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42일째
2023. 7. 6. 01:58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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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42일째 7월 5일 수요일.
금연 314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하면서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기분이 늘 좋다. 오늘이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나 스스로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금연 314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새벽에 은근 많이 내렸다. 다행히 천둥 번개는 안치고 그래서 울집 강아지가 그렇게 많이 불안해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였다. 우리집 강아지가 소리에 엄청 민감하고 그래서 천둥 번개만 치면 정말 엄청 불안증세가 심해진다.강아지들은 소리에 엄청 민감한것 같다. 나도 민감한편이지만 강아지만큼은 아니다. 그렇지만 나도 천둥번개 소리는 많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내 나이가 33살이지만 천둥 번개 소리가 정말 무섭다. 아무튼 오늘도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했다. 신차 두대를 새로 사서 오늘 운전해보니까 정말 재미있었다. 한차는 정말 스포츠카처럼 정말 멋있었지만 다른 한차는 스포츠카보다는 그저 일반 자동차 느낌이 훨씬 들었다. 그래서 속으로 괜히 샀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나중에 후회되거나 그러면 폐차를 해야겠지만 한차만 있으면 방출이 불가능하다.그래도 가능한 내가 산 스포츠카들을 방출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좀 쓸모가 없거나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방출을 한다. 요즘에 바이오하자드4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고 레이싱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다. 그래서 늘 즐겁다. 인생이 힘들지가 않고 더 재미있는것 같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아빠께서 내 생일 전주에 정말 ps5를 사주셔서 지금까지 정말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있다. 비록 처음 산 피파게임은 초반에 열심히 했다가 지금은 바이오하자드4나 그란투리스모7 레이싱게임에 밀렸지만 그래도피파도 열심히 했다. 그런데 피파가 좀 하다보니까 지루해서 안하게 되는데 바이오하자드4 게임이나 그란투리스모7 게임은 뭔가 게임을 많이 하고 그렇고 있지만 단 한번도 지루하거나 그런적이 없어서 정말 좋은것 같다.요즘에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그렇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정해지고 많이 하고 그러다보면 다른 게임들은 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암튼 레이싱게임을 통해서 멋진 스포츠카들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아졌다. 전에는 관심조차 없었는데 크란투리스모7 게임을 통해서 관심이 많아졌다. 정말 내가 산 스포츠카들을 보면 정말 차 디자인도 이쁘지만 무엇보다 엔진의 소리들이 너무 멋있다. 앞으로도 더 멋진 스포츠카들이 많이 남아있지만 열심히 레이싱 완주를 통해서 정말 크레딧을 많이 모이다보면 정말 계속 더 많은 좋은차들을 살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더이상 중고차에서 사지 않고 신차들이 있는곳에서 게임에서 사고 있다. 정말 레벨이 어느덧 30까지 올라갔는데 최종 렙이 50인데 열심히 레이싱하다보면 50까지 금방 올라갈것 같다. 솔직히 바이오하자드4 게임도 재미있지만 너무 어렵고 무한탄창 얻을려면 조건이 따라야 하는데 그 조건을 내가 하지 못해서 제자리걸음이다. 그래도 지원모드는 쉽게 잘 하고 있다. 거의 죽지 않는다. 솔직히 하드코너나 프로패셔널 모드로 하고 그러면 정말 많이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솔직히 무한탄창 얻으면 게임할때 더 수월하겠지만 그만큼 긴장감이 덜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내가 어릴적에 날아라 슈퍼보드 환성서유기 고전게임을 열심히 한적이 있었는데 치트키 치고 하니까 게임 자체가 노잼이 됬다. 이유가 치트키를 치니까 적들은 다 죽는데 손오공 저팔계 파오 푸산 등 캐릭터들은 죽지가 않으니까 뭔가 노잼이 됬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무한탄창없이도 게임이 즐겁고 재미있다. 물론 어렵긴 해도 지원모드는 많이 해도 힘들지가 않고 수월하니까 굳이 무한탄창을 얻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무한런처는 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바이오하자드4 게임하면서 돈은 모으고 있는데 잘 모이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은것 같다.그래서 최대한 회복 스프레이도 많이 사지 않을려고 노력중이지만 나도 모르게 많이 사게 되는것 같다. 오늘 최종 보스까지 갔고 끝냈다. 정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여러번 하고 그래서 이제는 게임자체가 쉽다. 물론 더 어려운 난이도를 하게 되면 더 힘들겠지만은 그래도 지원모드는 이제 달인이 됬다. 그런데 은근 나처럼 패드로 게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유투브에도 많이 올라와 있어서 공략할때 많이 수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그란투리스모7게임을 좀더 열정적으로 하는것 같다. 물론 바이오하자드4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많이 깨다보니까 이제는 꾸준하게 하지 않고 띄엄뛰엄 하고 있다. 아무튼 그란투리스모7 게임을 통해서 정말 재미있고 내 다양한 스포츠카들을 운전하면서 정말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 많이 든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도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지만 한 챕터 끝날때마다 몸이 엄청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긴장을 하고 게임을 해서 그런것 같다. 장마가 정말 하루는 폭염 하루는 폭우 반복적으로 되고 있다. 그나마 비가 한달내내 내리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장마가 두달좀 넘게 계속 내린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아마도 2년전인 2021년이였던것으로 기억이 난다. 2년전에는 정말 두달 가까이 장마가 시작이 되었고 비도 엄청 내렸다.천둥번개도 정말 많이 쳤다. 그런데 이제는 장마가 하루는 폭염 하루는 폭우 이렇게 변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정말 기후가 변화되서 날씨또한 변화가 되는것 같다.비가 오면 습도가 더 높아져서 몸이 많이 힘들때가 정말 많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8개월이 18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5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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