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63일째
2023. 7. 26. 22:47ㆍ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163일째 7월 26일 수요일.
금연 316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이 어느덧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316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어느덧 9회차를 넘어 10회차이다. 확실한것은 지원모드는 너무 쉽다.그래서 압박감이 없다. 덕분에 게임을 좀더 편안하게 할수가 있으니까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 프로패셔널모드로 했을때에는 정말 적들이 빠르고 밀첩하고 그래서 진짜 당황한적이 여러번 있었다. 무엇보다 델라고라는 큰 도룡뇽 보스가 있는데 프로패셔널 난이도의 델라고 보스는 진짜 상상 초월 엄청 강하고 빨라서 정말 12번 죽었고 13번째만에 클리어했었다. 지원모드에서는 거의 한번에 클리어 했는데 프로패셔널 모드에서는 진짜 너무 많이 힘들게 깼다. 무엇보다 프로패셔널 모드에서 가장 힘들었던것은 적들도 쌔서 힘든것도 있겠지만 회복 스프레이를 챕터 한개당밖에 사지 못한다. 지원모드에서는 언제든지 많이 살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아무튼 회복 스프레이가 거의 20개 되는것같다. 그런데 거의 죽지 않으니까 줄지가 않는다. 프로패셔널 난이도에서는 진짜 적들이 한번 때리면 레온 피가 확 줄어들어서 진짜 회복 스프레이나 약초 혼합한것을 정말 많이 썼다. 그래서 압박감이 너무 심했고 너무 힘들었다. 게임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도 좋겠지만 내가 잘하는것을 더 많이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챕터11 프로패셔널모드에서 광산부분에서 가나도인들이 화살을 쏘는데 프로패셔널 모드에서는 조준지원이 되지 않다보니까 가나도인들한테 내가 총을 쏠수가 없었다. 그래서 많이 내가 죽었다. 그래서 그때 아 프로패셔널 모드는 괜히 하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서 정말 포기를 했다. 전에도 말했지만 끝까지 안가게 후회는 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11챕터까지 간것은 잘한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끈기가 없었으면 처음부터 그냥 하다가 말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지원모드에서는 조준지원도 잘 되고 여러므로 지원이 다 잘되니까 정말 좋은것같다. 솔직히 패드로 하니까 프로패셔널모드는 진짜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 지원모드에서 패드로 하니까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처음에는 익숙하지가 않아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패드가 익숙해지고 그러니까 게임하는데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암튼 지원모드로만 하니까 겜이 너무 수월하고 스트레스도 안받는다. 오히려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솔직히 하드코어와 프로패셔널 난이도는 진짜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프로패셔널 모드를 한번 경험해보니까 왜 어려운지 알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프로패셔널 적들은 내가 상대했던 같은 적들이지만 무엇보다 날렵하고 빠르다. 내가 프로패셔널 모드를 하다가 중간에 포기한것도 11챕터에서 광산부분에서 조준지원이 안되고 그래서 정말 많이 죽다보니까 스트레스가 엄청 받아서 프로패셔널 모드는 그냥 더이상 하지 않았다.전에도 말했지만 압박감이 정말 심했다. 무엇보다 회복 스프레이를 프로패셔널 모드에서는 챕터당 한번밖에 못사고 그러니까 여러므로 압박감이 시달렸다. 확실히 지원모드는 적들도 약하고 그러니까 내가 거의 죽을일이 없다. 그래서 더 좋은것 같다. 회복 스프레이도 많이 사다놓고 있는데 거의 줄어들지가 않는다.지원모드로 정말 많은 페레타를 모았다. 정말 1억 페라타까지 한번 모아볼 생각이다. 1억 페라타를 모으면 뭔가 많이 뿌듯할것 같다.솔직히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에는 적들이 너무 강하고 그러다보니까 페라타를 모을 여유가 없었다. 뭔가 촉박했는데 지원모드로 하니까 늘 여유가 넘치고 있다. 지원모드로만 하고 있지만 게임 자체가 질리지도 않고 늘 재미있다. 내 무한로켓 런처를 안맞을려고 피하는 적들을 보면 너무 웃긴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은 아빠가 몸 컨디션이 괜찮아서 밤에 조금 일찍 잘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8년9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3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4만명이상 나오고 있다. 솔직히 숨어있는 확진자 까지 합치면 대략 10만명이 넘을것 같다. 갈수록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고 돌아댕기는 그런 사람들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주일에 교회를 가지 않으니까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일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늘 잘 써야한다고 생각이든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정선방송을 잠깐 봤는데 전에는 늘 100만개 이상 받았는데 오늘은 73만개 73만개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들지만 100만개 이상 늘 받았던 엑셀방송인데 사람들의 관심도가 전보다 많이 떨어진게 느껴진다. 솔직히 아프리카방송에 몇억씨 쏘는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돈이 많아서 그러는 경우가 많겠지만 솔직히 큰손들중에서도 대출하면서 쏘는 경우도 많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빚을 많아지면 정말 나중에 하면 안되는일까지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만약에 아프리카에 별풍선을 많이 쏘고 그랬더라면 빚이 엄청 생겼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빚을 안지고 살수는 있겠지만 안져도 될 빚을 굳이 지는것은 그저 호구라고 생각이든다. 솔직히 아프리카티비에 후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호구 병신이라고 생각이 든다. 좋게 안보인다. 돈 가치는 나 스스로 만들어간다고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