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9. 02:39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115일째 6월 8일 목요일.
금연 311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저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땀도 엄청 나고 그렇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오늘이 금연 311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웠다. 낮에는 30도까지 올라가는것 같다. 여름은 많이 더워야 여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덥고 힘들지만 선풍기로만 버틸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에어컨을 틀고 싶지만 애어컨을 틀면 전기세가 많이 나올수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전기세를 아낄려고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중이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이렇게 무더운 여름 날씨에 땀 흘리면서 밖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만 하면 인생 자체가 달라지고 그럴텐데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잘 쓰지 않는다. 남이 마스크를 잘 쓰든 안쓰든 나만 잘 쓰면 되니까 크게 상관을 하지 않는다. 마스크가 내 몸과 한몸이 되다보니까 힘들지가 않다. 평생동안 마스크만 쓰다가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 덕분에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사람들 많은곳에 가지 않고 사람들 많이 모이는 모임 같은데에 가지 않으니까 확실히 코로나에 걸릴 확률은 매우 낮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날씨가 많이 덥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것 같다. 오래 쓰고 싶어도 여름이다보니까 마스크가 축축하다. 물론 운동할때만 땀으로 축축하고 그렇지만 운동하지 않는 평소때에도 땀으로 마스크가 축축할때가 종종 있다. 마스크 품귀현상이 없으니까 언제든지 내가 사고싶을때 살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초장기때에는 마스크 품귀현상 때문에 내가 사고싶은것을 살수가 없었다. 암튼 요즘에도 마스크 공장들이 많은 마스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고 많이 팔리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보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아서 마스크가 전보다 팔리지는 않을수는 있겠지만 나처럼 여전히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어서 다행이다. 코로나는 끝나지 않을것이다. 단지 겉으로 티가 안날때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스타 게임을 그냥 지웠다.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못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제는 진짜로 내일부터는 레이싱게임만 할 생각이다. 그래도 요즘에도 늘 레이싱게임 위주로 하고 있다. 이번달도 열심히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다른게임을 열심히 하느라 스타 감을 완전히 잃은것 같다.솔직히 스타 게임이 이제는 질리고 지루하다. 그래도 아빠가 내 생일 전에 PS5를 사주셔서 정말 지금까지 재미있게 게임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정말 나는 재미있거나 그러면 정말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게임이든 사랑이든 다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다만 사랑은 지금까지 살면서 해보지 않았다. 여자를 만나기 싫어서 안만나게 아니라 그냥 나 스스로 많이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 지금도 정신이 많이 없다. 암튼 운동을 늘 열심히 하고 있다. 덕분에 레이싱게임 운전을 해도 힘들지가 않는데 레이싱운전할때 가끔 졸리고 그래서 게임상에서 벽을 박거나 그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차운전이 정말 실제로 졸음운전으로 이어진다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차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밖에 나갈때 늘 횡단보도를 건널때 주위를 살펴본다. 그냥 걷어다가 무단횡단하는 차들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어제 정선방송을 잠깐 봤는데 아프리카티비 여캠중에 탑 여캠분이 오셨다. 정말 놀라웠다.전에는 방종할때까지 쭈욱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거의 잠깐만 보고 나간다. 비로그인으로만 보고 그러니까 다른사람들이 내가 보는지 안보는지 전혀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나한테 힘든 계절이 왔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늘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전보다 여름을 좋아할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암튼 오늘도 부모님 안마를 많이 해드렸다. 손과 어깨 등이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뭔가 많이 뿌듯하다. 나중에 부모님이 내 곁을 떠나겠지만 정말 후회없이 늘 계속 잘해야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아빠가 돌아가신다면 엄마혼자 남겠지만 엄마가 힘들지 않도록 늘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인생이라는게 그런것 같다. 부부가 행복하게 살다가 한쪽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면 정말 남아있는 반쪽이 엄청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가 암투병중이지만 어느덧 6년을 넘어 7년차로 접어들었다. 