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 17:18ㆍ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107일째 5월 31일 수요일.
금연 310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서울에 갔다와야 되서 운동을 하루 쉬웠다. 점심을 좀 일찍 먹고 1시 22분 기차 타고 용산역에 가서 형 만나서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서 지난주 아빠 폐 CT결과 들으러 갔다왔는데 다행히 왼쪽폐에 있던 암세포가 커지지 않고 그대로 있다고 담당교수님께서 아빠한테 말씀해주셨다. 다행히 별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3개월뒤에 폐CT촬영 해보자고 하셨다. 3월달부터 한달 간격으로 폐 CT촬영을 했는데 이제는 3개월뒤에 폐 CT촬영을 하신다. 아마도 암세포가 커지지 않고 별 문제가 없어 보이니까 담당교수님께서 3개월뒤에 보시자고 한것 같다.3개월이라고 해도 2달하고 반이다. 그래도 8월달에 서울가기전까지 푹 잘 쉬고 그래야겠다. 솔직히 요즘에도 잠을 푹 못잔다. 날씨가 덥다보니까 잠이 바로 오지 않아서이다. 겨울에는 잠이 바로 오고 그랬는데 무더운 여름되니까 잠이 바로 오지 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푹 잘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전처럼 불안하거나 초조하지 않는것 같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면 좀비가 나오는 꿈을 많이 꾸는데 요즘에는 꿈을 꾸더라도 좀비가 나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오늘이 벌써 5월의 마지막 수요일이다. 정말 5월달도 끝이 났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늘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오늘이 금연 310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용산역에서 기차타고 전주역으로 내려오고 있을때 기차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여자분이 기침을 많이 하는거 보고 좀 짜증이 많이 났다.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는 본인 자유지만 마스크 없이 기침하는것은 정말 좀 짜증이 많이 났다. 그나마 부모님과 나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전주에서 기차타고 서울 올라갔을때에도 마스크를 사람들이 많이 쓰지 않았고 용산역에서 전주 내려왔을때에도 기차안에 사람들을 보니까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았다. 정말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는데 마스크를 쓰지 않는채 기차를 타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남이 마스크를 쓰든 안쓰든 그것은 본인 선택이지만 정말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 사람들을 보니까 좀 짜증도 많이 났다. 야외는 그래도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는데 특히 밀폐 밀집된 공간이 많은곳에는 정말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암튼 오늘 하루 정말 바빴다. 잠을 많이 못자서 전주에서 서울 올라갈때 서울에서 전주로 내려왔을때 잠을 좀 잤다. 서울 가는날이면 뭔가 더 많은 생각이 생겨나는것 같다. 아빠도 서울가기 몇일전부터 많이 힘들어하신다. 특히 폐 CT촬영 결과를 들으러 갈때 여러므로 많이 불안해하신다. 그래도 별문제가 없고 그래서 다행이고 나도 마음이 정말 조마조마했다.혹시나 재발이 되면 안되는데 생각이 들었다. 몇일전에 엄마께서 꿈을 꾸셨는데 사탄이 엄마한테 다가왔는데 엄마가 사탄아 물러가라 라고 소리를 여러번 지른것같다. 엄마가 간혹 잠을 잘때 본인도 모르게 잠꼬대를 많이 하시는것 같다. 서울에서 전주내려와서 전주역에 도착했을때 엄마가 기다리고 계셨고 엄마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정말 서울 한번 갔다오면 한 3일까지는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여러므로 무기력증도 많이 심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내가 평생동안 금연만 하다가 죽는게 나의 목표이다. 남자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방법중 하나가 여자 가슴이 노출된것을 보면 정말 남자 수명이 연장된다고 생각이 든다. 나또한 실천중이다. 물론 여자 가슴도 완전히 꼭지까지 다 보여준 가슴이 노출된 사진을 봐야 수명이 연장된다고 한다. 노출이 되지 않는 가슴은 남자 수명에 연장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여자 가슴을 보면 남자 수명이 늘어나는 이유가 성인 남성 200명을 상대로 5년간 연구한 결과 여성의 가슴을 꾸준히 본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혈압이 낮고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도 적었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성적 흥분이 심장 박동 수를 늘려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웨더비 박사는 "평균적으로 여성의 가슴을 자주 본 남성이 약 4~5년 정도 더 긴 수명을 살 수 있다"며 "실제 가슴이 아니라 사진만 보더라도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성적흥분을 많이 되면 금방 말한것처럼 혈액순환이 잘되고 그러니까 그만큼 성기쪽으로 혈류가 잘 흘려서 발기가 오래 지속된다고 생각이 든다.여자 가슴이 노출된것만 봐도 뇌 심혈관 질환이 줄어드는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든다. 우리는 100세 시대에 살고 있다. 너무 일찍 죽으면 여러므로 많이 아쉽고 억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몇일전부터 가슴쪽이 좀 답답하고 힘들었다. 아마도 날씨가 덥고 그래서 체력적으로 힘들어지니까 심장에 무리가 간 모양이다. 그런데 신기한게도 여자 가슴 사진을 보면 가슴이 덜 답답해지고 좀 좋아지는것 같다.정신도 더 맑아지고 그러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진만 봐도 실제 보는것과 똑같은 효과를 볼수가 있다고 한다. 진짜인것 같다. 실제로 여자 가슴을 본적을 본적이 없지만 사진으로는 정말 많이 본것 같다. 암튼 흡연과 음주는 정자의 운동성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 그래서 흡연과 음주를 많이 하는 남자들의 정액을 현미경으로 보면 몸체만 있고 다리만 있다거나 몸체는 있는데 다리가 여러개 있거나 혹은 정자인데 운동성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어서 전혀 움직임이 없어 보이거나 그런 경우가 정말 많다. 정자의 운동성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금연과 금주가 정말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흡연과 음주를 지금까지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정자의 운동성은 현저하게 떨어졌을것 같고 건강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흡연은 정말 우리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들지만 정말 혈액순환을 방해시켜서 남자는 발기를 잘 되지 않도록 만든다.