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25일째

2023. 6. 18. 16:0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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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15일째 6월 18일 일요일

금연 321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21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웠다. 그래서 많이 힘들었지만 선풍기 틀고 그러니까 그래도 나름 시원하다. 그나마 밤에는 엄청 덥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밤까지 덥고 그랬더라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폭염이 계속 되고 그렇지만 폭염이 끝나면 장마가 시작이 되겠지만 장마가 왠지 늦게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장마가 이 시기쯤 오는데 폭염으로 인해서 비구름이 만들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날씨가 폭염이다보니까 태풍이 북상하고 그래도 다 일본으로 방향을 트니까 다행인것 같다. 2018년 여름에도 폭염이 엄청 길었고 그로 인해서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하지 못하고 일본이나 중국으로 방향을 틀었던 기억이 난다. 폭염이 때론 고마울때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 흡연자들은 엄청 고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금연덕분에 정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을 찾지 않아도 되니까 그만큼 시간도 절약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흡연구역을 찾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무더운 여름에 담배 피우면 확실히 머리가 띵어지럽다. 다행히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서 흡연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 머리가 띵 할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금연은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여러므로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 그에 반해 흡연은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주고 건강도 잃게 만든다. 그리고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인생을 더욱더 쓰레기같이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내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많이 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페브리지 치약 칫솔을 밖에 나갈때 가지고 안가도 되니까 정말 가볍다. 흡연자시절때에는 페브리지 치약 칫솔을 가지고 다니고 그래서 엄청 무겁고 그랬는데 지금은 엄청 가벼워서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갑 라이터 치약 칫솔 페브리지를 넣고 다니니까 엄청 무거웠다.  그리고 옷들에서 담배 찌든냄새도 많이 났고 바지 주머니도 담배 찌거리로 엄청 많이 더러웠다. 금연중인 지금은 정말 내 바지가 늘 깔끔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고 내 옷이든 몸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사람관계에 있어서 플러스 요인이 되는것 같아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사람 관계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됬을것 같고 내 주변 사람들이 날 엄청 혐오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금연을 오랫동안 지속할수 있는 이유도 내 주변에 흡연자가 거의 없다. 그래서 금연을 수월하게 잘  하고 있는것 같다. 내 주변에 흡연자들이 많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담배를 오랫동안 피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정말 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에 따라서 금연을오래할수도 있고 흡연을 오래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9년 가까이 금연중이지만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 간혹 담배  생각이 종종 나지만 그렇게 많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까지 참은게 아깝다보니까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담배없이 운동으로 잘 버티고 있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을 같이 하니까 금연 자체가 재미있고 수월하고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이면 어느덧 34살이자 금연 10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내 또래 사람들은 거의 흡연자이고 나는 금연자이다보니까 인생 자체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한다고 인생을 실패하는것은 아니지만 흡연을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금연과 운동을 같이 하면 확실히 내 얼굴에서 빛이 많이 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내 얼굴에서 빛이 안나고 많이 어두웠다.흡연은 내 피부를 검게 만들고 혈색을 정말 안좋게 만들지만 금연은 내 얼굴을 빛나게 만들고 혈색을 좋게 만든다. 엄마께서 뒷통수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안마를 해드렸다. 안마를 해드리다보니까 뒷골과 목쪽이 많이 뭉쳤다. 어깨도 많이 뭉치고 그래서 혈이 막힌 느낌이 든다. 그래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목이랑 어깨 뒷골 쪽이 좀 막힌 느낌이 든다. 전에는 덜 딱딱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엄청 많이 뭉친 느낌이 든다. 