 보상을 받아야 되는데 솔직히 두렵기고 하고 전에 프페했을때 정말 정신적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아서 딱히 하드코어나 프페를 할 생각이 없다. 결정적으로 패드이다보니까 조준지원이 아에 안되고 그러니까 하드코어나 프페는 할생각이 없다. 그리고 프페는 전에 해보니까 정말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다. 가스마스크라는게 있는데 이 마스크를 착용하면 하드코어나 프로패셔널 난이도에서도 조준지원이 되는데 조건이 뉴게임 프페게임에서 S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솔직히 뉴게임으로 프페를 도전하는것은 정말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든다.그냥 나는 지금처럼 지원모드로만 해서 적들을 학살하고 하는게 정말 재미있는것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을 하면 더 짜증이 나고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전에 봤던 여캠이 다른 플렛폼으로 간것 같다. 그런데 플렉스티비라는 곳으로 갔는데 보니까 팬더티비랑 똑같다. 옛날 버릇 못고치는것같다. 나야 뭐 그 여캠이 다른 플렛폼으로 가든 안가든 나와는 상관이 없는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신경 안쓰고 있다. 본인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데 딱 봐도 나는 걸레에요 라고 간접적으로 광고하는것같다. 성인플렛폼에서 방송하는 모든 여캠들은 진짜 불쌍하고 안타깝지만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 가치는 나 스스로 만들어간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솔직히 말해서 아프리카티비나 모든 플렛폼 방송에서 돈을 수천억씩 쏘는 사람들을 보면 전에도 말했듯이 한심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돈을 그런데에 안쓰는 이유가 현타가 오고 어차피 써봤자 나한테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솔직히 벗방한 여캠들 중에서도 방송 그만둔 여캠들이 정말 많다. 돈을 쓸때 가치있는 곳에 쓰는게 내가 생각했을때 훌륭하고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중에 빚생기면 나 스스로도 마음이 불안하고 그렇기 때문에 애초부터 빚을 생길일을 안만들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전에 그런 성인플렛폼 방송을 볼때마다 내 정신도 같이 피폐해지는것같아서 얼른 탈퇴하고 그랬다. 솔직히 내가 전부터 본 여캠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여캠이라면 본인이 지금 하는일이 잘못된일이라고 생각을 할것이고 그런데 본인 스스로 못 느끼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하다. 전성기도 훨씬 지나갔고 풍력은 폭망했고 솔직히 다른 플렛폼에 가더라도 성공을 크게 하지 못할것 같다. 물론 초반에는 돈을 많이 벌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관심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그리고 나는 내가 전부터 본 여캠이 어떤 사람인지 딱 보이기에 딱히 관심이 떨어졌다.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고 그냥 내 스스로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나 스스로 엄청 계속 노력하고 있다. 운동하고 금연하고 열심히 사는것이 내가 생각할때 내 가치를 높이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 8년10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이틀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방송 플렛폼에 돈쓰는거에 한번 중독되면 못 빠져나간다. 본인이 파산하기전까지 모른다. 나는 그래도 일찍 정신 차린 덕분에 파산까지 가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전부터 본 여캠은 연애든 결혼이든 못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보화시대인 만큼 남자들도 알것 다 안다고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