그래도 늘 내가 많이 도와드리고 있고 여러므로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말 부모님이 늘 건강하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아빠께서는 암이 폐에서 전이가 안되고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된다면 방법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솔직히 나는 아빠가 늘 건강할줄만 알았는데 아빠가 6년전에 몸상태가 급격하게 안좋아지고 암선고까지 받으셔서 정말 많이 힘들어하셨다. 지금도 늘 투병중이지만 그래도 늘 내가 옆에서 힘이 되줄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부모님이 나한테 늘 많이 의지해주시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는 외로움을 많이 타고 그렇기 때문에 혼자 계시면 많이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아빠와의 이별이 언제가는 오겠지만 진짜 그 이별이 엄청 늦게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나중에 아빠가 내 곁을 떠난다면 엄청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외할아버지께서 14년전에 돌아가셨을때 임종 자체를 내가 늦게 서울 올라가는 바람에 못봤고 실감이 안났는데 아빠가 나중에 돌아가신다면 정말 실감이 엄청 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가장 두려운것은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가 무섭고 힘들지만 내가 과연 나중에 이 힘든일들을 담배없이 그냥 이겨낼수가 있느냐가 문제인것같다. 물론 충분히 잘 이겨내고 그렇겠지만 나도 모르게 담배에 다시 손을 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을 경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늘 대비해야한다. 나중에 할머니도 내 곁을 떠나고 그렇겠지만 정말 할머니가 나중에 돌아가시고 그러면 엄청 슬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슬픔은 지금 생각하는것보다 나중에 생각하는게 더 많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솔직히 요즘에 드는 생각이 전에는 죽는데는 순서가 있었는데 물론 태어날때에는 순서가 있고 죽을때에는 순서가 없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먼저 죽을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에 더더욱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코로나에 운이 안좋게 감염이 되면 젊은사람들도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도 젊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서 죽는 경우가 정말 많다. 코로나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코로나를 가볍게 생각하고 그랬더라면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고 외출도 하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요즘에 레몬을 내 물병에 타서 물이랑 같이 마시는데 확실히 그냥 물만 먹었을때보다 훨씬 더 맛있어서 질리지가 않는다. 헬스자전거 운동할때에는 웰치스 오렌지맛을 마시면서 운동하고 있다. 일반 웰치스는 당이 많고 살이 찔 확률이 높은데 다행히 내가 시킨 웰치스는 0칼로리고 제로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마셔도 살이 찔 확률이 매우 낮다. 정말 제로 음료수도 정말 맛있다. 다만 단맛이 엄청 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는것같다. 전에 제로사이다 파인애플맛 사과맛을 주로 시키고 그랬는데 너무 질리다보니까 이제는 다른 웰치스 오렌지맛 음료수를 전에 쿠팡으로 시켰다. 0칼로리고 당이 제로이다.설탕을 안넣어도 다른 설탕처럼 안단게 있는데 확실히 좋은것 같다. 일반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건강에 안좋을수도 있지만 제로는 많이 마셔도 괜찮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마시면 아무리 0이라도 몸에 안좋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아빠께서 내가 안마를 해드리면 잠을 잘 주무신다. 엄마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마법손이라고 한다. 안마만 하면 잠을 잘 주무시기 때문이다. 요즘에 잠을 3~4시 사이에 자는데 아침에 9~10사이에 일어난다. 밤에 일찍 자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기 때문에 늦게 잔다. 물론 간혹 게임하느라 늦게 자고 그러는데 게임보다는 그저 생각이 많아지니까 늦게 자게 되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 7개월이 15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85일 남았다. 키보드랑 마우스를 LED 게이밍으로 바꾸니까 정말 너무 좋다. 잘 구매한것 같다.오래 잘 쓸수 있도록 늘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 LED 게이밍 키보드를 쿠팡으로 구매한적이 있었는데 타자를 많이 치고 그러느라 자판 몇개가 벗겨지고 그래서 바로 버렸다. 더 쓸수가 있었지만 그냥 버렸다. 이번에 구매한 게이밍 LED 마우스 키보드는 한 5년넘게 쓸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스타를 더 이상 안하니까 키보드랑 마우스가 손상입을일은 없을것 같다. 아무튼 레이싱게임을 3월달부터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달린 누적 km가 정말 많다. 이번달 목표는 10000km이다. 하루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내가 목표를 한것들을 이룰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난달에6000km가 좀 넘었다. 지난달에는 바이오하자드 게임을 좀 하느라 레이싱게임을 소원했지만 이번달에는 레이싱게임 위주로 하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다양한 게임을 하다보니까 레이싱게임을 간혹 소원할때가 있는데 이제는 안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자신한테 많이 미안하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