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1. 02:17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117일째 6월 10일 토요일.
금연 311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몸속의 노폐물들이 땀으로 통해서 배출이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심히 보내고 있다. 오늘 머리가 좀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까 좀 나아졌다. 정말 오늘이 특히 두통이 좀 오래갔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두통이 좀 덜한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쉴때 못쉬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요즘에는 그래도 아빠께서 다리가 덜 아프셔서 안마를 덜 해드리고 있어서 쉬고 있지만 그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긴 해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다. 확실히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몸도 덜 피곤하고 그래서 너무 좋고 덜 지치니까 다행인것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몸이 엄청 피곤했고 빨리 지쳤던 생각이 난다. 흡연은 내 몸을 빠르게 늙게 만들고 병들게 만들지만 금연은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정말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금연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여전히 흡연하는 사람들도 많다. 여성 흡연자들은 해가 갈수록 엄청 많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생각이 든다. 담배는 남자든 여자든 다 좋지가 않다. 니코틴에 중독되면 담배끊기가 힘들다. 나는 그래도 니코틴에 중독되기전에 금연을 지금까지 잘 해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어제 엄마가 바르는 파스와 연고를 내 뒷머리 두피에다가 발라줬더니 한결 덜 가려워서 살것 같았다. 오늘도 간지럽거나 그럴때 손대신 바르는 파스를 좀 톡톡 쳤다. 원래 아빠가 쓰시는것인데 두개 있어서 하나를 나한테 주셨다. 그래서 잘 쓰고 있다. 전에 피부과 약을 처방 받아서 먹어봤는데 효과는 정말 좋았는데 몸이 엄청 가라앉고 힘들었다. 그래도 어제부터 머리가 가럽거나 그래도 손을 대지 않으니까 확실히 하얗 비듬같은게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옷에 비듬같은게 떨어지면 다른 사람들이 볼때 엄청 안좋게 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지금처럼 계속 머리가 가럽거나 그럴때 바르는 파스로 톡톡 발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덜 간지럽고 그래서 괜찮은것 같다. 엄마가 오늘 내 뒷머리 두피를 보시더니 좋아졌다고 그러셨지만 그래도 좀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손을 계속 안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손에 많은 세균들이 정말 많다. 그동안 손으로 너무 내 뒷머리 두피를 만지다보니까 염증이 생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담달에 컷트하러 가면 내 머리 컷트해주시는 직원분이 많이 좋아졌다고 그러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왠만하면 지루성 두피염을 사라지게 하는 피부과약을 피부과에 가서 처방받고 싶지만 몸이 너무 가라앉고 무기력증이 심해지니까 정말 너무 힘들어서 피부과는 못갈것 같다. 피부과에 나중에 가더라도 아마도 바르는 파스나 연고를 처방해달라고 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루성 두피염이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그래도 가능한 지루성 두피염이 심한 뒷통수 두피에는 건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 지루성 두피염이 심한 뒷통수 두피에 손으로 긁었더니 피가 많이 날때도 있었다. 염증이 생기다보니까 딱지가 생겨서 굳어져서 그런것 같다. 지루성 두피염이 심해지면 탈모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말 지루성 두피염이 지금보다 더 이상 심해지지 않도록 지금처럼 계속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달마다 컷트할때마다 내 머리 컷트해주시는 직원분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다. 지루성 두피염이 심해지고 그러면 엄청 보기도 그렇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을텐데 내 컷트 담당 직원분께서는 그저 내 머리 컷트를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땀이 많다보니까 지루성 두피염이 심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는 샤워하고 수건으로 닦고 머리 말리면 엄청 가렵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래도 덜 간지러워서 다행인것 같다. 마음 같아서는 손으로 긁고 싶지만 꾹 참고 있다. 손은 위생적으로 더럽고 세균들이 방금 말한것처럼 많기 때문에 지루성 두피염이 심한 곳에 손으로 만지면 딱지가 더 심하게 생길것 같고 염증이 심하게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손을 안대는게 좋은것 같다. 그래도 확실히 바르는 파스와 연고가 확실히 효과가 있다. 오늘 내 지루성 두피염이 심한 뒷통수쪽을 단 한번도 손에 대지 않았고 가렵거나 그럴때 바르는 파스와 연고로 바르고 그래서 통증이 좀 덜한것 같다.오늘 손을 대지 않아서 내 티셔츠 주변이 깨끗했다. 정말 다행인것 같다. 땀이 많으니까 여러므로 정말 안좋은것 같다. 솔직히 전에는 지루성 두피염이 없었는데 어느순간 생겼다. 물론 전에도 생겼겠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덜 심해서 눈에 안보였을것 같다. 땀이 많으면 탈모가 빨리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남성호로몬이 나는 많다. 그래서 온 몸에 털이 많다. 남성호로몬의 많으면 탈모가 빨리 발생한다. 그러니까 머리카락은 얆아지고 몸에 있는 털은 두꺼워지고 진짜 안좋다.그래도 전에 내가 앞머리 쪽에 조금 뽑아서 머리가 나지 않는데 그래도 솜털처럼 많이 자랐다. 그런데 내 머리 컷트 담당해주는 직원분은 거울상에 안보이니까 머리가 안자란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머리가 많이 자랐다. 다 자라고 그럴러면 그래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내 머리 카락의 힘이 갈수록 힘이 빠진다. 전에는 탄력이 엄청 강했는데 정말 요즘에는 탄력이 없어졌다. 그래도 흡연을 하지 않고 있어서 탈모는 늦게 올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탈모가 빨리 발생했을것 같다. 흡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돌지 않게 하기 때문에 탈모가 빨리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예전에 과외선생님이 U자 탈모가 엄청 심하셨다. 