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19일째

2023. 6. 13. 01:59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119일째 6월 12일 월요일.

 

금연 311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날씨가 요즘에 덥다보니까 운동을 100분~120분정도만 하는데 100분~120분도 운동을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는 160분까지 한적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100분~120분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오늘이 금연 3119일째이다. 내일이면 어느덧 금연 8년200일이다. 정말 금연 9주년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방심하면 나도 모르게 재흡연을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도 설거지도 나 혼자 했지만 늘 즐겁게 할려고 노력중이다. 오늘 그리고 화장실청소도 했다. 안방 화장실이랑 내방 화장실 청소를 했다. 화장실 청소하고 나면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깨끗해진것을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화장실 청소를 매일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이 정말 적당한것 같다. 화장실 청소를 매일하면 몸이 더 힘들것 같다. 화장실은 늘 깨끗함을 유지하겠지만 정말 매일 어떤것을 하는게 엄청 힘든것 같다. 특히 여름이다보니까 화장실에서 땀냄새 각종 냄새들이 많이 나고 그렇니까 화장실을 청결하게 잘 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정선방송을 잠깐 봤는데 네명이나 병가를 냈다. 솔직히 어느정도 예상을 했다. 솔직히 엑셀방송을 일주일에 세번을 하는데 거의 이틀을 하고 그러니까 몸에 무리가 간것 같다. 이번주 금요일날에 직급전쟁인데 아마도 뒤로 미루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무더운 여름이고 그래서 무리하면 쓰러질수가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늘 잘 최선을 다해야한다.솔직히 광우상사 방송에서도 부장으로 늘 열심히 일했던 나랑 이름이 똑같은 여캠이 있었는데 건강상 이유로 자진퇴사했다. 솔직히 나는 엑셀방송을 보면서 엑셀방송에 나오는 비제이들을 보면 뭔가 불쌍해보인다. 돈을 많이 벌지는 모르겠지만 다 병원비로 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젊었을때 몸에 무리를 하면 나이들어서엄청 몸이 힘들어지고 무엇보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나 코로나 독감 등에 쉽게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서 우리가 운동을 해야한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은 빨리 늙는다. 흡연이나 술을 많이 마셔도 몸이 빨리 늙지만 운동하지 않는  습관도 몸을 빨리 늙게 만드는 안좋은 습관이다. 내가 만약에 금연만 하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좋지 않았을것같다. 금연이랑 운동을 같이 하니까 몸이 배이상으로 좋아지는게 엄청 많이 느껴지고 있다. 돈을 많이 벌면 간혹 건강관리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정말 많지만 너무 앞만 보고 달리면 정말 나중에 정작 중요한것을 잊게 되는것 같다. 요즘에 바쁘다는 이유로 운동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젊다고 운동하지 않으면 정말 나이 들어서도 고생을 많이 한다. 20대때 체력이랑 30대때 체력이 운동을 하고 안하고 차이가 엄청 크다. 내가 운동을 직업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열심히 지금까지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는것같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같고 여러므로 최악이였을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늘 최악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그랬더라면 금연중인 지금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간혹 금연중일때에도 몸이 여러므로 많이 힘들때가 종종 있지만 정말 견딜만하다.무엇보다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으니까 확실히 코로나를 지금까지 안걸렸다. 내가 볼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곳에 가지 않는것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만약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 갔더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렸을것 같다. 