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94일째

금연일기 3094일째 5월 18일 목요일.

 

금연 309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3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은 모처럼 비가 내렸다. 좀 많이 내리고 그랬지만 그래도 많이 더웠다. 오늘이 금연 309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이 정말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거의 지나갔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다. 정말 늘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늘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같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늘 즐겁게 할려고 노력중이다.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고 분리수거도 버리고 왔다. 정말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설거지하고 나면 음식물 쓰레기 버려야 하고 분리수거 까지 같이 버려야한다. 정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지만 많은 집안일들을 나 혼자 다 해내고 있다. 그래도 나이가 많은 엄마보다는 젊고 아직 힘이 남아도는 내가 집안일을 많이 하는게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께서 연세가 어느덧 62세이다. 8년 뒤면 70세이다.아빠는 63세이다. 만나이로 따지면 엄마도 아빠도 조금 어려진다. 벌써 다음주에 아빠 모시고 서울 갔다와야한다. 아빠 폐 CT촬영하기 위해서 갔다와야한다. 이때도 내가 가기로 했다. 엄마가 서울 갔다오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기 때문에 내가 아빠랑 같이 갔다오기로 했다. 정말 서울갔다오면 정말 엄청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잘 버티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날씨가 덥고 힘드니까 몸이 엄청 지치고 그렇지만 그래도 엄청 지치고 그렇지는않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몸 컨디션이 좋지만 쉴때 못 쉬고 그러니까 몸이 엄청 많이 힘들고 그렇지만 버틸만하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버티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솔직히 요즘에 든 생각이 내 몸도 전보다 많이 힘들어졌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6년넘게 아빠를 병간호를 하다보니까 내 몸도 많이 힘들어졌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이렇게까지 잘 버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잘 버티지 못했을지도 모른다.오늘 모처럼 밖에 나갔다왔다. 다이소에 가서 모니터 받침대를 사왔는데 모니터 밑에서다가 모니터 수납 받침대를 해놓으니까 목이 덜 아파서 다행이다. 전에는 목을 항상 숙여서 엄청 힘들었는데 모니터 수납 받침 덕분에 목이 쳐지지 않고 바른 자세로 앉을수가 있어서 목디스크 위험은 매우 많이 덜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나도 나 스스로 살림꾼이 되고 있다. 레이싱게임할때에도 많이 불편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시점이 낮아서 힘들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점이 높아지니까 레이싱게임 운전할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이렇게 하면 목도 덜 아프고 그래서 다행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헬스자전거 운동하는데 땀도 엄청 나고 그래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물을 많이 마시고 그러니까 덜 힘들어지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늘 물을 많이 잘 마시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탈수증이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물을 많이 잘 마셔야한다. 그런데 확실한것은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니까 땀이 배출이 더 많이 되지만 물을 많이 마시다보니까 화장실도 많이 가게 되는것같다.화장실을 잘 가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나는 변비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2만명이 넘었다. 솔직히 요즘에는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검사받지 않는 사람들까지 합치면 확진자가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코로나는 종식이 될려면 아직 멀었다.그런데 대중교통 마스크 완전 해제를 했다는것은 그만큼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기차나 택시 버스 등은 밀집 밀폐된 공간인데 마스크를 쓰지 않고 타는것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솔직히 어디를 가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다. 