그래서 나이에 비해서 엄청 나이들어보였다. 탈모가 20~30대부터 발생하는 사람들도 많다. 심하면 10대때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음주 흡연이 탈모를 빨리 발생시킨다. 스트레스 관리는 딱히 운동이랑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서 푸는것 같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그래도 흡연자시절때 비하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음주 흡연은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쌓이게 만든다. 흡연자들은 뇌의 속임수로 인해서 음주와 흡연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착각하는것 같다. 오늘 오후에 비가 좀 많이 내렸다. 천둥 번개가 좀 치길래 울집 강아지가 엄청 무서워하길래 내가 게임할때 내 다리위에 올려놓고 게임을 했다. 강아지가 다리에 있으니까 게임할때 불편했지만 최선을 다했다. 스타 오늘 게임을 삭제했다. 진짜로 다시 다운받지 않을 생각이다. 솔직히 스타하면 스트레스가 너무 쌓인다. 너무 내가 못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냥 짜증이 난다. 그동안 레이싱게임이나 다른 게임을 더 많이 하다보니까 스타감을 잃었고 그냥 스타는 비제이분들이 하는 영상만 보기로 했다. 오늘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했다. 렙이 25으로 올라갔다. 새로운 레이싱 코스가 생기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새로운 레이싱 코스가 또 생길것 같다. 좋은 중고차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좋은 중고차들이 안나와서 많이 아쉽다. 그래도 내가 전에 사놓은 차들이 좋고 고급진것들이 많아서 아쉬운것은 없다. 페라리 차가 정말 멋있는것 같다. 페라리 차가 년식에 따라서 디자인이 다르다. 정말 이번 레이싱게임을 통해서 다양한 차들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는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중고차들이 또 나오겠지만 시간이 좀 걸려도 기다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가 타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는 차들은 폐기해버렸다. 있어봤자 타지 않기 때문에 일본차들은 다 버렸다. 솔직히 일본차는 싫다. 일본이 싫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냥 일본차는 혐오스럽다.암튼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통계 자체를 이제는 안하니까 모르겠다. 나 스스로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확진자 연령을 보니까 20~30대가 좀 많다. 정말 젊다고 밖에 싸돌아다니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그리고 젊은층들은 코로나를 그저 감기 독감 수준으로만 보니까 방심하는것같다. 본인만 걸리면 상관이 없겠지만 본인이 걸려서 다른 사람들한테 감염시키거나 전파시키는게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는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정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솔직히 내 또래 사람들을 보면 2~3번 걸린 사람들도 많은데 나는 단 한번도 걸리지 않았다. 몸에 좀 이상이 있거나 그러면 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는데 다 음성이 나왔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양성이 나오지 않았다. 나도 언제가는 코로나에 걸릴것 같지만 최대한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코로나도 무섭지만 원숭이두창도 무섭다.원숭이두창은 동성간의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이 되기 때문에 나는 원숭이두창에 걸릴일이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마스크 해제로 인해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감기 코로나 독감에 걸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코로나 확진자 통계는 안하고 있겠지만 여전히 많이 생길것같다. 격리의무도 해제되다보니까 코로나 확진자들이 그냥 밖에 싸돌아다닐 경우도 정말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람들을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상대방이 코로나 확진자일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래도 상대방과 말을 할때에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다. 마스크를 잘 쓰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나는 백신보다 최고의방역이 마스크 손씻기 사회적거리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은 사회적거리도 해제되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있다. 날씨가 앞으로 더 더워지고 그럴텐데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더 줄어들것 같다.그래도 나만 잘 쓰면 되니까 다른사람들이 쓰든 안쓰든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골프치러 엄마가 갔다오셨는데 비가 오후에 많이 내리고 천둥번개 쳐서 엄마가 골프 끝나기전에 집으로 돌아오셨다. 올해 비 많이 내린다고 하는데 여러므로 걱정이 많이 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태풍들이 북상중인데 일본으로 꺽여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올 태풍이 다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으로 갔으면 좋겠다.아니면 중국으로 갔으면 좋겠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정말 태풍이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 위력은 상당하다. 작년처럼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태풍이 올해도 올것 같은데 언제 올지는 모르겠다. 태풍이 계속 북상하다보면 길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태풍들이 북상하기 쉬워진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7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8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오늘 날씨가 더웠는데 비가 좀 내리고 나서 시원했지만 그래도 덥다. 정말 올해 여름도 많이 덥고 그렇지만 그래도 늘 즐겁게 여름을 보낼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전보다 여름을 싫어하긴 보다는 좋아할려고 노력하니까 여름이 그닥 힘들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