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95일째

금연일기 3095일째 5월 19일 금요일.

 

금연 309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이상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금연 309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다음주 수요일이면 금연 3100일이면서 금연 8년6개월이다. 정말 금연 9주년도 얼마남지 않았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요즘에 게임을 너무 열정적으로 하느라 금연일기가 좀 밀리고 그렇지만 그래도 엄청 밀리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오늘 정선컴퍼니 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정말 꿀잼이였다. 특히 밥전쟁할때 몰래카메라인줄 알았다. 늘 압도적으로 밥전쟁을 이겼던 이사님께서 현재 2연패중이시다. 그리고 지난 시즌에 밥전쟁에서 완패한 내가 응원하는 여캠이 2연승중이다. 정말 뭔가 이번 시즌 밥전쟁 재미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밥전쟁 말고도 다 재미있지만 밥전쟁에서 누가 이기는지 시합보는것도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오늘 놀랍게도 남자 직원분들이 상위권에 있었다. 늘 하위권에 맴돌던 남자직원들이 오늘은 상위권에 있었다. 정말 뭔가 이번 시즌 예상밖의 결과가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큰손중에서 어떤 큰손분중에서는 남자 직원들 기 살리기 위해서 풍 엄청 싸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볼때마다 정말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웠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래서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엄청 힘들것보다는 늘 즐겁게 운동을 하니까 힘들지가 않는다. 여름이 무더워야 여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도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열심히 하다보니까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흡연자시절때에도 시간은 빨리 지나갔지만 흡연으로 인해서 내 몸상태가 늘 좋지가 않았던것 같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상태가 늘 최고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내 몸이 늘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은 모든 장기에 다 악영향을 준다. 티비 프로그램에서 어떤 의사가 나와서 하는말이 담배연기가 간에도 쌓인다고 한다. 간암은 술을 많이 마시고 그랬을때 생기는 암중에 하나인데 담배로 인해서 간에 담배연기가 쌓여서 이것이 나중에 독성이 되서 암으로 발전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흡연으로 인해서도 간암이 발생할수 있구나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 술담배 모두 하는것은 정말 다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 금주가 필수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옆동네 광우상사 방송 보고 있으면 정말 모든 사람들이 술고래이다. 흡연하는 여자비제이도 있고 그래서 많이 안타깝다. 술과 담배 모두 남자랑 여자한테 매우 치명적이고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 피우는 여자를 별로 안 혐오했는데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그러니까 흡연하는 여성을 혐오하게 되는것 같고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하는 여성들은 아무리 이쁘고 그래도 흡연하면 이쁜 매력이 뚝 떨어진다.요즘에 보면 여성흡연자들이 많이 늘어나는것 같아서 매우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흡연은 정말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흡연자들은 담배 피우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는데 그것은 뇌의 속임수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이 쌓이게 만든다.암튼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다시 하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다. 확실히 두번째로 게임하니까 인터넷으로 덜 찾게 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내 머릿속에 다 있어서 굳이 인터넷으로 찾을 필요가 없다. 물론 인터넷으로 찾긴 하지만 그래도 덜 찾게 되는것 같다.레이싱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고 바이오하자드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고 게임 자체가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이 거의 7만원 가까이 되는데 정말 가격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정말 처음에 게임했을때에는 어떻게 게임하는지 몰라서 많이 헤매고 그랬는데 계속 게임하다보니까 이제는 익숙해져서 고수가 됬다. 정말 뭐든지 처음이 힘들고 계속 하다보면 확실히 게임 자체를 잘하게 되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 정선컴퍼니 방송이 정말 재미있었다. 레전드를 늘 찍는것같다. 중간중간에 저녁 준비하고 그러느라 중간중간 못보고 그랬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이 너무 바쁘면 못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날씨가 덥지만 간혹 비가 내리고 그러면 좀 시원하지만 약간만 시원해지고 오히려 습도가 더 높아져서 몸이 많이 힘들어 하는것같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의 면역력은 매우 떨어졌을것같고 그로 인해서 감기나 코로나 독감 등이 쉽게 걸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흡연이나 음주는 몸의 면역력을 매우 떨어뜨린다. 그래서 몸의 피로감을 엄청 많이 발생시킨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피로감은 거의없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몸의 피로감이 엄청 많아서 너무 힘들었다. 무기력증도 매우 많이 심했지만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기력증이 덜해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니까 눞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지만 최대한 많이 눕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중이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2만명 넘게 발생하고 그러고 있다. 정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더워지니까 확실히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모습들을 보니까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가 끝난게 아니라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고 돌아댕기거나 일하는경우가 많아서 줄어들었다고 사람들이 많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의 종식이 되지 않을것 같다. 평생 마스크만 쓰다가 죽을것 같다. 뉴스를 보니까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발병시기때쯤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출이 되었다고한다. 정말 생각치 못했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3년넘게 계속 지속되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켰고 그리고 죽게 만들었다.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바이러스중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지금까지 다양한 전염성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그랬지만 그럴때마다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그런지 감염이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지금 강력한 코로나 바이러스도 나는 감염이 되지 않았다. 정말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뭐든지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집에서도 마스크를 늘 쓰는 이유도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렸을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늘 잘 쓰고 있다. 대비하는것과 안하는것은 정말 작은 차이겠지만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솔직히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끝나지 않을것같고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더 강력한 더 바이러스가 발생할것 같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록 북극이나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그 안에 있던 각종 바이러스들이 또 바람을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날아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이러다가 좀비 바이러스까지도 발생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럴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가 약간 좀비바이러스랑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침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되지만 좀비바이러스는 피를 통해서 감염이 된다. 물론 둘다 비슷하다. 정말 영화에서 볼법한 좀비바이러스가 실제로 발생한다면 정말 이것은 대학살이 일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어쩌면 밖에 나가더라도 무기같은것을 가지고 나가야 할 상황이 나올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영화에서 볼법한 좀비들을 실제로 본다면 정말 무서울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제발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다른 새로운 변이 변종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 이름처럼 그냥 코로나 라는 말이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꼭 킬로나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8년6개월이 5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금연일기가 게임하고 그러느라 밀리고 있지만 최대한 밀리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