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95일째
2023. 8. 27. 19:32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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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95일째 8월 27일 일요일.
금연 319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2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122분동안 800칼로리 넘게 소모했다.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내가 운동할때 열정적으로 하고 있고 무엇보다 스피드가 20이 넘는다. 그래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할수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다.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땀도 엄청 나고 그렇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좋고 많이 상쾌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정말 8월달도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이번주 수요일이면 8월달이 끝나고 목요일부터 9월의 시작이다. 정말 올해도 거의 남지 않았다. 그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그래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기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19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3200일도 얼마남지 않았다. 늘 방심하지 않도록 나 스스로 많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게임을 했다. 낮에 1시간씩 했다. 아직 밤에는 게임을 안했다. 확실한것은 게임을 몰아서 하지 않으니까 몸이 덜 피곤한것같다. 게임을 몰아서 했을때에는 눈도 빨갛고 엄청 몸도 엄청 많이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는데 확실히 쉬엄쉬엄 게임하니까 눈도 덜 빨갛고 몸도 덜 피곤해서 컨디션이 늘 좋은것같다. 몸이 피곤하면 정말 컨디션까지 안좋아지고 그런 느낌이 엄청 많이 든다.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몸 컨디션을 최고로 유지하고 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 컨디션이 늘 많이 나빴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게임을 낮에 한시간 저녁먹기전 한시간 저녁먹고 한시간 좀 쉬다가 2시간 좀 넘게 햇다. 총 5시간을 했지만 나눠서 했기 때문에괜찮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는 5시간을 몰아서 한 경우도 있지만 요즘에는 몰아서 안한다. 나눠서 한다. 확실히 전에도 말했지만 게임을 할때 나눠서 조금씩 하니까 괜찮은것 같다. 몰아서 게임하면 내 건강에도 매우 안좋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웠다. 그나마 밤에 덜 덥다. 물론 밤에도 덥지만 전처럼 덥기보다는 좀 괜찮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고 벌써 42회차이다. 41회차를 끝내고 밤 10 좀 넘어서 42회차를 시작했고 챕터 10에서 스탑했다. 2시간동안 챕터10까지 온것은 정말 빠르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무한로켓런처의 힘이라고 생각이 든다. 일반 무기였으면 정말 엄청 오래 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무한로켓런처의 맛에 깃들여져서 다른 무기는 쓸수가 없다.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저격총도 필요할때도 있어서 저격총도 같이 쓰고 있는데 왠만하면 무한로켓런처로 쓰고 있다. 프페했을때 챕터7 적들이 진짜 너무 빨랐다. 지원모드에서도 본 같은 적들인데도 진짜 프페를 했을때 와 상상초월이였다. 그만큼 프페에서는 모든 적들 보스들이 빨라지고 그러는것 같다.전에도 말했지만 프페 엔딩을 못봐서 아쉽지만 진짜 멘탈적으로 약한 사람들은 프페하면 금방 포기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원모드로만 내가 하는 이유도 늘 말하지만 압박감도 없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으니까 게임이 정말 수월하다. 그리고 페라타도 편안하게 많이 모을수가 있고 그래서 더 좋은것 같다. 프페했을때에는 도망가기 바빠서 페라타를 모을 수가 없었다. 지원모드로만 해서 현재6000 페라타를 넘게 모았다. 곧 1억 페라타까지 모을것 같다. 무엇보다 지원모드에서는 확실히 거의 죽을일이 없으니까 약초나 회복 스프레이가 줄어들지가 않는다. 프페했을때에는 진짜 적들이 강하고 빨라서 회복 스프레이나 약초가 정말 바닥이 났다. 게임하면서 압박감을 받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압박감이 커지면 그만큼 실수도 많아지고 그렇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난이도가 다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지원모드가 가장 좋고 재미있다. 물론 쉬워서 좋은것도 있겠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것같다.정말 프페했을때 인상을 쓰면서 하고 그랬는데 지원모드에서는 늘 웃으면서 겜하고 있다.암튼 무한로켓 런처를 쏠때 소리가 엄청 크다. 그만큼 위력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는 챕터15에서 애슐리가 누워있는 성전 앞에 있는 좀비나 벌레들을 죽이지 않고 갔다. 왠만하면 죽이고 가는 스타일인데 그냥 봐주고 싶었다. 이제는 봐줄 생각이 없다. 그동안 게임하면서 다 적들을 죽이고 갔는데 어제는 그냥 봐주고 그랬다. 확실한것은 레온이 마피아 의상을 입고 게임을 진행중인데 확실히 마피아 의상덕분인지 몰라도 더 악렬하게 내가 컨트롤 하고있다. 솔직히 다른 의상들도 있지만 마피아 의상이 레온의 멋진얼굴을 더 빛나게 만드는것 같다. 애슐리는 선글라스를 벗기니까 더 이쁜것 같다. 선글라스 쓰면 무슨 시각장애인 느낌이 들어서 선글라스를 뺐다. 그리고 자켓도 아웃했다. 아무튼 바이오하자드4 게임하면서 거의 400시간이 되고 있다. 정말 재미있다. 레이싱게임을 너무 장기적 쉬는 느낌이 들지만 바이오하자드4가 재미있다보니까 나는 한번 재미있으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진짜 게임을 쉽게하고 있고 빨리 끝내니까 좋은것 같다. 진짜 생각해보면 내가 무한로켓 런처를 구하기 위해서 열심히 내가 페라타를 안모았으면 지금까지도 무한로켓런처를 사지 못했을것 같다. 진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게임하면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는것은 처음인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무한로켓 런처를 목표로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했기 때문에 좀더 수월한것 같다. 솔직히 무한로켓런처가 있으니까 고양이귀가 있어야 되나 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고양이귀보다 더 위력적인게 무한로켓런처 라고 생각이 든다.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이상 해도 힘들지가않다. 진짜 내 몸 컨디션이 완전히 다 돌아와서 좋은것같아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걸렸을때 진짜 내 몸 컨디션을 최악으로 만들어서 정말 짜증났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 지금도 충분히 건강하지만 더 건강함을 유지하는것도 좋은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운동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하지 않았을것 같다. 금연 8년10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전에도 말했지만 금연 3200일을 성공하면 금연 9주년도 금방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9주년은 328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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