솔직히 흡연자 시절때에는 발기가 되더라도 오래가지 못했고 힘이 없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이랑 같이 하다보니까 확실히 발기가 됬을때 오래 지속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정액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좀 많이 배출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든다. 배출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정자가 병들어 갈수도 있고 나중에 고환암 같은 남자들이 잘 걸리는 암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고환암 같은 경우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자전거를 많이 타고 그러면 걸릴 확률이 높을것 같다. 나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했고 많이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운이 안좋으면 내 고환에 큰 문제가 생길것 같다. 그래도 운동을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꾸준히 여자 가슴을 열심히 봐야겠다. 나는 그래도 그런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남자는 여자한테 성폭행을 하려는 남자들이 많은데 나는 절대로 여자를 보면 성폭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앞으로도 성폭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절대로 하지 않을 생각이다. 정말 요즘에 사고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정말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아지는것 같다. 정말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정말 느꼈던것은 정말 이상한 싸이코패스들이 곳곳에서 나온다는것이다. 정말 죄없는 여자를 그냥 죽이는 경우도 많고 정말 세상이 갈수록 흉흉해졌다. 정말 나는 남자이고 그렇지만 그래도 나도 위험해질수가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우리나라 IT기술이 확실히 엄청 좋아졌다는것은 AI라는 인공지능이 있는데 겉모습만 보면 사람이랑 똑같다. 그런데 인간과 AI를 사진을 통해서 보면 작은 차이지만 이 작은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듯이 나는 구분이 되는것같다. 물론 자세히 다 구분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다 눈에 다 보인다. 게다가 AI를 사람처럼 만든것을 보면 정말 사람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다 이쁜것 같다. 내년에는 더 AI가 사람다운 모습이 더 많이 보일것 같다. 지금도 AI보면 사람처럼 보이지만 아직은 손을 좀 많이 봐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올것 같다. 그렇게 되면 인간들은 설자리가 사라지고 거의 AI가 모든 직업에 다 들어가서 일반 사람들을 다 밀어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AI가 어떻게 생겼는지 실제로 보고 싶을때가 많다.내가 살고 있는 전주에도 사람처럼 보이는 AI들이 있을것 같다. 단지 눈에 많이 안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 서울갔다오느라 여러므로 몸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아빠와 같이 여행간다는 생각으로 가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금연일기가 좀 밀렸지만 그래도 밀린 금연일기를 잘 쓰고 있다. 전처럼 일주일까지는 밀리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일주일까지 금연일기가 밀렸을때 정말 많이 힘들었다. 일주일동안 내가 뭐하면서 보냈지 라고 생각을 여러번 했었다. 그래도 요즘에는 하루 혹은 이틀 정도 금연일기가 밀리지만 바로 금연일기를 길게 쑤욱 쓰고 있다.암튼 형이 나 보면서 살 많이 빠졌다고 했다. 정말 살빼는것도 많이 힘들지만 유지하는것도 많이 힘들다. 나는 한번 무너지면 쑤욱 무너지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7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9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아프리카티비 탈퇴이후 거의 안보고 있다. 비로그인으로 잠깐 보다가 나간다. 솔직히 아프리카티비 방송 보는거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고 내 소중한 시간을 정말 많이 허비한것 같다. 그래도 이제서야 깨달아서 다행인것 같다. 솔직히 큰손분들이 별풍선 많이 쏘는거 전에도 말했지만 멋있지 않고 그냥 호구와 빚으로만 보인다.정말 아프리카티비에 후원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불쌍하다. 물론 본인이 좋아서 쏘는경우도 있겠지만 본인이 쏘면 본인한테 돌아오는게 있는가?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정말 정선방송에 후원을 단 한번도 안해서 다행이다. 물론 애드벌룬으로 좀 쏘긴 쐈는데 그렇게 많이 안쐈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아프라키티비방송에 후원을 거의 하지 않는다. 물론 찐으로 돈이 많은 사람들도 후원을 많이 하겠지만 솔직히 대출이 한 90퍼센트 이상일것같다. 아무튼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뿌듯하다. 요즘에 같은 대학교 다녔던 과형한테 카톡을 보내고 있다. 몇년전에 같은 과 누나랑 결혼을 했다. 둘이 친구이기도 하는데 둘이 뭔가 많이 닮으셨다. 내 주변 사람들 보면 거의 다 결혼도 했고 자녀들도 많이 키우고있다. 최근에는 교회동생이 결혼을 했다.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괜히 부담될까봐 카톡을 안보냈다.정말 하나둘씩 결혼하는거 보면 나도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그렇지만 우선 아빠 건강의 회복이 중점으로 두기 때문에 결혼 연애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다. 내가 결혼을 못하더라도 형이 결혼을 하니까 큰 부담감이 없다. 솔직히 혼자 살아도 잘 사는 사람들도 잘 사는것 같다.오늘도 날씨가 더웠지만 그래도 실내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그렇게 더운지 몰랐다.오늘도 정말 즐겁게 보냈고 많이 뿌듯했다. 8월달에 서울가기전까지 정말 아빠께서 식사를 잘 하셨으면 좋겠다. 간혹 아빠께서 식사를 힘들게 하실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많이 안쓰럽다. 항암약때문에 부작용이 정말 많이 생겼다. 그런데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