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62일째
2023. 7. 25. 19:42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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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62일째 7월 25일 화요일.
금연 316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고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니까 기분이 더 좋고 많이 상쾌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내일이 되면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16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비가 많이 내렸다. 습도가 비로 인해서 높아져서 엄청 힘들었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엄청 빨리 힘들었을것 같고 몸의 피로감도 더 많이 쌓였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벌써 회차가 9회차가 됬다. 지원모드로만 9회차이다. 전에 프로패셔널모드로 했었지만 중도포기했다. 진짜 프로패셔널모드는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였다. 적도 빠르고 무엇보다 화살 명중률이 정말 좋다. 지원모드에서는 적들이 날 못 맞추고 그러는데 프로패셔널 모드에서는 적들이 잘 맞춘다. 정말 신기한것 같다. 아무튼 지원모드로만 해서 600 넘게 모았고 곧 700 페라타가 될것 같다. 보물같은것을 완전히 곰곰히 찾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한 꼼꼼하게 보물들을 찾아서 상인한테 내가 모은 보물들을 모아서 팔고 있다.아무튼 지원모드가 쉽게 편안하고 압박도 없어서 정말 재미있다. 솔직히 게임이 너무 어려우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여러므로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프로패셔널모드로 했을때 진짜 많이 뒤지고 그랬다. 특히 3챕터 보스 델라고한테 12번 먹혔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지원모드 난이도 델라고는 정말 스피도도 빠르지 않고 작살을 맞추기가 쉬운데 프로패셔널모드 델라고는 정말 스피도도 빠르고 정말 장난아니였다. 진짜 프로패셔널모드로 했을때 멘붕이 여러번 나갔었다. 같은게임이지만 난이도에 따라서 적들의 패턴등이 완전히 달라진다. 솔직히 다시 도전해보고 싶긴 해도 솔직히 너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원모드는 완전히 고수가 되서 큰 걱정이 안된다. 사람은 하나라도 잘하는게 있는게 좋다고 생각이든다. 지원모드로 꼼꼼하게 보석들을 늘 체크하고 있는데 특히 적들과 싸우거나 그럴때 나도 모르게 촉박하니까 종종 보석 찾는것을 건너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생각이 든다. 시간 압박같은것은 없지만 나도 모르게 급하게 게임을 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그렇다고 모든 보물들을 스킵하는게 아니지만 종종 건너뛰거나 보석 위치들을 깜빡 잊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 무한로켓 런처로 정말 적들을 대학살중이다. 정말 무한로켓 런처를 쏠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스트레스가 팍 풀리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다. 현재 9회차이고 9회차 끝나면 10회차가 되도 늘 무한로켓 런처를 늘 함께 할 생각이다. 페라타를 1억 가까이 한번 모아볼 생각이다.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겠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페라타 위치를 알기에 열심히 하다보면 내가 목표를 정한 페라타 금액을 성공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보물들을 가능한 다 챙기는 스타일이다. 완벽하게 보물을 챙기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16챕터 동안 꼼꼼하게 보물들을 챙겨서 상인한테 많이 팔았다. 정말 상이한테도 많이 팔면 그만큼 돈도 많이 생기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표준이나 하드코어 프로패셔널모드로 게임하고 그러면 적들이 완전히 쌔기 때문에 보석을 꼼꼼하게 챙길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진짜 프로패셔널 모드를 전에 했을때 정말 놀랐던것은 적들이 한번 레온을 치면 피가 80퍼센트 이상 줄어든다. 그만큼 적들이 엄청 강해지고 그래서 그만큼 레온한테도 더 데미지를 많이 입힐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지원모드는 적들이 많이 쳐도 피가 그렇게 급격하게 줄어들지가 않는다. 그만큼 지원모드의 적들은 약하고 그래서 레온을 적들이 때려도 피가 조금만 달아진다. 회복 스프레이를 많이 사놓았다. 지원모드의 장점은 회복 스프레이의 제한이 없어서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에는 회복약을 챕터 초반에 살수가 있고 그후에는 회복 스프레이를 살수가 없다.암튼 요즘에 섬광수류탄도 열심히 사고 있는데 확실히 섬광수류탄도 정말 좋은것 같다. 섬광수류탄을 던지면 빛이 벌쩍 뜬다. 그러면 적들의 앞 시아가 섬광수류탄으로 인해서 안보인다.아무튼 정말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게임이 수월해지고 너무 편안해졌다. 전에는 일반총이나 저격총 수류탄 등으로 했을때에는 적 앞까지 와서 죽이고 그래야 했는데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굳이 적이 멀리 있어도 무한로켓런처로 쏘면 금방 죽기 때문에 정말 좋은것 같다.모든 보스들도 다 한방이다. 유일하게 델라고는 작살로 죽일수밖에 없다. 진짜 지원모드로 9회차 하면서 늘 재미있다. 오늘 바이오하자드4 챕터11까지 클리어 했다. 오늘 게임을 낮에는 2시간 30분 밤에는 딱 4시간 정도 한것 같다. 게임을 좀 요즘에 많이 하긴 해도 그래도 내가 주어진일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늘 열정적으로 다하고 있다.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내 할일을 열심히 하면서 게임또한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무한로켓런처 덕분에 챕터마다 클리어하는 시간이 확실히 더 줄어들었다. 무한로켓런처를 정말 4회차 중간에 사서 지금까지 게임을 편안하게 즐기고 있다. 정말 일반총이나 수류탄 등 각종 무기들로 게임했을때에는 진짜 지옥 그 자체였는데 지금은 무한로켓런처로 그냥 대학살을 하고있다. 오히려 적들이 엄청 더 지옥같다고 생각이 든다.무한로켓런처 덕분에 정말 스트레스가 풀린다. 난이도가 더 어려운것을 다시 도전해보고 싶지만 그저 지원모드가 나한테 딱좋다. 덕분에 페레타도 600 넘게 모았다. 정말 1억 까지 한번 모아볼 생각이다. 확실히 게임하면서 압박감이 없어서 정말 다행인것같다.압박감이 있었으면 실수도 많이 하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적들이 정말 느리고 그러니까 무한로켓런처로 대학살을 하고 있다. 프로패셔널 모드에서는 적들이 너무 쌔서 무한로켓런처 쓰면 나한테도 데미지가 너무입혔다. 회복 스프레이를 미리 많이 사다놓았는데 확실히 지원모드에서는 적들이 약하다보니까 내 피가 거의 줄어들지가 않는다. 프로패셔널모드에서는 정말 피가 한순간에 없어진거 보고 정말 압박감이 정말 심했던 기억이 난다. 암튼 지원모드로 정말 게임을 쉽게 하고 있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압박감이 없으니까 스트레스도 거의 안받는것 같다. 정말 프로패셔널 모드할때에는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 쌓인 기분이 엄청 들었다. 그래서 좀 많이 짜증이 났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8년9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3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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