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60일째

2023. 7. 24. 01:0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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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60일째 7월 23일 일요일.(금연8년8개월)

금연 316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90분동안 열심히 했다. 120분 정도 헬스자전거운동하는데 90분도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거실에서 바이오하자드4 고수분이 하시는 영상을 유투브를 통해서 보면서 운동하는데 확실히 재미있다. 운동도 지루하지도않고 늘 재미있는것 같다. 운동할때 정말 재미있게 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재미없게 하면 운동이 지루할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8년8개월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요즘에 비가 많이 내리고 그래서 몸이 지치고 힘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덜 지친거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엄청 빨리 지치고 빨리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을 같이 하니까 체력적으로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다행이다. 아빠께서어제 오늘 식사를 잘하셨다. 아빠가 식사를 잘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께서 식사를 잘 하지 못하거나 힘들어하시면 나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정말 지원모드로 하니까 수월하고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확실히 한 챕터마다 끝내는  시간이 엄청 감소됬다. 전에는 1시간이상 걸렸는데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30분내로 끝내는것 같다. 약간 무한로켓런처로 인해서 바이오하자드4 게임이 반감이 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진짜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게임이 지루하지도 않고 더 재미있어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무한로켓런처 사기전에는 정말 한챕터마다 끝내는 시간이 엄청 길뿐만 아니라 적을 죽이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데 무한로켓런처 구매이후에는 적을 죽이는데 딱 1분만 있으면 끝낸다. 정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의 적이 3파트로 나눠진다. 마을의 사람들인데 다 괴물이다. 감염된 사람들이다. 고성의 적들도 다 감염이된 사람들이고 섬에 있는 적들도 다 감염이 된 괴물들이다. 공통적으로다 괴물이지만 생김새가 다 다르다.진짜 처음에 바이오하자드4 게임했을때에는 공포로 인해서 엄청 무서웠는데 게임을 계속 하다보니까 무섭지가 않다. 아마도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무서움이 딱 사라진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무엇보다 화면 밝기를 최대로 밝게 하다보니까 게임이 더 수월해졌다. 어둡게했을때에는 좀 힘들었는데 밝기를 최대로 밝게 하니까 적들이 선명하게 잘 보인다. 특히 내가 어려웠던 부분이 챕터9의 애슐리라는 대통령의 딸로 나오는 여자가 있는데 챕터9에서 애슐리 혼자 해야할일이 있는데 화면을 어둡게 했을때에는 애슐리 혼자 임무를 했을때에는 엄청 내가 힘들었는데 화면을 밝게 하니까 애슐리 혼자 해야할일을할때 밝게 보여서 다 선명하게 잘 보인다.특히 챕터9에서 기사들 괴물 사이에서 어떤 문양을 보고 불을 켜야 하는데 화면이 어둡게 했을때에는 잘 안보여서 애슐리가 기사의 칼에 죽는 경우가 정말 많았는데 화면을 밝게 하니까 불을 켜야 하는 문양들이 잘 선명하게 보여서 한번에 문양들을 불을 키고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애슐리가 갑옷이 없다보니까 내가 빨리 지나가야 한다는 압박감이 좀 있다. 애슐리갑옷을 얻으려면 하드코어 S+를 따야 하는데 솔직히 하드코어도 프로패셔널 만큼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울것 같다.그냥 지원모드로만 열심히 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지원모드로 계속 하다보니까 돈이 많이 쌓인다. 300페레타 이상 모았다. 사다놓은 회복약을 거의 안쓰니까 돈이 안줄어든다. 내 무기가방에 공간이 좀 많이 부족해졌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다. 정말 바이오하자드4 나오는 남자주인공도 잘생겼지만 여자도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 말투가 정말 많이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요즘 게임이 다 영화같이 만들어졌다. 바이오하자드4는 래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이후 6년후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영화 레지던트 이블에서 라쿤시티에서 일어난 일 이후 이야기라고 생각이 든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도 다 거의 챙겨본것 같다.정말 재미있다. 아무튼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하면서 다만 아쉬운것은 감염자들을 좀비처럼 리얼하게 분장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물론 바이오하자드4 적들이 괴물이자 감염자들인데 공통적으로 눈이 빨갛다. 그런데 얼굴이 사람처럼 보이는게 아쉽다. 괴물이면 얼굴도 징그럽게 변화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괴물처럼 변해는데 처음부터 괴물로 변해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특히 괴물들이 이상하게 변할때에는 핑크색 의상을 입은 교주가 있는데 이 교주가 이상한 주문을 하면 갑자기 사람 얼굴들이 괴물로 변해있다. 그래서 나는 이 이상한 교주가 뭐라고 주문할때 바로 무한로켓 런처로 죽여버린다.살려놓으면 골치가 아프다. 오늘 챕터9에서 갤러리에서 적들과 싸움을 하는데 적들이 내 무한로켓 런처에 맞을까봐 엄청 빨리 내 앞으로 다가와서 제대로 무한로켓 런처를 한번 쏘고 안쐈다. 괜히 많이 쏘다가 애슐리가 맞아서 죽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갑옷이 있으면 무한로켓런처를 맞아도 죽지가 않지만 의상만 입었을때에는 무한로켓런처를 쏘면 즉사한다. 지원모드로도 몇번 애슐리를 즉사시킨적이 있는데 프로패셔널모드에서는 실수로 많이 죽였다. 지원모드에서는 거의 죽지는 않았는데 내 실수로 인해서 애슐리가 죽는 경우도 종종 많았는데 프로패셔널모드에서는 정말 수십번 실수로 나도 모르게 죽인것 같다. 일부러 무한로켓런처를 애슐리한테 쏘게 만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적들한테 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애슐리한테 무한로켓런처를 쐈다. 그나마 지원모드는 죽어도 죽었던 부분에서 다시 할수는 있는데 프로패셔널 모드는 죽으면 최근 저장된곳부터 다시 시작을 하니까 많이 힘들다. 암튼 오늘도 아빠 다리를 안마도 해드렸다. 다행히 아빠께서 잠을 요즘에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마법의 손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오늘이 벌써 금연 8년8개월이다. 정말 금연 9주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늘 방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8년9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4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일 새벽에 많은 비가 예상이 된다. 정말 비가 더 이상 안왔으면 좋겠다. 비가 정말 많이 내리면 그만큼 비 피해도 많이 받는 지역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번 비로 인해서 정말 많은 피해를 본 지역들도 정말 많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은 비피해는 없지만 전주천이 범람한거 보고 깜놀랐다.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다리가 잠길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다리가 잠기면 자동차들도 다리를 건널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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