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58일째

금연일기 3158일째 7월 21일 금요일.

금연 315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1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벌써 4회차이다. 그리고 무한로켓 런처를 구매했다. 기분이 너무 좋다. 호러 게임이 아니라 양학게임이 되버렸다. 노잼이 약간 됬긴 됬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것 같다. 무한로켓 런처를 여러번 쏠때마다 스트레스가 빵 뚫리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오늘이 금연 315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 날씨가 34도까지 올라가서 엄청 많이 더웠다. 그래도 늘 무더운 여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전에는 여름만 되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느 순간부터 여름이 와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 8년8개월도 얼마남지 않았고 금연 9주년도 코앞으로 다가오니까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늘 방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방심하면 나도 모르게 흡연자로 다시 돌아갈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적들의 몸이 두 동강이 나고 있다. 두 동강이 나는 적들의 모습들을 보면 정말 많이 기분이 좋다. 악당은 영원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가 정말 많은데 개인적으로 바이오하자드4가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든다. 게임도 잘 만들어졌고 뭔가 스토리가 탄탄한 느낌이 든다. 여러번 깨고 다시 하고 그래도 질리지가 않아서 정말 좋은것 같다. 어떤 게임은 엄청 질리기도 하고 그러는데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영원히 질리지가 않을것 같다.무엇보다 지원모드로만 하니까 힘들지가 않다. 정말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에는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였고 정말 여러므로 힘들었다. 게임을 할때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것인데 오히려 쌓이면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지원난이도는 이제 달인이 됬다. 평생 지원난이도로만 할 생각이다. 질리지도 않고 재미있다. 무엇보다 크레타가 지원모드로 할때 엄청 많이 모이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 드디어 무한로켓런처를 샀다. 이제는 다른 난이도에 가서 개고생을 하지 않고 그저 지원난이도에서만 즐겁게 놀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원난이도로 하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고 그래서 천만다행인것같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러면 나중에 암으로 바뀔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관리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고 있어서 좋지만 게임을 통해서도 스트레스가 풀리니까 너무 좋다. 무엇보다 무한로켓런처를 구매해서 적들을 학살중인데 적들을 학살할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아서 속이 엄청 시원한 느낌이 든다.솔직히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에도 무한로켓을 많이 쓰고 그랬지만 그때는 적들이 너무 노련하고 그래서 잘 죽지도 않았다. 오히려 내가 많이 적들한테 죽임을 당했다. 확실한것은 난이도마다 적들이 피 용량이 다를뿐만 아니라 노련미까지 달라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프로패셔널 모드 했을때 적들의 명중률이 엄청 100퍼센트인것 같아서 정말 깜짝놀랐다. 지원모드로 하고 있는 지금은 정말 적들의 명중률이 정말 좋지가 않다. 극과 극이다. 정말 프로패셔널 모드가 말그대로 전문가라고 생각이 든다. 아마도 고수분들은 프로패셔널 모드를 쉽게 잘 깰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원모드에서는 적들이 한방이다. 프로패셔널 모드에서는 여러번 공격해야 죽는다. 오늘이 지원모드 4회차다. 확실히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챕터 마무리 하는 시간이 엄청 단축됬다. 전에는 일반무기로 썼을때에는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시간이 그렇게 많이 안걸려서 좋은것 같다. 정말 지원모드로만 하는 이유는 돈이 잘 모이기 때문에 여러번 많이 해서 1억까지 한번 모아볼 생각이다. 열심히 하다보면 금방 모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프로패셔널 모드에서 3챕터 보스 델라고에서 12번이상 죽었는데 지원모드에서는 거의 안죽고 보스 델라고를 내가 죽이고 있다. 정말 다행인것 같다.확실한것은 지원모드 적들은 피가 엄청 적을것 같다. 그리고 약할것 같다. 지금까지 지원모드로만 했을때 적들이 진짜 약하고 빠르지도 않다. 충분히 피할 여유가 많다. 그런데 프로패셔널 모드로 잠깐 했을때 피하고 싶어도 적들이 금방 달려와서 레온 피를 반절이상 피해를 입게 만든다. 정말 무슨 한국 좀비인줄 알았다. 한국좀비들은 미국좀비와 다르게 빠르다. 한국 좀비물 드라마나 영화보면 좀비들이 무슨 하이패스급 속도이다. 미국은 워킹데드 라는 미국 좀비물 드라마인데 미국은 정말 좀비들이 느리다. 워킹데드라는 미국좀비물 드라마인데 정말 좀비들의 분장도 리얼하고 진짜 게임에서 나올법한 좀비들이다. 물론 워킹데드라는 게임물이 있고  외국은 좀비물 게임들이 정말 잘 만들어져서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언제가는 바이오하자드4 게임도 질리겠지만 평생 안질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랫동안 계속 열심히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해야겠다. 요즘에 레이싱게임은 안하고 쉬고 있다. 두가지를 같이 할려니까 힘들때가 많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너무 열정적으로 하고 그랬는지 왼쪽 팔꿈치가 아프다. 아마도 패드를 잡고 게임하느라 팔꿈치가 많이 아픈것 같다.그래도 엄청 심한것은 아니지만 팔꿈치를 필때 약간의 통증이 있다. 암튼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해외로 많이 이적하고 있다. 정말 외국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높게 평가해주시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외국에 많이 우리나라선수들이 가서 좋은 경험들을 많이 쌓아가지고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 날씨가 엄청 더워서 더위먹어서 힘들었다. 정말 여름만 오면 몸이 더 많이 힘든것 같다. 갈수록 여름이 더 많이 뜨거워지고 많이 힘들어지게 만드는것 같다.물론 여름은 뜨거워야 하는데 엄청 더 더워지는게 느껴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나중에 지구가 폭발하면 큰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8개월이 이틀 남았고 금연 3200일이 42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정말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밖에 나가서 흡연했더라면 정말 몸이 엄청  고생했을것 같다. 금연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것도 자기관리 잘하는것 같다. 암튼 정선방송에서 비제이분들이 몇명 자진퇴사했다. 솔직히 정선방송에서 나왔던 비제이들중에서 한명이 너무 건강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것같아서 내가 앞만 보고 달리다보면 정작 중요한것을 잊어버릴수 있다고 충고를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