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02일째

2023. 5. 26. 09:2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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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02일째 5월 26일 금요일.

 

금연 310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엄마께서 남해로 골프치러 가셨다. 일요일날에 오신다. 그래도 어제 엄마께서 요리를 해놓고 가셔서 화이트보드에 써있는대로 식사를 하면 될것 같다. 오늘 아빠께서 낮에 식사할때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저녁때에는 나름 잘 드셨다. 엄마가 골프치러 3일동안 집에 안계시지만 엄마가 집에 없으니까 아빠가 좀 많이 불안해 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다.그래도 시간은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일요일이 금방 돌아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많이 더웠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흘리는 땀은 늘 상쾌하고 몸속에 있던 노폐물들이 몸밖으로 땀을 통해서 배출이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했다. 앞으로도 늘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해야겠다. 바이오하자드7는 너무 잔인하고 그래서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저 레이싱게임에만 올인할 생각이다. 정말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올인한적은 처음인것 같다. 아무튼 오늘 레이싱게임을 낮에도 좀 많이 하고 밤에도 많이 하고 그랬다. 그래도 내 할일하면서 게임을 열심히 했다. 3일동안에는 더욱더 내가 아빠를 위해서 책임지고 식사를 잘 챙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아빠께서 몸이 좀 많이 힘들고 그러셔서 식사할때 많이 힘들어하신다. 내가 볼때에는 무더운 여름날씨로 인해서 식욕이 좀 줄어든것같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식욕이 줄어든적이 없고 늘 왕성하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들을 먹어도 늘 그 음식의 깊은맛을 알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흡연자시절때에도 음식을 잘 먹고 그랬지만 흡연자시절때에는 그 음식의 깊은맛을 전혀 모르고 그저 흡연하기 위해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난다. 정말 금연과 흡연은 종이 한장의 차이지만 이 한장의 차이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3102일째가 아닌 흡연 3102일이였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지금처럼 하루하루 내 주어진 일에 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5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다. 오늘은 내방 화장실청소를 열심히 했다. 지난주 월요일날에 하고 일주일이 좀 넘었다.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화장실 청소가 뒤로 미뤄지는것 같다. 안방도 해야되는데 안방보다는 내방 화장실을 많이 쓰다보니까 내방 화장실을 더욱더 청소를 열심히 하게되는것 같다.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화장실에서 공중화장실 냄새가 나기 때문에 늘 청결함을 유지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방 화장실 청소를 늘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다. 덕분에 화장실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간혹 흡연자들이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분들은 화장실에서 담배는 피우지 않는것같다.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면 위 아래 층으로 담배연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피해를 준다.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행동은 화장실 청결함을 오래 가지 못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화장실 수명또한 단축시키는 행위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수요일날에 서울 갔다와서 몸이 피곤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3일만에 몸이 회복된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좀 서울 갔다온 여파가 좀 있어서 몸이 좀 피곤하고 무겁지만 그래도 엄청 무겁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금연과 운동덕분에 서울갔다오고 그래도 몸이 금방 풀리는것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서울 갔다오고 그러면 회복력 또한 엄청 느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프리카티비를 탈퇴하니까 마음이 좀 놓인다. 어차피 전부터 탈퇴할 생각이였고 탈퇴를 실천으로 옮겼다. 솔직히 내 인생에 전혀 도움도 안되고 왜 지금까지 봤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같다. 정말 그래도 나는 아프리카티비에 후원을 거의 하지 않아서 미련은 없다. 애초부터 후원을 할 생각이 없었다. 쓰레기같은 방송에 굳이 내가 후원을 해야하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같다. 솔직히 사람들은 BJ를 안좋게 보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나는 BJ를 좋게도 안보고 나쁘게도 안보고 그저 중간이다. 이미지가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BJ라도 성인방송을 하면 그만큼 이미지가 추락하고 여러므로 안좋은것같다. 내가 전에 좋아했던 여캠이 있었는데 그 여캠 풍투데이를 보니까 완전 개망했다. 어느정도 예상을했지만 예상이 너무 빨리 적중됬다. 앞으로도 내가 전에 좋아했던 여캠은 별풍선이 거의 터지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과거가 중요하지가 않지만 과거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좋아했던 여캠이 한편으로는 불쌍하다. 과거의 자신이 했던 벗방때문에 여러므로 돈이 많이 벌지 못하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지만 본인이 선택한 길이였기 때문에 누가 뭐라고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인생은 그런것같고 선택의 갈림길이다. 어떤 선택에 따라서 본인 인생이 정말 많이 달라지는것같다. 정선방송에 나오는 비제이들을 보면 과거도 깨끗하고 논란도 없고 그러니까 다들 잘되는것같다.물론 정선 방송에 나오는 비제이가 정선방송에서 다 별풍선을 많이 받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하는것 같다.솔직히 아프리카티비를 탈퇴한 이유도 너무 질린다. 그래서 거의 안보게 되는것같다. 솔직히 정선방송 보면서 밤을 늘 4시에 자니까 다음날까지 영향을 받아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정선방송을 안보고 그러니까 나름 일찍 자고 있어서 다행이다. 울집강아지가 엄마가 없으면 엄청 불안하고 그렇지만 내가 그래도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겠다. 11시 좀 넘어서는 밖에서 폭주터지는 소리가 들려서 좀 놀라웠다. 울집 강아지는 큰소리에 엄청 민감하다. 물론 모든 강아지가 그렇겠지만 울집강아지는 유독 좀 심한것 같다. 오늘 여러므로 잘 쉬지도 못하고 그래서 많이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이렇게까지 힘들더라도 잘 버티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덜 힘든것같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몸이 배이상으로 힘들었을것같다. 아빠께서 다리 안아프고 안마 안해드려도 된다고 하셔서 안했다. 그래도 전보다 아빠께서 다리통증이 덜 심한것같아서 다행이다. 전에는 다리가 많이 아프고 그래서 엄청 통증이 심해서 내가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그랬다. 나는 정말 마법의 손이다. 내가 안마만 해드리면 부모님이 잠을 잘 주무시는것같아서 다행인것같다.정말 살면서 빚이 없는게 다행인것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아프리카 티비에 큰손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풍쏘는거 보면 대출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니면 불법적인일을 해서 단기간에 돈을 많이 벌었다는생각이 든적도 종종 있다. 내 알빠가 아니고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안쓴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이면 토요일이다. 벌써 주말연휴가 돌아왔다. 정말 얼마남지않는 5월달도 늘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6월달을 맞이해야겠다. 정말 2023년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니까 그래도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올해 목표중 하나가 부모님 안마 많이 해드리기 인데 그래도 요즘에 부모님을 위해서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그래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울집 강아지도 전신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한지 가만히 있다.오늘 정선방송에서 팀장으로 있는 어떤 여캠이 병가를 냈다. 감기몸살이 심하게 와서 오늘 크루방송을 쉬는것같다. 정말 문득 든 생각이 엑셀방송하면 건강을 잃는것같다. 이유가 방송시간도 오래 하고 무엇보다 개인시간이 없다보니까 운동도 엄청 부족할것 같다. 운동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나 독감 코로나에 쉽게 노출이 될수 있기 때문에 운동도 꾸준하게 해야한다. 정말 나는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 면역력이 엄청 강해진것같다.덕분에 지금까지 감기나 코로나 독감에 단 한번도 걸리지 않았고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방심하지 않고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는 순간 낭떠러지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8년7개월이 2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 금연 3200일이 9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8년7개월도 금방 올것 같고 금연 3200일도 거뜬히 성공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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