불안하기도 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다른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든 안쓰든 나만 잘 쓰면 되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 옆에 확진자가 있어도 나는 마스크를 늘 잘 쓰고 그러니까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것 같지만 방심하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요즘에 정선방송 보고 그러느라 늦게 잘때도 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날씨가 늘 덥다. 정말 여름이 엄청 빨리 온것 같다. 5월달부터 더우면 6월~8월도 엄청 더울것 같다. 2018년 여름에 정말 최악의 여름을 경험한적이 있다. 그때 여름에 기온이 40도 가까이 올라가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적이 있었다. 정말 올 여름에도 2018년 여름처럼 엄청 더울수도 있다고 한다. 정말 마스크는 겨울에는 보온효과가 있어서 좋지만 여름에는 덥다. 그래도 마스크를 3년 넘게 쓰다보니까 익숙해져서 엄청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마스크와 내 몸이 한몸이 되서 힘들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새부리형 마스크를 17일날에 주문했는데 당일날에 바로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새부리형 처음 샀을때 샀던 새부리형 마스크인데 다시 재구매 해서 써보니까 좋은것 같다. 최근에 산 새부리형 마스크도 좋지만 유일한 단점이 귀 고정끈이 얇아서 땀으로 축축해지고 그러면 확실히 귀 고정끈이 땀으로 인해서 잘 끊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새부리형 마스크를 쓰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새부리형 마스크도 종류가 정말 많지만 나한테 맞는것은 한두가지 정도 있는것 같다. 일반 94마스크보다 새부리형 마스크가 호흡도 편안하고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정말 마스크를 코로나 사태가 처음 터지고 그랬을때부터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데 처음 쓰고 그랬을때에는 정말 불편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계속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힘들지가 않게 되었다. 코로나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마스크가 잘 막아주니까 다행이지만 마스크가 100퍼센트를 방역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내 몸으로 들어오는것 같아서 많이 불쾌하다고 생각이 든다. 몇일전에 정선컴퍼니에서 퇴출당한 남자비제이가 있는데 여러므로 퇴출을 당했는데도 방송 외적으로 정선컴퍼니에서 열심히 다니는 비제이분들한테 큰 피해를 주는것 같다. 퇴출당한 비제이가 방송을 켰는데 경찰서에서 켰다. 누구를 폭행을 해서 경찰서에 간것같다. 그런데 피해자가 정선컴퍼니에 나오는 여캠인데 확실하지가 않지만 채팅창을 보니까 어떤 사람이 정선컴퍼니에 나오는 여캠을 언급했고 왜 때렸냐고 물어보았다. 암튼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역겹지만 관상적으로도 많이 안좋아보인다. 정말 그 남자비제이가 퇴출을 당할만 하다고 생각이 든다. 남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이면 정말 안좋다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그 남자비제이를 보면 정신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살인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일어날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사건 사고 관련 뉴스들이 많이 발생할때마다 정말 많이 화도 난다. 작년에 부산에서 이유없이 남자한테 여자가 뒤통수를 맞았는데 그로 인해서 뇌에 큰 문제가 발생했고 그래서 다리 한쪽에 마비가 와서 큰 불편함이 올수가 있다고 한다. 정말 이유없이 여자를 때리는것은 범죄라고 생각이 든다. 그 부산남자가 무차별하게 여자를 공격해서 정신을 잃게 하고 성폭행 까지 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멀쩡하던 청바지가 벗겨지고 속옷까지 벗겨진거보면 남자가 의식을 잃은 여자한테 몹쓸짓을 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성폭행 관련 뉴스들이 많이 터질때마다 정말 역겹고 토나온다. 문제는 그 부산남자가 지금 감옥에 있는데 나중에 다시 풀리고 그러면 그 여자한테 다시 보복할텐데 여자의 신변이 매우 걱정이 된다. 정말 우리나라는 피의자한테 간혹 관대할때가 있는데 피의자한테 인권을 존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든다. 앞으로는 정말 늘 좋은 소식만 들렸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윤대통령님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부터 뭔가 안좋은일들이 연달아 터지고 그러니까 좀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사람들이 대통령을 무시하고 본인들 밑으로 보니까 더 안좋은 소식들이 많이 터지는것같다.