그리고 형때문에 요즘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뒷골이 땡기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전처럼 열이 난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엄마가 열나고 그러면 많이 무섭다.엄마한테 무슨일이 생길까봐 나는 늘 걱정이 많이 된다.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고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지쳤지만 그래도 나름 잘 버티고 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잘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고 하는데 정말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정말 무더운 여름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여름이 끝날려면 아직 많이 멀었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다. 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확실히 무더운 여름에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이 정말 좋은것 같다. 오후에 몇일전에 해보니까 너무 더웠다. 그래서 운동하고 씻기전에 좀 많이 어지러웠다. 아마도 잠을 많이 푹 못자고 그래서 더 어지러웠던것같다. 시간이 좀 지나니까 좀 괜찮아지는것 같다. 잠을 자기 싫어서 늦게 자는게 아니라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잠이 바로 안와서 늦잠자는것 같다. 그래도 아침에 9시좀 넘어서 일어난다. 솔직히 새벽에 일어나면 너무 몸이 힘들어서 하루종일 몸이 피곤해서 잠을 푹 잘때에는 잘 자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잠을 많이 안자고 그래도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않다. 흡연을 하지 않으니까 몸이 덜 피곤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정말 몸 컨디션이 안좋다. 물론 코로나는 아니다. 단지 쉴때 못쉬고 그래서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다. 솔직히 병간호를 6년째이면서 7년차인데 안아픈게 이상하다고 생각이 든다. 병간호가 은근 힘들다. 그래서 체력소모가 많이 된다. 앞으로도 늘 옆에서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리겠지만 솔직히 요즘에 많이 푹 쉬고 싶다. 무기력증이 좀 전보다 많이 생기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주어진일에 늘 최선을 다할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나 스스로 늘 열심히 하고 있고 늘 포기하지 않고 있다. 포기하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선방송이 어제 직급전쟁 이틀간을 통해서 마무리됬고 아마 박대표님이 정선방송 비제이분들한테 쉬라고 휴가를 보낸것 같다. 아마 금요일부터 시즌7이 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아프리카티비를 탈퇴를 해서 비로그인으로 본다. 전에도 말했지만 오히려 탈퇴하니까 아프리카티비에 거의 안들어오는것 같다.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것은 과감히 신경을 안쓰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레이싱게임도 열심히 했고 스타도 열심히 했다. 레이싱게임을 하고 그러면 정말 속이 시원하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차들이 창고에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차들은 정말 많지만 내가 운전하는 차들은 정해져 있다. 앞으로도 더 스포츠카가 많이 중고차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요즘에 좋은차들이 많이 안나오니까 크레딧을 400만원넘게  모았다. 좋은차가 많이 나오면 한꺼번에 올인할 생각이다.요즘에 레이싱 운전할때 스포츠카가 전보다 벽에 덜 부딪힌다. 오늘 레이싱할때에도 벽에 거의 부딪히지 않아서 내 스포츠카가 깔끔했다. 벽에 많이 부딪히고 차에 많이 부딪히면 내 차가 더럽게 기스가 많이 보인다. 실제였으면 정말 보기가 안좋았을것 같은데 게임상이다보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오늘 94 새부리형 마스크를 쿠팡으로 주문했고 아마 내일 올것 같다. 집에 아직 마스크가 많이 남아있지만 집에서도 쓰다보니까 마스크가 빨리 줄어들어서 미리 쟁겨두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마음이 든든하다. 요즘에 94 새부리형 마스크를 다양하게 사고 있는데 정말 다양하게 사니까 질리지도 않고 좋은것 같다. 아마 내일 온 마스크를 통해서 어떤 마스크로 계속 구매할지 나 스스로 결정이 될것 같다.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전보다 많이 안쓰고 다닌다. 다른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든 나만 잘 쓰면 되니까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다. 솔직히 요즘에는 코로나에 걸려도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가거나 알고도 그냥 참고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을것같다. 전에는 사람들이 검사도 많이 받고 그랬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검사를 많이 받지 않는다. 통계도 전보다 많이 안하고 있지만 통계를 안해도 나만 늘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 나도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나 혼자 살고 그랬더라면 마스크를 제대로 잘 쓰지 않았을것 같다. 부모님과 같이 살다보니까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다.앞으로도 늘 잘 쓸 생각이다. 마스크 사는데 많은 비용이 나갔지만 아빠꺼 쿠팡으로 모든 물건들을 주문하다보니까 전보다 내 신용카드값이 많이 안나오고 있다. 전에는 내꺼 쿠팡으로 주문했을때에는 한달에 대략 10만원이상 나올때가 있는데 요즘에는 10만원 이하로 나온다.물론 밖에 나가면 내 신용카드로 쓴다.그래도 내 신용카드로 쓸때에는 쓴다. 정말 지금까지 마스크와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사는데 많은 비용이 나갔지만 내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잘 샀다고 한다.