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32일째
2023. 6. 25. 12:42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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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32일째 6월 25일 일요일.
금연 313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6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이제는 곧 7월달이 돌아온다. 정말 2023년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13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밤에 비가 내렸다. 많이 내렸다. 비가 내리니까 습도가 너 높아지고 그래서 몸이 엄청 힘들었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비가 와도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비가 와서 좋긴 좋다. 물론 비오는날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전에 비해서 비가 오는날도 많이 좋아할려고 노력중이다. 아무튼 오늘이 6월25일 전쟁이 일어난 날이다. 1950년에 일어났으니까 73년이나 됬다. 정말 오래됬다. 정말 다시는 남북전쟁이 발생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느낀것은 전쟁을 하게 되면 많이 배고프게 되고 여러므로 사람들까지 많이 힘들어진다. 전쟁은 진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전쟁이 일어나고 그러면 정말 삶이 피폐해지고 더 안좋아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와 북한은 휴전상태이다. 언제든지 다시 전쟁을 일으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최전방에 지키는 군인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바이오하자드4 최종보스까지 다 깼다. 여러번 깨니까 이제는 수월하지만 솔직히 지원모드로만 하니까 게임 자체가 너무 쉬워서 노잼인것 같다. 물론 프로모드는 엄청 어렵고 적들도 그만큼 쌔지니까 죽이는게 많이 힘들것 같다. 이제는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다시 할 생각이 없다. 레이싱게임에 집중할생각이다. 정말로 레이싱게임 위주로 쭈욱 할 생각이다. 그래도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하다보니까 크레딧이 많이 모이고 있다. 중간에 튜닝하고 그러면 크레딧이 줄어들고 그렇고 있지만 레이싱을 많이 하면 크레딧을 빨리 모일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레이싱 게임을 하면서 계속 크레딧을 많이 모여야겠다.지금도 충분히 스포츠카 튜닝도 많이 하고 있다. 페라리 차 중에 한대를 744까지 올렸더니 엄청 전에도 말했듯이 속도가 너무 빠르지만 그래도 운전이 익숙해지고 그래서 재미있는것 같다. 다른 차들도 튜닝 싹 할 생각이다. 튜닝할려면 크레딧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최대한 많이 안쓰고 레이싱을 통해서 많이 모아야겠다. 그래도 몇일전에 재규어 차 두개를 샀고 여러므로 큰돈을 썼다. 물론 게임상의 크레딧이지만 그래도 뭔가 내가 좋아하는것을 사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레이싱게임에 좋은차들이 엄청 더 많지만 레이싱을 통해서 엄청 많이 모을 생각이다. 그래도 전에 400 크레딧 이상까지 모으니까 뭔가 재미있었고 이제는 1억 크레딧까지 모을 생각이다. 그래서 모든차들을 다 한번에 살 생각이지만 시간이 엄청 더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금방 모을것 같다. 1000크레딧이상 모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레이싱을 많이 하다보니까 크레딧이 많이 모인다. 전에 100바퀴를 돈적이 있는데 정말 너무 많이 힘들었다. 목이랑 어깨랑 근육이 뭉친 느낌이 들어서 좀 많이 힘들었다.레이싱게임을 좀 오래하면 목이랑 어깨가 결리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꾸준하게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러니까 근육이 금방 풀리는것 같아서 다행인것같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근육이 더 많이 뭉치고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번주 내내 비예보가 있다. 장마가 시작이다. 그런데 계속 오는게 아니라 좀 쉬다가 오는것 같다. 비가 너무 안쉬고 오면 비 피해를 우리가 많이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쉬엄쉬엄 오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기상청 예보가 거의 맞는게 없다. 날씨예보를 보니까 비예보는 이번주 내내 비가 내리는데 비가 안내리고 지금은 소강상태이다. 예전 장마를 생각해보면 비가 하루도 쉬지 않고 많이 내리고 그랬는데 요즘 장마는 좀 내리다가 그치고 그러는게 반복적이다.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금연 8년8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68일 남았다. 비가 오니까 습도가 더 높아지니까 불쾌지수도 그만큼 높아지는거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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