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40일째

2023. 7. 4. 02:2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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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40일째 7월 3일 월요일.

금연 314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3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말하지만 정말  기분이 상쾌하다. 몸이 더 건강해진 느낌이 엄청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7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이러다가 정말 40대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14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금연일기를 매일 쓰고 그러니까 의지가 더 많이 강해지고 그래서 재흡연을 하지 않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의지가 약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재흡연을 밥먹듯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그란투리스모7 레이싱게임을 열정적으로 했다.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하다보니까 크레딧이 60만개가 넘었다. 열심히 또 하다보면 백만 크레딧이 쌓일것 같다. 700크레딧까지 한번 모아볼  생각이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열심히 달리다보면 금방 쌓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요즘에 크레딧이 모여도 거의 쓰지 않아서 금방 쌓이고 있다. 그래도 레이싱게임 완주 하면 정말 크레딧을 많이 주는것 같다. 물론 레이싱을 몇바퀴 도느냐에 따라서 크레딧 주는 금액도 많이 다르다. 솔직히 한번에 많이 타면 좋긴 좋지만 그렇게 되면 하루종일 해야되고 그러면 몸도 많이 피곤해지기 때문에 조금씩 많이 타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평균적으로 나는 레이싱할때 20바퀴~30바퀴 사이를 돈다.어떨때에는 20바퀴 돌때도 있고 어떨때에는 25바퀴 어떨때에는 30바퀴등 많이 다양하다.오늘도 날씨가 엄청 더웠다. 헬스자전거 운동하는데 엄청 내 몸이 땀으로 인해서 축축해지면서 뜨거웠다. 그나마 금연을 하고 있어서 덜 더운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더 많이 더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께서 엉덩이쪽이 많이 아프다고 하셔서 걱정을 많이 하신다. 아빠는 혹시나 암이 전이가 됬을까 걱정을 하시는것 같다. 모악산집에 오늘 아빠 혼자 갔다오셨는데 아빠께서 모악산집에서 잠을 주무시다가 바로 일어나셔서 몸에 약간 무리가 오신것 같다. 아무튼 아빠가 어디 아프고 그러면 나또한 걱정이 많이 된다. 폐암이 정말 무서운것은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잘된다. 물론 다른 암도 마찬가지이지만 폐암이 면적이 넓고 그래서 더 전이와 재발이 빨리 된다. 담달에 아빠께서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셔야 하는데 아빠 혼자 갔다오신다고 엄마가 그러시는데 그래도 내가 같이 가야 좀 안심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 혼자 서울대학교병원에 가면 무슨일이 생기고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할수가 없기 때문에 전처럼 같이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병원가면 진료카드 넣고 내가 다 해야되는데 아빠가 다 하신다. 솔직히 아빠가 나한테 많이 안알려줘서 잘 모른다.암튼 요즘에 폭염의 강도가 너무 강하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 밤에도 좀 덥고 그래서 잠을 잘때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푹 잘려고 나 스스로 엄청 노력하고 있다.요즘 드는 생각이 나중에 시간이 흘려서 내 부모님이 내 곁을 떠난다면 나 스스로 잘 이겨낼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나중에 부모님이 내 곁을 떠난다면 나 혼자 모든 고난 일들을 다 해야되는데 나 스스로 잘할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형이 내 인생을 책임질수가없기 때문에 나 스스로 내가 잘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사기꾼들한테 사기를 당하지 않을려면 정말로 내가 늘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 않고 그러니까 사기꾼들을 만날 확률이 그만큼 적은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비로그인으로 아프리카방송을 보는데 나름 재미있다. 정선방송은 뭔가 가족같은 분위기인것 같다. 광우상사와 다르게 정선방송은 그냥 가족같은 분위기이다. 물론 경쟁할때에는 경쟁하는데 챙겨줄때에는 정말 잘 챙겨준다. 몇일전에 정선방송에 나온 여캠이 퇴사를 했다. 근데 전부터 볼때마다 엄청 힘들다 쉬고싶다라고 라는 표정이 내 눈에 보였다. 정말 엑셀방송은 별풍선을 많이 받지만 그만큼 방송도 오래하고 그러니까 생활 패턴도 많이 불규칙일것 같다. 생활패턴이 불규칙적이면 호르몬도 불규칙적으로 발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잠을 너무 늦게 자거나 그러면 나중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나중에 암으로 발전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도 정말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관리도 정말 중요하다. 그래도 나는 그란투리스모7 레이싱게임과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다. 요즘에는 그란투리스모7 게임을 더 월등이 많이 하고 있다. 정말 내가 구매한 스포츠카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다 멋있다. 기존에 있던 일본차들은 거의 방출시켰다. 일본나라는 싫기 때문에 일본차 또한 싫다. 물론 다 일본차를 버린것은 아니지만 버릴수 있는 일본차들을 다 버렸다.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처음부터 있던 일본차들을 버리지 않았다. 그런데 중복된 일본차들은 내가 다 삭제한것 같다.정말 레이싱게임에서 멋진 내가 산 스포츠카들이 많아서 레이싱 게임 할맛이 더 많이 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지루하지도 않고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앞으로도 늘 레이싱게임을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중고차에서 더이상 전에도 말했지만 차를 살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8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6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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