요즘에 마스크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검사한것은 내방 쓰레기비닐봉투에 버린다. 부엌 쓰레기통에 같이 버리면 혹시나 마스크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에 균들이 있을수가 있기 때문에 따로 버리고 있다. 앞으로도 마스크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를 따로 지금처럼 버릴 생각이다. 따로 버리니까 정말 다행인것같다. 같이 버리고 그러면 위생적으로 안좋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끝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까지 코로나에 단 한번도 걸리지 않았고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방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간혹 정신이 멍할때가 많고 멘탈이 나갈때도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외출할때 늘 잘 쓰고 있다. 마스크만 잘 쓰고 그러면 옆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어도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요즘에는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나오지 않으니까 어떤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늘 조심할수밖에 없다. 정말 이제는 코로나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통계도 안하고 그러는것 같다. 이러다가 선별진료소도 다 없앨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고 단지 숨어있는 코로나 확진자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마스크만 잘 쓰고 그래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겠지만 더불어 감기나 독감에도 예방이 잘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생각해보면 손씻기 사회적거리 마스크 잘 쓰기 덕분에 감기나 독감 코로나 바이러스 이  세가지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마스크를 잘 쓰지 않았으면 감기나 독감 코로나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서 빨리 감염됬을지도 모른다. 정말 다행인것 같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의 면역력이 엄청 높아진게 느껴진다.그래서 감기 독감 코로나 바이러스등이 내 몸으로 침투할수가 없다. 마스크를 잘 쓰고 그러니까 내몸속으로 들어올수 있는 빈공간이 없다. 감기.코로나 독감에 걸리지 않았던 내용은 전에도 썼고 그랬지만 반복해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아빠께서 갑자기 토해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그래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랬다. 엄마도 많이 도와드리고 그랬다. 아빠가 이렇게 토한적은 처음이다. 아마도 항암약 때문에 부작용으로 인해서 구토가 발생한것 같다. 아빠도 형때문에 여러므르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것 같다. 정말 오늘 하루 여러므로 힘든 하루였지만 그래도 아빠께서 그래도 나름 괜찮으셔서 다행이다. 아빠의 얼굴이 전보다 많이 빠지신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다. 항암약이 식욕부진을 일으키고 여러므로 부작용이 정말 많다. 그래도 힘들더라도 아빠께서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금연 8년7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8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금연 3200일이 9월1일이다. 금연 3200일을 성공하면 금연 9주년도 코앞으로 다가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올해 12월달에 3300일이 기다리고 있다.금연 3300일이 12월8일이다. 정말 늘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들을 하나둘씩 성공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내년 2024년 11월달에는 금연 10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늘 방심하지 않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살다보면 정말 3650일도 후딱 올것 같다. 올 여름 무척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늘 즐겁게 살려고 노력중이다. 집에서 설거지를 점심먹고 저녁먹고 하고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정말 올해 여름 기온이 2018년이랑 비슷한것 같다. 이 상태에서 더 기온이 올라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더 올라가거나 2018년처럼 40도이상 올라간다면 정말 정신이 멍하고 엄청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서 산도 깎이고 그래서 정말 자연이 인간한테 고스란히 경고를 날리는것 같다. 정말 비가 엄청 많이 오고 그러면 정말 고스란히 피해를 받는것은 우리 인간들이다. 지구온난화를 계속 놔둔다면 정말 지구에서 상상초월할 자연자해가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몇일전에 내가 사는 전주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쉬고 있었는데 소리가 딱 느껴졌다. 작은 지진들이 계속 발생하면 나중에 큰 지진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미리 대비하는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웨치스 포도맛을 먹어보니까 오렌지맛보다 훨씬 더 낫다. 제로이고 그래서 무당이고 0칼로리이다. 그래서 살찐 염려가 없다. 정말 탄산음료를 먹고싶을때에는 제로가 정말 좋은것 같다. 일반 탄산음료수는 단맛도 많이 나고 살찐 염려가 많기 때문이다.제로 음료덕분에 체중이 안늘어서 다행이다. 일반 탄산음료를 먹었더라면 살이 엄청 많이 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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