오늘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게임을 열심히 했다. 벌써 3번째이다. 물론 오늘 처음부터 한게 아니라 챕터4 그러니까 저장된 챕터4를 눌러서 챕터4부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오늘 챕터 6까지 하고 더이상 안했다. 확실히 바이오하자드4 게임이 바이오하자드7보다 더 재미있다. 솔직히 4도 약간 잔인하긴 해도 7보다는 그렇게 잔인하다고 생각이 안든다. 아무튼 확실히 게임 난이도를 쉬움으로 해놓으니까 챕터 보스들이 정말 쉽게 잘 죽는다. 특히 내가 처음에 엄청 어려워했던 촌장 보스를 쉽게 죽이고 있다. 전에는 몇번 죽고 그랬는데 두번째 했을때에도 안죽고 촌장 보스를 죽였고 세번째인 지금은 단 한번도 안죽고 촌장 보스를 죽였다. 확실히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계속 하다보니까 정말 재미있는것 같고 이제는 거의 인터넷으로 검색안하고 그냥 전에 했던 느낌대로 하고 있다.쉬움으로 난이도를 해놓으니까 보스들이 날 잘 건들지 않고 내가 죽이게금 쉽게 해주는것 같다. 솔직히 내가 보스중에 강한 보스가 챕터13에 나오는 보스가 정말 강한것 같다. 의외로 마지막 챕터16 보스는 그렇게 어렵지가 않았는데 챕터 13에서는 내가 사놓는 회복약을 거의 다 쓰고 내가 죽였다. 난이도를 쉽게  했는데도 챕터 13 보스가 엄청 강한것 같다.바이오하자드7는 정말 잔인함이 10이다. 바이오하자드4는 잔인함이 3정도밖에 안된다. 그리고 바이오하자드4는 래지던트이블 게임을 리메이크한 게임이고 레지던트이블4의 라쿤시티의 6년후  스토리를 게임으로 만들었다. 정말 게임인데 영화같은 느낌이 엄청 많이 들었다.정말 요즘에 나오는 ps5 게임들을 보면 다 영화같다. 그만큼 그래픽이 너무 죽여준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안좋았지만 오후에는 미세먼지가 깨끗해져서 다행이다. 슬슬 미세먼지가 안좋을때가 아닌데 유독 미세먼지가 안좋을때가 종종 있는것같다. 유독 내가 살고 있는 전북지역이 은근 미세먼지가 안좋을때가 종종 있다. 오늘도 아빠가 다리가 괜찮다고 하셔서 안마를 안해드렸다. 전에는 매일 해드렸는데 다리가 아빠께서 덜 아프신것 같다. 아프신데 혹시 안아프다고 거짓말을 하는지 좀 걱정이 많이 된다. 엄마도 안마를 해드렸는데 잠을 바로 주무셔서 안마를 많이 못해드렸다. 그래도 내가 안마만 하면 잠을잘 주무시고 그러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아빠랑 엄마가 잠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가보니까 하루하루 확진자 통계를 내고 있는데 어제 검사를 많이 받지 않아서 그런지 줄어들었다. 아마 내일부터 다시 늘어날것 같다. 화요일 기점으로 확진자 숫자가 더 늘어난다. 전에도 말했지만 20~30대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엄청 많다. 젊다고 그냥 코로나에 걸려도 돌아댕기는것 같다. 코로나가 젊은층에서도 위험하다. 몸의 면역력과 상관없이 운이 안좋으면 젊은층도 코로나에 걸리면 죽는다. 치명률을 보니까 남자보다 여자한테 높다.그만큼 코로나가 여성을 더 안좋게 만드는것 같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당연히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을 높여야한다.그래도 나는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몸의 면역력을 더 강화시키고 있다. 덕분에 감기나 코로나 독감 이 세가지가 안걸리고 있다.마스크만 잘 써도 면역이 더 좋아지는것 같다. 덕분에 목과 코가 덜 건조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목과 코가 건조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안좋아진다. 그래서 몸의 면역력이 키워야 한다.바쁘다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정말 나중에 큰 후회한다.운동도 너무 과하면 안좋지만 적당하면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운동중독증에 걸렸지만 그래도 니코틴중독 마약중독보다  훨씬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같다. 그래도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다. 그래서 뭔가 많이 뿌듯하다. 금연 8년7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8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시간이 갈수록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앞으로도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쉬움보다는 많이 뿌듯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