그 대표적인것이 작년 이태원 압사사고이다. 진짜 작년에 이 뉴스를 볼때 처음에 중국인줄 알았는데 우니라나라에서 일어난 큰 사고이다. 이 사고로 거의 160명 가까이 죽었다. 정말 이태원 압사사고를 유투브를 통해서 볼때마다 정말 충격을 받았다. 무엇보다 충격을 받았던것은 길거리에 의식없이 누워있는 사람들이 마네킹이 아닌 실제 사람이였다. 나는처음에 마네킹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정말 이태원 압사사고에 직접 본 사람들은 더 많은 충격을 받았을것 같다. 정말 올해는 할로윈때 모이지않고 그랬으면 좋겠다. 또 엄청 모이고 그러면 다시 인명사고가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 압사사고로 정말 젊은 사람들이 하늘나라로 떠났다. 연예인 한명 치어리더 한명도 압사사고로 죽었다. 나도 밖에 나가서 놀고 싶지만 솔직히 아빠가 몸이 많이 힘들고 그러니까 밖에 나가서 마음껏 놀수도 없고 다른 지역으로 놀려갈수도 없다. 아빠의 건강이 늘 건강했더라면 서울로 놀려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빠께서 건강이 전보다 많이 좋아지셨고 모악산집도 거의 많이 가시는것 같아서 다행이다. 올해는 정말 안좋은 사고 사건보다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나한테는 늘 좋은일들만 생기고 그래서 좋지만 사회적으로는 늘 너무 안좋은 사건 사고가 올해도 터지니까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몇달전에는 40대 여자가 납치당해서 남자들한테 살해당한 뉴스를 보았는데 정말 세상이 갈수록 흉흉해지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피의자 얼굴들을 보니까 정말 딱 봐도 범죄자처럼 생겼다. 관상은 속일수가 없다. 나는 관상을 잘 못보지만 그래도 얼굴만 봐도 티가 나고 그렇니까 이 사람이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구분이 확실히 된다.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6개월이 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날씨가 덥고 그래도 식욕은 너무 좋다. 그래도 과식하거나 포식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 덕분에 요요현상이 오지가 않아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요요현상이 오지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아무튼 금연을 오랫동안 하니까 늘 내 몸에서 좋은냄새가 많이 난다. 물론 땀이 요즘에 많이 나고 그래서 땀냄새가 많이 나지만 금연과 운동덕분에 땀냄새도 그렇게 많이 심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냄새 땀냄새가 섞여서 나니까 엄청 내 자신이 역겨웠다. 다른 사람들도 내 옆을 지나갈때마다 엄청 역겨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 시절때에는 남한테 담배연기로 피해를 주었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았더라면 부모님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엄청 많이 줬을것같다. 흡연자시절때 생각해보면 남한테 피해를 주지않을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다. 흡연할때마다 양치질을 했고 그랬다. 너무 지나치게 양치질을 할때마다 잇몸에 피가 많이 난적이 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아침 점심저녁 잠자기전에만 양치를 하면 되니까 다행인것 같다. 금연을 하고 나서부터 확실히 흡연자시절때에는 이래지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무엇보다 금연덕분에 흡연할 필요가없어서 다행이다. 덕분에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릴일이 없어서 다행이다. 흡연자들이 머문 자리를 보면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다. 특히 여름에는 길거리에 담배꽁초들이 많으면 정말 담배찌든냄새가 내 코를 자극해서 많이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만 해도 내 주변이 늘 깨끗함을 유지가 된다. 흡연자들도 담배를 끊어야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겠지만 본인들의 의지가 약하면 금연을 하더라도 재흡연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나는 그래도 담배갑 혐오사진 담배값 인상 정책덕분에 평생금연에 자신이 있다. 그래도 늘 나 스스로 다짐하는것은 방심하지 말자라고 늘 다짐하고 있다. 금연을 오래하고 그래도 담배에 다시 손을 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미세먼지가 없고 그래서 너무 좋았다. 여름이 되니까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서 미세먼지가 덜 심한것 같다. 오늘 비도 내리고 그래서 깨끗함을 유지하는것같다. 어느 날에는 비가 와도 미세먼지가 안좋을때가 있었는데 날씨가 더워지고 나서부터는 늘 미세먼지가 보통이라고 뜬다. 전에는 늘 나쁨이라고 떴는데 여름은 확실히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서 미세먼지가 덜 심해서 다행인것같다.