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81일째

2023. 8. 14. 01:0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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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81일째 8월 13일 일요일.

금연 318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18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날씨가 많이 덥고 그래서 정말 몸이 엄청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는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이 좀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 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들은 더이상 없지만 코로나에 걸렸을때 코로나가 내 기관지쪽에 엄청 염증을 유발시킨것 같다. 그래서 기침이 완치가 된 이후에도 종종 나오고 있다. 내과에서 처방받은 기침약을 먹어도 효과가 많이 없는것 같아서 좀 많이 짜증이 난다. 기침이 많이 나오니까 아빠한테 늘 죄송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완치는 됬지만 100퍼센트 완치는 안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후유증이 그만큼 많이 찾아오는것 같다. 그래도 피로감은 전보다 덜해서 다행이지만 기침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많이 쌓이고 있지만 그래도 담배를 피우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나 스스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는 의지가 강해서 정말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암튼 지난달에 헬스자전거를 새로 구매했는데 페달쪽에서 소리가 난다. 처음 헬스자전거 살때 몸짱 트레이너 쇼리가 광고한 X-bike를 샀을때 소리가 엄청 거슬렸는데 이번에도 한달도 안됬는데 페달쪽에서 소리가 나니까 좀 거슬린것 같다. 나는 솔직히 크게  상관이 없지만 소리에 민감한 아빠는 페달에 소리가 나면 아침에 잠을 푹 못 잘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x-bike가 나름 괜찮은데 페달쪽에서 소리가 엄청 거슬리게 난다.내일 헬스자전거 아침에 타겠지만  소리가 거슬리면 내방에 가지고 와서 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거실에서 헬스자전거 타면 아빠가 소리때문에 잠을 푹 못잘수도 있기 때문에 내방에서 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내방에서 타면 소리가 덜 나기 때문에 아빠가 상대적으로 아침에 잠을 잘 잘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다회차로 하고 그러니까 더 재미있는것 같다. 늘 지원모드로만 하니까 좋은것 같다. 스트레스도 안받고 오히려 내가 스트레스를 풀리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무한로켓 런처로 적들을 죽이면 적들의 몸이 두동강난다. 정말 적들의 몸이 두동강 나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스트레스도 풀리는것 같아서 정말 좋은것같다. 솔직히 하드코어나 프로패셔널 모드로 하고 그랬더라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프로패셔널 난이도로 전에 게임했을때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았다. 정말 다시는 도전하기 싫은 난이도였다. 억까도 너무 심했고 정말 여러므로 힘들었다. 지원모드로만 게임하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여러므로 좋다. 사람은 정말 내가 잘하는것을 더 많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야 질리지도 않고 오래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게임도 내가 잘하는 난이도로 늘 계속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무리하게 어려운 난이도로 했다가는 정말 피똥 싸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게임하면서 압박감같은것을 갖은적이 없었는데 프로패셔널 난이도로 했을때 압박감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다. 회복약 스프레이를 챕터당 한개씩만 구매할수 있도록 제한을 두다보니까 정말 압박감 때문에 힘들었다. 정말 프로패셔널 난이도로 게임하면서 정말 수도없이 죽었다. 적들이 너무 빠르고 밀첩하고 그래서 진짜 힘들었다. 무한로켓 런처가 있었지만 오히려 같이 동행했던 여자 주인공이 간혹 무한로켓런처에 맞아서 즉사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신기한것은 지원모드에서는 명중률 0퍼센트인 궁수들이 프로패셔널 난이도에서는 100퍼센트 명중률을 보였다. 특히 신전같은곳에서 궁수들이 정말 화살을 잘 맞쳤다. 프로패셔널 난이도에서는 적들도 엄청 똑똑한것 같다. hp또한 더 많아져서 정말 죽이는데 힘들었다. 물론 무한로켓런처로 죽이고 그랬지만  간혹 나한테도 데미지가 엄청 크게 왔었다.무엇보다 적들이 한대 치면 남자주인공의 피가 반이상이 줄어든거 보고 대 충격을 받았다.정말 여러므로 프로패셔널 난이도는 빡샌것 같았다. 비록 프로패셔널 난이도로 엔딩은 못봤지만 그래도 챕터11까지 정말 꾸역꾸역 왔었다. 다만 광산부분에서 조준지원이 되지 않아서 중도포기했었다.암튼 프로패셔널 난이도로 전에 겜을해보니까 확실히 난이도가 프로패셔널 인만큼 정말 어려웠다. 무한로켓런처가 있었지만 오히려 무한로켓런처로 인해서 나도 피해보고 같이 동행한 애슐리도 정말 피해를 봤다. 프로패셔널 난이도를 하면서 정말 멘붕을 수십번 왔었다. 특히 챕터3 델라고 보스전을 할때 정말 와 많이 빠르고 날렵했다. 델라고 보스전할때 거의 12번 죽고 13번째에 클리어했다. 정말 계속 게임에서 죽다보니까 포기할까 라고 생각을 여러번 했었다. 솔직히 무한로켓 런처가 있으니까 고양이귀가 딱히 필요가 없다. 솔직히 무한로켓런처가 무기중에 가장 위력적이고 강한것 같다. 솔직히 패드로 프페 S+ 딸 자신감이 있었더라면 무한로켓 런처를 구매를 하지 않았을것 같다. 나는 애초부터 바이오하자드4 게임할때 무한로켓 런처를 사자라는 마인드로 게임을 열심히 했고 그 결과 무한로켓런처를 전에 구매했고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솔직히 이제는 다른 일반 무기를 쓸수가없다. 무한로켓 런처에 적응이 완전이 되다보니까 다른 무기는 이제는 거의 쓸모가 없지만 그래도 저격총은 같이 들고 다닌다. 저격총을 쓸때가 종종 있기 때문에 버릴수가 없었다. 아무튼 정말 요즘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수십번깨고 다시 해도 질리지가 않다. 지원모드로 쉽게 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쉽게 게임하면 긴장감이 덜할수는 있겠지만 간혹 지원모드에서 적들이 약간 빠르고 그래서 당황할때가 종종 있지만 어느정도 적의 패턴등이 예측이 되니까 내가 거의 죽지 않는다.그리고 지원모드에서는 적들이 때려도 피가 거의 달지가 않고 그래서 마음이 놓인다. 프로패셔널 난이도에서는 적들이 한대 때리면 반이상이 피가 깎이니까 정말 마음이 엄청 불안하고 초조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9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1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날씨가 늘 덥고 힘들지만 광복절이후에는 좀 시원해지지 않을까  싶다.정말 여름만 되면 몸이 엄청 힘들고 그렇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몸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이번에 코로나  걸리고 완치되는 과정에서 몸 컨디션을 다시 회복시키는데 별로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종종 몸이 힘들때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코로나와 내 몸에 있는 세포들이 싸우느라 정말 고생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흡연을 하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며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코로나가 내 몸을 더 심하게 아프게 만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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